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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설교 ■ 살아 움직이는 주님의 교회
한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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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03.17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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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9:31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은 곧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하나님의 품속에 감추어져 있었지요. 그 생명이 육신을 입고 나타난바 되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 분의 생명으로 이 땅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의 생명의 피가 뿌려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지금도 그 교회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생명체는 살아 움직이고 생명은 생명을 낳습니다. 생명이 숨겨져 있는 곳에는 언제 어디서나 그 능력이 나타납니다. 엄청나게 뻗어가는 생명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은 물고기 한 마리 속에도, 자그마한 씨앗 속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생명이 들어 있습니다.

 1. 생명체가 들어 있는 교회는 살아 움직입니다.
주님은 생명이십니다. 그 분의 생명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합니다. 이 생명을 영생이라고 합니다. 영생은 오직 주님 안에만 있습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영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생명이 있고 없음을 증거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믿음의 고백이 분명하면 생명이 있습니다. 그 믿음의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는 머리이신 주님의 통제를 받습니다. 머리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지체는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교회의 주인과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분을 머리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 분의 생명이 그 안에 들어가 영원을 보장합니다. 교회도 그의 생명이 있을 때에 살아서 움직입니다. 큰 일을 수행합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생명은 생명을 만들어 냅니다. 죽은 세포를 살려냅니다. 계속하여 살아 움직입니다. 생명이 들어 있는 살아 움직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2. 성령의 능력과 위로가 있는 교회가 살아 있습니다.
죽은 생명을 살려내는 능력이 성령께 있습니다. 성령은 피 뿌려 생명을 살린 예수님을 증거하는 영입니다. 성령이 임하는 그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성령은 엄청난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합니다.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땅끝까지 이르도록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합니다. 그 능력이 살아있는 교회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과 위로가 있는 교회는 평안하고 든든합니다. 그 능력과 위로가 흘러가는 곳에는 마귀의 세력이 제압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위로가 넘칩니다.
성령의 능력과 위로가 있는 교회라야 살아 움직이며 일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영혼구원을 한시라도 중단 할 수 없습니다.
 3. 살아 움직이는 교회는 큰 부흥을 경험합니다.
부흥은 ‘하나님께서 교회 현장에 나타나심’입니다. 그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곳은 부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운동력이 있지요. 해부력과 감찰력도 있습니다.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믿음으로 반응할 때 부흥을 경험합니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릅니다. 그처럼 갈망했던 초대교회의 부흥, 웨일즈지방에 있었던 부흥, 1907년도에 일어났던 한국교회의 부흥으로 믿는 자들이 수적으로도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신약에도 보면 예수님을 따르는 ‘12제자-70문도-120문도-3,000명-5,000명-많은 무리’로 뻗어 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부흥입니다. 이 부흥의 물결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살아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섬김의 봉사와 세계선교사역을 품는 건강한 주님의 교회가 이 땅에 많이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

한태수 목사(은평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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