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가을처럼 교회도 익어가는 열매(인격) 있게 하소서. 천군과 천사들의 품격을 뛰어넘는 신자들이 이 하늘 저 하늘 아래 있는 하늘같은 교회 공동체 안에 있게 하소서.

주여, 70여 년 분단, 그 사이에 수백만 명의 동족이 살상 당했던 비극의 과거를 털고 남북이 서로 가까이 하려 합니다. 충분한 신뢰와 존중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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