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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광장 대형 성탄트리, 1월 6일까지CTS기독교TV 주최, 백석대학교 협찬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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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호] 승인 2018.11.28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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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을 알리는 서울시청광장 대형 성탄트리가 11월 17일 오후 6시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밝힐 예정이다.

성탄트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점등됐다.

점등식에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이 동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서이라 선수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대중 선수를 비롯해 서울시 안창률 과장, 서울경찰청 최명국 경감, 용인소방서 유창선 소방위, 한국군종목사단 노명헌 대령, 택시선교회 박규남 장로, 여명학교 이홍훈 교장과 이예연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트리 점등 버튼을 눌렀다.

이 외에도 교계, 정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형트리에 불을 밝히고,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축제를 100분간 진행,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협찬한 2018대한민국성탄축제는 예장백석대신총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백석예대 미션콰이어와 솔리스트 앙상블, 라스트 등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익숙한 캐롤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CTS기독교TV는 2002년부터 17년 동안 서울시청 앞 열린 광장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점등식 축제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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