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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요한복음 15:1-5
장향희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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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호] 승인 2018.12.12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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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향 희 목사
든든한교회 담임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는 예수님을, 가지는 성도를 비유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 성도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4절)

성도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떠나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떠나면 사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첫째, 나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둘째, 주님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셋째, 자를 것은 잘라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참 포도나무에서 참 포도 열매가 맺습니다. 곧,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다는 말입니다(마 7:17). 주님은 좋은 참 나무이므로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나무, 좋은 성도는 무엇이 좋은 것입니까? 땅(마 13:23), 씨(마 13:24), 농부(마 13:29), 시기(막 4:28), 싹(막 4:28), 성장(막 4:28), 열매(갈 5:22-23), 결실(마 13:23),  추수(마 13:30), 관계가 좋은 것입니다(5절).
 

+ 성도는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야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4-5절). 성경에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비유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목자와 양, 둘째, 아버지와 자식, 셋째, 창조주와 피조물, 넷째, 인도자와 소경, 다섯째, 주인과 종, 여섯째, 신랑과 신부, 일곱째, 선생과 제자, 여덟째, 토기장이와 토기로 비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사역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듭나게 하시고(요 3:3-5),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며(요 15:26),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요 16:13).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고(행 2:38),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롬 5:5),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롬 8:2). 또한, 내주해 주시고(고전 3:16), 거룩하게 하시고(롬 15:16),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고전 2:12), 은사를 주시고(고전 12:7-11), 성도 간에 교제하게 하시고(빌 2:1),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갈 5:22-23), 성도를 자유하게 하십니다(고후 3:17).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 구할 때마다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 구하면 주신다(요 16:23),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행하신다(요 14:13)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에 거할 때 참 제자가 됩니다(요 8:31).
+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5절)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리스도가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품을 떠나자 거지가 되었고 회개하여 아버지 품에 왔을 때 최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성도가 달라집니다. 첫째, 소속이 달라집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생명으로 옮겨집니다(요 5:24). 둘째, 책임이 달라집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엡 4:1). 셋째, 상급이 달라집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하고(빌 3:20),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계 2:10).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아니하십니다(요 8:29).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가 되는 축복을 주십니다(요 15:8).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십니다(요 15:11). 주님께서는 기쁨으로 복을 주십니다(엡 1:3~5).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요 16:24), 아버지께로 가면 기쁨이 충만해집니다(요 17:13).
 

+ 결론

가지인 성도는 주님이신 포도나무에 늘 붙어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붙어있는 성도가 될 때, 주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 돌릴 수 있고, 또한 상급과 칭찬을 받게 됩니다. 날마다 주님 품에 안기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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