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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 최근에 낸 두 권의 책기쁨 회복의 길, 요한과 더불어 예수 만나는 길
편집부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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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호] 승인 2019.07.10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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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네트워크 제원센터 대표)가 최근 두 권의 책을 선보였다.

   
▲ <기쁨>김형국 지음/넥서스

<기쁨>이란 책은 기쁨을 빼앗긴 현대인들에게 기쁨을 진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내면세계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오물과 같은 쓰레기들을 먼저 제가하게 하여 기쁨을 찾는 것뿐 아니라 인생의 어떤 풍파가 휘몰아쳐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의 말씀이 비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으로 여겨지는 것은 왜 인가? 저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원하시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우리가 기뻐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단다.

그러나 이 기쁨은 아무렇게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을 만드시고 기뻐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와 우리를 구원하셔서 당신의 형상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회복 속에,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쁨의 비결이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 <요한과 함께 예수 찾기>김형국 지음/생명의 말씀사

<요한과 함께 예수 찾기>는 ‘예수를 만나는 31일간의 여정’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요한복음을 31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차적으로 예수에게 관심이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예수를 선뜻 믿기 어려운 이들에게 예수로 인해 변화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게도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지만 교회에 가는 것이 편하지만은 않은 이들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썼단다.

예수 당시에도 예수에 대해 적지 않는 혼란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이 혼란을 넘어 예수를 찾았고 만났듯이 이 책은 그런 오늘날의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썼다.

또한 교회를 다니지만 예수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거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어떤 예수를 믿는지 모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현실, 또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가 과연 누구인가’라고 진실하게 질문해 볼 기회가 없었던 이들에게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요한복음을 통해 알고싶은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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