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제는 주 예수처럼 죽음에서 생명을 찾는 자세를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동안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졌나이다. 다시 한 번 회개하나이다.

계절은 봄이라 하지만 봄이 봄 같지 않고, 사람들이 허물은 모두 남의 탓이요 나는 의인이라 하는 사회적인 돌변현상이 우리를 피곤케 하나이다. 아버지, 우리가 많이 게을러서 기도가 부족했나이다. 도우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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