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역사위원회 및 3.1운동 백주년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는 5월 29일 오전 9시 여전도회관 14층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기념 김마리아 학술세미나’를 갖는다.

주최측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한국교회와 신앙의 선배들의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기독교 정신을 계승하여 한국교회가 다시기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영적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이명화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원) △교육자 김마리아(이방원 사회복지역사문화연구소) △교회 여성 지도자 김마리아(최상도 호남신대 교수) 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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