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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에 오신 ‘생명의 떡’성탄절 오늘의 강단-원성웅 목사(옥토교회)
원성웅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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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호] 승인 2018.12.19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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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8세기 말에 활동했던
예언자 미가는 다윗 왕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장차 다윗 왕보다
더 위대한 왕이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 원 성 웅 목사
옥토교회 담임
기감 서울연회 감독

BC 8세기 말에 활동했던 예언자 미가는 다윗 왕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장차 다윗 왕보다 더 위대한 왕이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그 근본이 상고에 영원과 연결되는 하나님의 아들, 평화의 왕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의 예언대로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는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으로 찾아와 다윗의 자손이기도 한 요셉과 그와 정혼한 마리아의 품에 안겨 있는 아기 예수께 엎드려 절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치며 경배하며 돌아갔다.

또한 누가복음에는 한밤중에 목자들이 베들레헴 근방에서 양을 치다가 천사가 전해주는 큰 기쁨의 소식을 듣고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의 마구간으로 뛰어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자고 있는 아기를 보고 그 아기에게 경배하고 찬양하며 돌아갔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베들레헴은 옛날에는 성군 다윗이 출생한 동네였고, 그 후로 700년이 지난 후에는 온 세상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평화의 왕 메시야가 탄생한 도시가 된 것이다.

여기서 베들레헴이란 도시는 “떡 집” 혹은 “빵 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베이트’는 집, ‘레헴’은 떡, 빵, 그래서 ‘떡의 집’ 혹은 ‘빵의 집’이란 뜻이 된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이 세상에 내려오신 ‘생명의 양식’ 곧 ‘살아있는 떡’ 이라고 소개하고 계신다.

요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베들레헴, 즉 ‘떡’ 혹은 ‘빵의 집’에서 탄생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 자신을 세상을 구원할 참된 양식이요 모든 인생을 살리실 참된 하늘의 떡이요 양식이라 말씀하신다.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가르치셨는데, 사실은 예수님 자신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 말씀이시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크리스마스는 베들레헴에 내려오신 영생하게 하시는 하늘의 떡이 온 세상 만유에게 주어진 날이다. 이 떡을 먹으면 죽지 아니하는, 이 물을 마시면 다시 목마르지 않는 그 구원의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날이다. 예수님은 다른 곳이 아니라 베들레헴에 탄생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려고 이미 그 이름을 지어 놓으신, 그 신령한 떡집, 그 신령한 빵집에서 태어나신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헛된 우상을 찾아다니다가 비틀거리며 아름다운 남자와 여자들이 갈하여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암 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이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인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만 회생할 것이다. 이번 성탄절에 베들레헴 그 떡집에서 탄생하신 산 떡, 생명의 양식인 주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영의 양식을 삼으시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예배드리며 생명의 빵을 받아 먹어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러면 생기를 얻고 기력을 되찾아 이 험한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것이고, 또한 방황하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진정한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리라!

여러분은 은혜롭고 참된 진리의 말씀 곧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되지 않으시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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