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신주련 지음)=“당신이 만약 뜻밖의 아이를 선물로 받았다면?” 입양한 지 6개월만에 무뇌아로 판명 난 아이를 소중히 키워온 부부의 육아일기. 고된 치료과정을 감내하면서도 하나님의 선물임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는데, 이 책은 가정해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과 용기, 희망을 던져준다(행복한책읽기/255쪽/8,000원).행복찌개를 끓이는 남자(추부길 지음)=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추부길 소장이 그 동안 써온 칼럼을 책으로 엮었다.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통해 가정을 행복으로 이끄는 노하우를 담았다. 가정마다 보글보글 행복이 끓어 넘치기를 바란다고(한국가정사역연구소/239쪽/7,000원).기도를 물려주세요(쥘리언 레이먼드 지음)=아이에게 기도의 소중함을 알게 하라!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주므로써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 그것이 참된 `유산'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기도를 가르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성서유니온선교회/190쪽/6,000원).아버지, 잘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켄 가이어 지음)=영성 깊은 묵상가 켄 가이어가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우는 법부터 인생에서 마주치는 폭풍우를 다스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가르쳐준, 그의 아버지와 함께 한 날들을 회상하며 엮었다.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통로가 되었음을 고백한다(두란노/93쪽/4,500원).비바 비바 해피 홈(설은주 지음)=부모와 자녀 사이를 행복으로 이어주는 지침서. 저자는 인성교육, 신앙교육, 도덕과 가치관 교육 등 인간의 전인교육이 이뤄지는 터전인 가정을 살리는 방편으로 교회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에서 실제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담았다(말씀과 만남/219쪽/7,500원).성공하는 가정을 위한 1 0 계명(안드리안 로저스 지음/심태식 옮김)=`십계명을 통해 본 아름다운 가정 세우기!' 인본주의, 상대주의, 물질주의, 향락주의 등이 핵가족을 향해 조준돼 있는 시점에서 저자는 이러한 전쟁에 대비하는 가장 최고의 무기, 바로 옳고 그름에 대한 확고한 기준인 `십계명'을 통해 가정을 전쟁터가 아닌 천국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쿰란/286쪽/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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