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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순절에는 ‘미디어 금식’(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 미디어 금식 캠페인 실시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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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호] 승인 2019.03.06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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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다음세대의 눈과 마음을 어두움에 물들게 하는 사단의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소장 권장희, 센터)는 사순절에 미디어금식캠페인 ‘Turn off Media, Turn on Life!’를 실시한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조사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29.3%가 스마트폰 중독 위험으로, 청소년 3명 중 한 명이 중독의 위험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동의 경우도 평균 20% 이상이 중독 위험인 상황, 센터는 “예방과 대안 제시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사순절 기간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미디어 금식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세이레(3주, 3월 7~27일) 또는 고난주간(7일, 3월 21~27일) 집중으로 시행할 수 있다. 캠페인 주요 실천 프로그램은 △가정의 TV서비스 한 달 정지 △개인의 스마트폰 대청소(앱 삭제) △스마트폰 보관 주머니 활용(온 가족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 사용 절제) 등이다.

센터는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절제력을 키워 중독의 악영향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한국 교회의 가정과 다음세대를 돕기 위하여 교회에 안내자료 및 지침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Turn off Media, Turn on Life!(미디어를 끄면 다음세대가 살아납니다!)’ 구호로 매년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은 세대 구분 없이 개인, 가정, 교회 모두가 참여할 것을 권한다. 센터는 미디어금식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서약서, TV 덮개 시안 및 영상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캠페인 기간 중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www.nori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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