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 기출협)는 ‘2018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식’을 10월 16일 파주출판단지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기독출판인상은 기독교문사 대표 한동인 장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올해의 기독서점인상에 문형남(성남예수마을), 용품인상에 임동엽(섬김과나눔), 저자상에 고영민(쿰란출판사), 김운영(예배와 설교아카데미), 역자상에 오태용(분당풍성한교회), 모범직원상에 권옥경(두란노), 김창덕(생명의말씀사), 박진(부광산업) 송세희(진흥기독교백화점), 디스플레이 서점상에 김정숙(홍성기독교백화점), 특별공로상에 박현덕(소망배본), 전성용(진흥기독교백화점)이 수상했다.

30년 이상 기독교 출판계에 임해온 이에게 주는 특별공로상은 소망배본 박현덕 이사와 진흥기독교백화점 전성용 이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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