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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협, 전국대회 개최한다8월 13~15일-성서의 정신과 신앙 회복을 꾀한다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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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호] 승인 2018.07.18  0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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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신조광 회장과 강보식 총무(왼쪽)가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서로 돌아가자’는 환원운동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신조광 목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2년마다 한번씩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도의교회 전국대회’를 통해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초대교회의 정신과 신앙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서적 교회 본질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 대회장 신조광 목사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여러 어려움과 위기 앞에 초대교회로의 환원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을 모색할 것”이라면서 “성서로 돌아가자는 우리 교단의 중심 주제, 그것을 믿는 내용을 확실히 보여주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용기를 얻어 앞으로 당면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교회의 연합과 일치, 부흥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의 모든 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고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이 이 대회를 통해 확산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보식 상임총무는 “우리 교단의 정신이 더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이 운동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추구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그리스도의교회 소속 목회자 및 신학자 뿐 아니라, 외부에서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한다. 그리스도의교회측은 이번 대회에 미 존슨대 게리 위드만 총장을 포함해, 이삼열 교수, 한기채 목사, 오영석 목사, 박영환 선교사, 이승제 목사, 김기현 목사, 정남수 목사, 이동복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목회자뿐 아니라 장년, 어린아이, 청년 등 각 5개의 파트별로 진행되는 대회에는 1,200여 명이 함께 하며 말씀의 은혜를 받고, 기도하며 비전을 새롭게 다지며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한 2년만에 모이는 전국대회인 만큼 개 교회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위해 찬양 및 장기자랑 등의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한편,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2007년에는 75주년 행사를, 2008년에는 국제심포지엄을, 2016년에는 전 세계 그리스도의교회가 참여하는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를 개최, 성서에서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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