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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 교회에서 나눈다목회사학연구소-<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3월 20일 세미나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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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호] 승인 2019.03.13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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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인도자 세미나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도림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과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로 성경공부가 아닌 신앙공동체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목회사회학연구소의 조성돈, 정재영, 김인옥, 장진원 교수 등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와 사회적 주제들을 가지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재는 1부 ‘하나님 나라와 교회’라는 주제로 한국사회 속의 교회, 시민사회 속의 교회,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와 교회, 2부 ‘하나님 나라의 삶’이라는 주제로 정의와 사랑-다문화, 공동선과 참여-정치, 포용과 기회-경제, 창조와 질서-생태, 3부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공동체의 삶-시민정치, 생명과 위로-자살, 소명과 책임-직업, 새 하늘과 새 땅-가치 있는 삶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를 밝히고 한국교회의 소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2부는 교회의 차원에서 이 사회의 이슈들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곳에서 정치, 경제, 생태 등을 논한다. 3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룬다. 여기서 시민정치의 참여, 자살, 직업 등을 다루며 함께 토론한다.

교재는 사회적 이슈로부터 들어가서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전통이 가르쳐 주는 바를 설명하고 함께 토론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특히 인도자 세미나에서는 각 과마다 제공되는 참고 동영상과 PPT 자료가 제공된다.

조성돈 소장은 직접 실행했던 세미나를 소개하며 “교인들의 마음에 사회적 이슈를 교회에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존재한다”며 “이 교재를 통해 나누는 가운데 성도들이 신앙의 적용이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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