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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39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 시작1월 25일까지-필기시험과 함께 인성심리검사, 면접 통과해야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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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호] 승인 2018.11.28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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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39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카이캄은 11월 12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내년 1월 25일까지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사역을 시작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의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 M.Div(목회학) 졸업자로서 2년 이상의 사역경력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개척 경력만 있는 경우에는 개척 2년 이후부터 지원 가능하며, 이를 증명할 창립예배 순서지나 통장 거래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단, 개척과 동시에 카이캄 가입교회인 경우는 예외로 한다.

부교역자 경력인 경우에는 전임사역과 파트사역 모두 인정되지만 한 교회에서 1년 이상의 경력만 인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교 4년의 신학과정을 졸업하고 정규 신학대학원의 Th.M 졸업 혹은 M.Div 과정(M.Div. Eq)을 졸업한 이도 응시할 수 있다. 이 경우 3년 이상의 교회 전임사역 경력 혹은 3년 이상의 해외파송 선교사 경력이 필요하다.

약 두 달 간의 서류접수 기간 이후에는 2월 11일 목사고시 필기시험과 함께 인성심리검사(MMPI/MCMI)가 진행되며, 2월 18일에 필기시험 합격자는 3월 11일 면접에 응시하게 되며, 3월 18일에 합격자(안수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이후 3월 20일까지 종전 보류자 안수신청 및 안수보류 신청이 마감되고, 4월 15~17일 목사안수자 연수교육(필수연수교육)을 거쳐 4월 22일 제39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게 된다.

카이캄은 1997년 7월 창립된 이래 38회의 목사안수식을 거행, 매년 300~400명의 새로운 독립교회 목회자를 배출했다.

 카이캄 고문 김상복 목사는 “교계의 복잡한 정치적 분쟁들을 계속 보면서 교단 정치와 무관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주님이 주시는 목회적 비전을 따라 주님과 교회와 복음을 섬기기 원하는 젊은이들이 점점 더 증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02-367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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