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흔들리는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교회의 힘을 허락하소서. 드디어 우리 한국이 동북아, 중국과 일본을 리드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아버지, 2019년에는 “들소리”가 한국교회에게, 또 한국인 모두에게 예수의 길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는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