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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가 모든 것의 근간”한국CCC, 전국 10개 지역서 청년대학생 금식수련회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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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호] 승인 2018.12.28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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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CC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광역별로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하는 ‘2018 CCC 전국대학생 겨울 금식수련회’를 가졌다. 사진은서울지구 금식수련회.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12월 26~29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광역별로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하는 ‘2018 CCC 전국대학생 겨울 금식수련회’를 갖고 캠퍼스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서울은 경기 강화성산예수마을, 경인은 경기 광주 소망수양관, 강원은 부암동 CCC훈련원, 충남은 경기 안산 새중앙교회 대부도수양관, 충북은 청주CCC 아카데미센터, 경남은 경남 양산 감림산 기도원, 경북은 경북 성주 순복음영산수련원, 전남은 전북 김제 만경수련원, 전북은 전주CCC 복음센터, 제주는 제주 노회기도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금식수련회는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잠언 4:23)라는 주제로 희망을 잃어버린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힘을 얻도록 도전하는 시간이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올해 2018년은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세상은 불안감과 불확실성 속에 갇혀 있다. 이런 때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가 모든 것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기도로 모이길 원한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식기도회에서는 기도가 무엇인지, 실제로 어떻게 기도를 생활화하는지 배우는 ‘기도학교’, 개인의 문제를 넘어 나라와 민족이 처한 상황을 위한 회개와 소망의 기도를 드리는 ‘기도합주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집회 시간 외에도 개인기도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집회장에 자리를 잡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묵상하도록 했다.

한국CCC는 대학생 금식수련회에 이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CCC 본부 A동 브라잇채플에서 나사렛형제들 원단금식수련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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