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1천년쯤은 기대고 의지할 만한 열매를 맺고 싶어서 “들소리”는 이 가을을 즐기고 있나이다. 아버지여, 우리는 이토록 긴 호흡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 곧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지금 격동하는 대한민국이 19세기 말 식으로 추락할 수 없나이다. 우리는 새 역사의 홀로 주인이신 예수 우리의 메시아를 닮은 나라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인도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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