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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더 깊고 풍성하게12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쓴 365일 말씀 묵상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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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호] 승인 2019.01.16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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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김헌수 외 11인 지음/들소리

새해를 맞이하면서 “말씀대로 사는 삶”을 고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이 높은데, <오늘의 말씀>은 이런 그리스도인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매일 말씀 묵상집이다.

1년 365일 매일 새로운 말씀을 제시, 하루하루 말씀 가운데 걸어가며 삶과 신앙의 성장과 성숙으로 향하도록, 말씀 앞에 서서 자신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안내한다.

책은 무엇보다 교파를 초월한 12명의 목회자가 집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명이 한 달씩 묵상할 말씀을 담당해 성경의 흐름에 따라 강해설교로 제작했다. 2016년부터 3년 간 성경통독으로 이어지는 말씀 강해로 올해는 다시 1년 차로 진행,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담았다. 같은 말씀의 반복이 아닌 매번 성경이 깊이에서 퍼 올리는 새로운 감격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교파, 연배, 성향이 다른 12명의 목회자들이 ‘말씀’ 중심으로 하나 되어 만들어낸 하모니가 말씀의 깊이를 더한다.

책 편집자는 머리말에서 “생명을 처음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 모든 생명을 온전히 살리기 위해 자신을 죽음에 내던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이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라면서 말씀과 함께 새해를 더 깊고 풍성하게, 그리스도인답게 열어갈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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