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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 국 27만여 선교사, 현장을 한눈에‘국가별 선교전략 연구 시리즈’, 몽골선교 현장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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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호] 승인 2018.11.07  0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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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초원과
사막을 넘어>
이대학 외 지음/홍성사

1907년 장로회 독노회가 최초의 선교사를 제주도에 파송하면서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역사가 올해로 111년을 맞았다. 뜨거운 선교 열정으로 세계 170여 국에서 27만여 명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가운데 그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별 선교전략 연구 시리즈’가 동서선교연구개발원이 기획하고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후원으로 발간됐다.

급변하는 세계와 선교지, 매일 쏟아져 나오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성경적이며 건강한 선교, 선교 현지인들이 중심이 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교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시리즈, 첫 번째는 ‘몽골선교’ 현장이야기다.

15년 이상 몽골선교 사역을 감당한 4명의 선교사들이 집필한 책에서는 몽골선교 27년의 자취를 돌아보고 오늘을 진단하며 바람직한 몽골선교의 방향과 방법을 찾아간다.

1, 2부에서는 몽골의 일반적 현황, 몽골 기독교와 선교의 역사, 현황을 다뤘고, 3, 4부에서는 몽골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사역해온 발자취와 특징, 몽골선교의 과제 및 전망 등을 다뤘다. 몽골의 기독교 역사와 분야별 선교 현황, 한국교회의 몽골 선교에 관한 많은 통계자료와 참고문헌 등을 토대로 만든 40여 개의 도표를 통해 세세한 항목들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풀러신학교선교대학원 아시아선교학 박기호 교수는 추천사에서 “한국교회의 선교운동은 세계 교회에 독특하고도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자산들이 있음에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약점들도 지니고 있다. …그것들 중 하나가 맞춤형 선교전략”이라고 꼽고 “이 책은 한국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들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선교를 연구하고 맞춤형 전략을 개발하는 데 좋은 지침서”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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