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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열기, 성도들의 간절함 못 밀어내예성 부흥사회 36회 여름산상성회 성료- 하루 네 차례 은혜의 메시지 계속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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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호] 승인 2019.08.28  1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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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성 부흥상회 산상성회가 우중에도 3박4일간 은혜롭게 진행됐다.

폭염과 장마가 계속되는 여름날,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있었다.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상문 목사, 대표회장 윤맹석 목사)가 주최하는 ‘제36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는 ‘일어나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8월 12~15일 3박 4일 동안 안양 성결대에서 진행된 금년 성회는 36년째 이어온 전통 방식대로 새벽, 오전, 오후, 저녁시간마다 진행됐다.

예성 부흥사회의 산상부흥성회는 과거 예성의 분열로 두 자리 수의 교회만 남아 교단이 존폐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교단 지도부가 부흥단을 창단하고 교단을 살리자는 운동에서부터 일어나 교단 부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런 이문인지 산상성회는 지금까지 중단 없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성회 저녁집회의 주강사에는 총재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외에 성결교단 출신으로서 타교단에서 건강하게 목회하고 있는 전태규 목사(서광감리교회), 박응순 목사(주안중앙교회), 고신일 목사(기둥교회) 등이 혼신을 다했다.

이외에도 △새벽 기도성회=이형철(머릿돌교회), 심상훈(고온교회), 이상복(벧엘교회) 목사 △오전 성령성회=김영일(생명수교회), 노윤식(주님앞에제일교회), 곽종원(양무리교회) 목사 △오후 치유성회=서인원(행복한교회), 고용복(신월동교회), 라건국(청라복음영광교회) 목사가 강사로 인도,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연인원 5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참가자 모두에게 숙식 일체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60여 교회가 하루 4차례씩 열리는 집회를 위해 실내외 안내자로, 성가대 찬양대, 헌금찬양 및 위원으로 봉사의 손길을 아낌없이 펼쳤다.

총재 이상문 목사는 “이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생활 속에서 커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회 시작 첫째날 저녁에는 총회장 문정민 목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참석하여 36회째 산상부흥성회를 마련한 부흥사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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