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름으로 오시는 베들레헴 마구간 예수여! 우리는 어떻게 주 예수 오신 날을 준비할까요. 아직도 서투른 몸짓으로 어눌한 입술로 주 예수 오심을 찬미합니다.

아버지, 외롭게 사는 자와 병든 우리의 이웃들을 도와주소서. 그리고 가난한 “들소리 애독자”들도 주여 따뜻한 그 손으로 껴안아 주소서. 주 예수, 내 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