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순 화백은 4월 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갤러리에서 부활의 노래 초대전을 갖고 있다. 최근 암 수술 후 병마와 싸우며 고투하고 있는 이 화백의 이번 부활전시회는 그래서 더 남달라 보인다.
이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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