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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통  풍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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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3.02.19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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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풍 어떻게 할까  양기가 떨어지거나 무리한 성 생활을 하면 갑자기 엄지 발가락이 심하게 아프면서 뜨거워지고 빨갛게 부어 올라 걷기도 힘들다.  평소 비만이거나 고혈압 당뇨증상이 있었다면 통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바람만 살랑살랑 불어도 아파오기에 붙여진 이름 통풍. 격한 사랑싸움을 하면 나타나는 통풍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심한 통풍을 모른다.  발악적으로 발작하는 통풍. 일주일 정도 아파오다 슬며시 사라지는가 하면 몇개월 동안 아프지 않다가 어느날 스트레스를 받거나 술 담배를 많이 했을 때 범방하면 소리없이 찾아온다. 2. 어떻게 해야 하나  조금만 참으면 통풍이 없어지니 참고 지내다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이 되기도 한다. 만성이 되면 재발이 잦고 손 발,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무릎, 귀 등 요산으로 인하여 다양하게 나타난다. 통풍은 우리 몸에 있는 요산이라는 나쁜 물질이 너무 많아 관절이나 다른 부위에 쌓여 관절통을 일으키며 양기호르몬이 부족할때 많이 발병한다.  통풍은 발가락이나 무릎 통증을 호소하기에 관절에만 나타나는 것으로 아나 우리 인체 손상은 다양하다. 요산이 과잉되면 혈액을 타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통풍증상을 호소한다. 통풍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으며 고요산증으로부터 발명하며 음식의 요산이 우리 몸의 신장을 통해 배출되나 신장이 양기가 적어지면 요산배출능력이 떨어져 요산과잉을 만들기 때문이다. 요산의 혈중 농도는 6.8mg/dl 인데 7.0mg/dl가 넘으면 고요산 협증이 되어 통풍 증상을 발산한다. 3. 통풍의 치료  통풍환자는 뚱뚱한 사람, 양기가 부족한 사람, 과음·과식하는 사람에게 많기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이 온다. 요산으로 인한 통풍 발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요산의 양을 줄여야 한다.  ① 비만을 줄인다. ② 술과 담배를 끊는다. ③ 과로, 스트레스 줄인다. ④ 정력을 높인다. ⑤ 한약으로 육미 오적산이 좋다. 〈약용방법〉  녹용, 우슬초, 마골(조랑말뼈), 마늘, 창출산약(마) 각 200g 준비.  상기 약재를 분말하여 오자대 환약으로 일 3회 30알 복용.  우슬초, 모과차가 좋다(02<&25140>421<&25140>2020). 유승원 한의원 원장, 명지대 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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