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기능 장애 성교에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싶은 충동은 누구나 있으나 질병으로, 정신적 갈등으로 기쁨을 느끼지 못할때가 있다. 정상적인 성적 감흥을 느끼기 위해서는 육체가 건강한 성인이라는 조건에 있으나 이보다도 정신적 안정이 더욱 중요하며 현대병을 주의해야 한다. 2. 시간과 횟수는 표준치가 없다 성교의 횟수나 시간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구별하기란 불가능하다. 어떤 부부는 매일 즐기는가 하면 어떤 부부는 한달에 한번, 또는 1회에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일방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만족하면 그만이다. 성행위에 대해 표준치를 정하고 규칙을 세우면 오히려 손상을 주어 성적 감흥을 얻기가 힘들기도 하다. 3. 성감장애, 어떤 때 일어나나 ① 정신적인 면에서 보면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실패했다고 느낄 때, 상대방이 냉담하거나 거부당했을 때, 호르몬 장애와 신체적 장애 등. ② 혈압강하제, 혈당강하제, 안정제, 술 담배를 계속하는 경우 ③ 만성질병으로 인한 경우. ④ 심장병이 있을 때. ⑤ 조루증은 부부간 협조로 치료해야 한다. ⑥ 전립선염은 성생활은 할 수 있으나 양기를 보하며 치료해야 한다. ⑦ 초기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면 체질에 맞는 운동과 식생활을 개선한다. ⑧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며 스트레스를 피하고 밝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한다. 〈약용방법〉 1. 검정 오골계, 대자라, 칠성장어 각 1마리, 검은 깨, 검정 콩, 토종마늘, 자하거 오공, 석용을 넣어 고아 수시 복용. 2. 산수유, 복분자, 토사자, 구기자, 원잠 아누에를 200g 분발하여 환약으로 장복한다. 이때 삼지구엽초(음양곽) 차로 복용하며 효과가 더욱 좋다. 4. 여성의 경우 여성에 있어 성적 충동은 정신적 육체적 흥분이 요구된다. 여성의 성감대는 입술, 혀, 유방, 유두, 음핵이며,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나 연관된 촉감 체위 광경 등을 생각함으로 홀몬이 생성된다. 여성은 난소에 이상이 있으면 홀몬생산이 중단되어 불감증이 되는 경우가 많다. 폐경이 가장 흔한 예이나 반대로 왕성할 때도 있다. ① 임신, 출산도 영향을 준다. ② 경구 피임약도 맞지 않으면 성욕장애를 나타낸다. ③ 비만도 성적 흥미를 감소시킨다. ④ 우울증. ⑤ 난소를 제거하면 홀몬 농도에 심각한 영향을 주어 성욕을 잃어버린다(02<&25140>421<&25140>2020).유승원 한의원 원장, 명지대 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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