> 뉴스 > 교계
한국교회봉사단, 4인 공동대표회장 체제 조직 개편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67호] 승인 2018.05.24  17:0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교회봉사단은 5월 21일 이사회 및 2018년 총회를 갖고 4인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5월 21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이사회 및 2018년 총회를 갖고 4인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한교봉은 인라 임원선임과 조직개편을 단행, 1인 대표회장 체제에서 4인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전환하고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등을 새로운 공동대표회장에 선임했다.

또한 산하에 국내사업본부, 국내재난본부, 북한사업본부, 해외사업본부, 디아코니아포럼의 5개 기구를 설립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10개 주요교단 목회자들로 구성된 공동대표단, 상임단장단 및 중앙위원회를 활성화해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의 운동을 주도하기로 했다. 산하 법인인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사)월드디아코니아의 이사장은 공동대표회장에 선임된 정성진 목사가 맡았다.

공동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 이면에 자리 잡은 물량주의와 교권다툼 그리고 분열은 우리시대 기독교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한국교회가 섬김과 나눔의 사회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0년간 한국교회봉사단의 창립과 봉사사역에 앞장서온 김삼환 목사(전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전 이사장), 오정현 목사(전 이사장), 최희범 목사(전 상임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은 협약식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사업과 사회적 섬김사업에 협력할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한교봉이 진행해온 사역들을 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이 협력하고 지지하기 위해 취지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기학 목사(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는 “한국교회의 대표 사회적 섬김 기관인 한교봉의 총회를 축하한다”며 “한국교회총연합은 한교봉과 함께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찬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