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
성령과 함께한 고난과 영광의 60년여의도순복음교회 60년사 <성령님과 함께한 60년> 출판기념회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77호] 승인 2018.09.18  15:2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0년사 성령님과 함께한 60년 출판기념회를 9월 5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0년사 <성령님과 함께한 60년>(서울말씀사) 출판기념회를 9월 5일 12시 30분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가졌다. 한국교회 최대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고난과 영광의 여정을 돌아보며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고대했다.

이날 임창빈 장로(교회창립 60주년 비전특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하나님의 교회’(행 13:1~3)로 설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60년 역사 속에 55년 간 다니면서 영적으로 물려받은 것은 성령 체험과 긍정의 믿음”이라고 꼽고 “안디옥교회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것처럼 늘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 꿈과 희망, 미래의 긍정적 메시지를 선포하는 교회였다”며 교회 성장의 동력이었음을 밝혔다.

이 목사는 “개인구원 사역에 머물러 있지 않고 사회구원 사역까지 그 영역을 폭넓게 확장해 병자를 고치시고 낮은 자를 돌보신 예수님의 보습을 본받아 나눔과 섬김에 힘쓰는 사랑실천의 삶을 사는 역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조용기 원로목사가 노구에도 참석해 기쁨을 전했다.

조 원로목사는 “대조동에서 척막교회로 개척할 당시 가난한 성도들이 서울로 이민 와 갈 곳 없어 우리 교회에 모였고 희망과 소망, 꿈을 품고 믿음을 갖게 되어 즐거워했다”면서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오중복음 삼중축복, 십자가 중심의 신학을 강조하면서 1만 명 모이는 교회가 되었고 모래벌판을 개간하던 여의도로 이전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조 원로목사는 교회 건축 당시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오일쇼크와 환율 상승으로 교회 건축이 중단되는 위기도 있었지만 성도들의 헌금으로 교회 건물이 완공되고 성령님께서 교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더 크게 일하심으로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했다며 “오로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라고 말했다.

이날 (사)한국교회사학연구원 명예원장 민경배 박사와 교회창립60주년특위 위원장 임창빈 장로 등 60년사 출판에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공로장을 수여했다.

60년사에는 교회의 성장 과정에 대한 역사와 함께 목회자 세대교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이단시비와 대응 등 민감한 부분도 서술해 놓았으며, 일반적인 교회 역사서에서와 달리 미래에 대한 전망도 담았다.

정찬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