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한반도 천문기상 상황이 혹독한 더위입니다. 다행히 아직은 태풍이나 큰 비 피해는 작아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우리 정부가 일본의 아베 수상과 자존심 싸움 중입니다. 지금은 그들과 싸울 때 아닌데 주여, 큰 상처 나지 않게 지켜주소서. “들소리” 43년 기념기도 중입니다.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 예수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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