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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적 돌봄 차원, 생명운동 전개한다생명사랑 목회포럼 창립, 정기포럼 및 자살 유가족 위한 사업 전개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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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호] 승인 2019.01.16  1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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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사랑 목회포럼이 창립예배 및 총회를 개최, 자살 예방을 위해 목회자들이 생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죽음의 문화를 생명문화로 바꾸기 위한 목회적 돌봄 차원의 생명운동이 전개된다.

생명사랑 목회포럼(회장 남서호)이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연동교회에서 창립예배 및 총회를 갖고 목회자들이 생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생명사랑 목회포럼은 자살예방 활동을 펼쳐온 한국생명의전화 법인 이사회(이사장 이성희)에서 추진을 결의한 데 따라 준비모임을 가져왔다.

생명사랑 목회포럼은 “생명존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단절된 가정, 교회, 지역 공동체를 생명 공동체로 회복”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 연구, 참여, 기도, 후원 활동을 편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명의전화의 생명사랑 운동의 진흥을 위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매월 1회 정기포럼, 목회자 및 기독교인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자살 유가족을 위한 상담과 지원, 조사연구, 출판 등의 사업을 펼쳐갈 계획을 밝혔다.

생명사랑 목회포럼은 창립취지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24.3명으로 OECD 평균 자살률의 2배 이상 자살했다”면서 자살 시도자는 자살자의 10~20배로 매년 약 25만 명이나 되는 심각한 현실을 전했다. 특히 자살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자살자 유가족은 자살자의 6배 이상 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목회포럼은 “우리 사회에 자살문제가 심각한 것은 물질만능주의와 생명경시 문화가 만연한 탓”이라고 짚고 “목회적 돌봄 차원에서 생명운동을 전개해 나감으로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제시, 생명사랑 목회를 통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와 가정의 회복, 그리스도의 사랑이 삶의 목적이 되는 기독 생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사랑 목회포럼 조직은 △고문=이성희, 전병금, 김종훈, 이기춘 목사 △회장 =남서호 목사 △부회장=김성제, 신준식, 이종택, 정현진, 하학봉, 안명희 목사 △서기=조인조 목사 △총무=이재성 사관 △운영위원=김망규, 김미정, 김영삼 목사 등이다.

창립예배는 생명사랑 목회포럼 회장 남서호 목사(양재동산교회)의 사회로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성희 목사의 설교, 이재성 사관(구세군 보건사업부)의 경과보고,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의 규약 채택, 이종택 목사(진광교회)의 창립취지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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