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
“제주에 복음의 불길 타오르도록”한국CCC-제주 교계, ‘EXPLO2018 제주선교대회’ 개최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70호] 승인 2018.07.04  05:5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대학생선교회와 제주 교계가 공동으로 개최한 ‘EXPLO2018 제주선교대회’가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한국CCC)와 제주 교계가 공동으로 개최한 ‘EXPLO2018 제주선교대회’가 6월 29일 제주도 새별오름에서 드린 헌신예배를 끝으로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JESUS FOR JEJU, JEJU TO JESUS’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교육 및 저녁집회, 선교박람회와 제주 해안 청소, 선교 유적 탐방의 제주미션1 등을 진행했다. 제주선교대회는 연일 2~3만여 명이 참가해 제주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열망을 모았다.

한국CCC에서 300여 개 대학 1만여 명의 청년들과 26개국 500여 명의 해외 참가자를 비롯해 매일 저녁 집회장을 찾은 제주 교계 성도들까지 약 3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는 제주복음화를 위해 제주 전 교회가 연합하고 청년 선교단체인 CCC가 함께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 사역 부흥을 위해 힘을 모아 진행됐다.

첫째 날 개회예배를 통해 성대한 막을 올린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는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전도와 제자화 훈련인 LTC와 성경강해, 캠컴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졸업반 학생들의 졸업 이후 ‘평생 순장’의 삶을 돕는 ‘캠컴세미나’에서는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것을 제시했다.

교육 일정이 진행된 둘째 날에는 믿지 않는 참가자들을 위한 시간인 ‘새친구반’이 제주 중문교회에서 ‘갓튜브’ 주제로 열렸다. 요즘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관계, 뷰티, 학점 세 가지 영역에 대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교제 후 박성민 목사를 비롯한 멘토들이 청춘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뮤지컬, 간증 등을 통해 이번 제주선교대회에 참여한 640여 명의 새친구에게 인생의 참 의미와 복음을 전했다.

26개국 50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여한 이번 제주선교대회에서는 선교대회 첫 날부터 선교박람회를 진행, 총 67개의 부스가 마련돼 26개 참가국의 참가자들이 준비한 전통 춤 공연, 전통 의상 체험하기, 기도 팔찌 나눠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 나라의 문화와 선교 상황을 나눴다. 한편 선교박람회에서는 단기선교, 미전도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인 A6 프로젝트, 1년 이상 해외 선교지에서 전임선교사를 도와 캠퍼스 사역을 일으키는 STINT 등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을 도전하고 상담도 진행했다.

선교대회 기간에는 수련회 넷째 날(29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FWIA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現 KBO 총재)를 비롯해 빌황 대표(알케고스 캐피탈), 정진호 대표(The Wells Investment), 김영목 대표(G&M Korea), 송옥환 대표(NIKE Korea), 현대원 교수(서강대 교수,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 수석) 등을 초청해 ‘성경적 기업 경영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크리스천 리더’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에 어떻게 크리스천 리더십을 세워 민족복음화 전략을 세워갈 것인지 머리를 맞대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EXPLO2018 제주선교대회의 백미는 단연 제주미션이었다. 수련회 셋째 날과 넷째 날 진행된 제주미션1에서는 제주 전역 16개 해안을 청소하고 성내교회, 이도종 목사 생가 등 제주 선교 유적을 탐방하며 사랑을 전하고 제주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교대회가 끝난 6월 30일 이후에도 약 3천여 명의 참가자가 제주에 남아 제주미션2와 2주간의 제주 단기선교를 진행, 제주 각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돕기, 교회 페인트 칠, 노인 의료봉사와 발 마사지, 방충망 교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주 교회와 주민들을 돕는 사랑의 섬김을 펼치고 있다.

정찬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