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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OMS와의 관계회복과 협력 다짐OMS 밥 뤠더린 총재 방한-문정민 총회장 및 총무 회동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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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호] 승인 2020.02.05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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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성총회는 최근 OMS와 모임을 갖고 관계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동양선교회(OMS, Oriental Missionary Society)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문정민 목사)의 관계가 회복, 협력이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장 문정민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 총무 이강춘 목사,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는 1월 28일 낮 12시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한국 방문 중인 OMS 총재인 밥 훼더린(Bob Fetherlin)과 국제 선교팀 부총재 스티븐 춘호 최(Stephen Choonho Choi)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예성 113년 특집 역사 다큐’ 제작을 위해 미국 OMS 총회를 방문하여 환대를 받은 답례로 본 교단의 대표인 문정민 총회장이 오찬자리를 마련하여 초대한 것이다.

총회 선교국은 “이번 만남이 그동안 소홀했던 양 교단 간의 관계가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선교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강춘 총무는 “한국 성결교회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이 바로 OMS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상준과 정빈이 함께 공부한 동경성서학원이 OMS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로 인해 1907년 종로 염곡동에 최초의 복음전도관이 세워졌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OMS와 우리 교단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돼, 서로 힘을 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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