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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 두 명 체제 되나!9월 7일 총실위 소집 상태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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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호] 승인 2018.08.29  2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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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어려움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행정기획실장으로 복귀를 주장한 박영근 목사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행정기획실장 복귀 기자회견을 통해 8월 18일 토요일 감독회의 결과를 토대로 9월 7일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는 공문을 위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총회실행부위원회 임시의장 강승진 이름으로 보낸 공문에는 9월 7일 오후 3시 뉴국제호텔 16층 회의실로 소집 장소를 명시했으며, 안건은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측은 즉각 목회서신 6을 발표하고 총실위 소집에 대한 유감표명과 함께 감독회장 재선거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이철 직무대행의 ‘자격에 문제 있다’는 판결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전명구 감독회장에 이어 이철 직무대행까지 ‘법망’에 걸려 있는 감리교의 향방은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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