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코로나 19’를 잡아주소서. 우리들의 병들고 늙은 이웃들이 우선적으로 희생당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나이 많은 것도 불편한데 그들이 더 많이 희생되는군요.
아버지요, 아버지의 자비하신 사랑, 눈물겨운 은혜로 ‘코로나 19’를 잡아주소서. 새해 초부터 고통당하는 우리들의 형제자매들을 도우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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