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교회 신용수 목사(왼쪽)가 예배당 스크린 전광판을 기증했다.

한일장신대학(총장 구춘서)에 지역대학의 발전을 위해 바울교회 신용수 담임목사가 예배당(채플실) 대형 LED전광판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을 통해 선명한 화질로 예배 및 행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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