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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김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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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09.03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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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제자는 사람을, 생명을 제일의 가치로 삼고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건강과 은사와 모든 것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삼는 가정 ▶ 시편 127:1∼2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했습니다. 일찍부터 늦게까지 부지런히 일하며 수고해도 하나님이 복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부지런히 살아야 합니다.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 부모, 그런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우선되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개인과 가정과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지켜주고 도와주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수고와 노력은 헛되고 말 것입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이 어느 날 갑자기 허물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의 행복과 성공도 하나님의 손에 달여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각자의 삶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 위에 세워야하고 가정도 하나님 위에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바탕 위에 우리 집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삼는 가정을 이룹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대대로 누리는 가정을 이룹시다.
▶기도:하나님을 제일로 삼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제자의 삶의 목적▶ 마태복음 4:18∼22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로 다니시며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 낚는 어부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을 낚는다는 말은 `사람을 살린다', `사람을 구원한다'는 말입니다. 제자들의 직업은 물고기를 낚는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물고기, 즉 물질이나 세상 것을 목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목적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예수님의 제자된 자들도 삶의 목적이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경을 많이 알고 제자 훈련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높고 귀한 직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을 목적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를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 제자는 사람을, 생명을 제일의 가치로 삼고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건강과 은사와 모든 것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목적을 우리들의 목적으로 삼고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에 우리의 삶을 투자 합시다.
▶기도:주님의 목적인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일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제자의 삶의 목적▶ 마태복음 4:18∼22 
 예수님의 제자는 사람의 뜻과 마음대로 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4:19에서 `제자가 되라'고 하시지 않고 `제자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음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제자는 주님이 선택하시고 주님이 부르십니다. 또한 선택하고 부르신 주님께서 제자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제자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제자들의 학력이나 가문이나 능력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단 한 가지 조건만 제시하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주님이 우리를 제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순종하고 인내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랐을 때 결국 그들은 주님의 영광스런 제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시험도 있었습니다. 실패하고 넘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끝까지 따랐습니다. 결국 주님이 그들을 위대한 제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을 따라갑시다.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됩시다.
▶기도:순종하고 인내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름으로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제자의 삶의 목적▶ 마태복음 4:18∼2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하며 복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집에는 부요와 재물 까지도 준다고 했습니다. 부모의 신앙은 자녀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자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를 닮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부모 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부모 밑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하나님 제일주의 부모에게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의 자녀가 나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자연의 원리요, 영적인 원리일 뿐만 아니라 교육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부모의 영성을 본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됩니다. 학교나 학원 가는 것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 보다 더 중요하게 교육하는 부모 밑에서는 하나님 제일주의 자녀가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삼고 살지 않는 사람은 결코 복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모가 심은 씨앗의 열매를 자녀들이 따먹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가르치는 대로 됩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됩시다. 다른 무엇보다도 신앙유산을 물려주는데 전심전력하는 부모가 됩시다.
▶기도:신앙을 자자손손 전수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제자의 삶의 목적▶ 마태복음 4:18∼22 
 신앙생활에서 기도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에게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런데 바쁜 현대인들이 어떻게 항상 기도에 힘쓰고 기도에 깨어 있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을까요? 이 말씀은 잠도 자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기도만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와 일을 엄격히 분리하며 삽니다. 기도 시간에는 기도하지만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에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기 힘으로, 자기 열심으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시면,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길을 걸으면서도 기도하고 일을 하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고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사랑하시며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기도:기도에 힘쓰게 하시고 삶 자체가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제자의 삶의 목적▶ 마태복음 4:18∼22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우들에게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자기와 또 함께 하는 선교팀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 주의 복음을 전하는 전문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야 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 나라가 왕성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단 마귀는 지도자들을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지도자가 넘어지면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이 흩어진다고 했습니다. 지도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 것처럼 교회도 지도자가 살아 있어야 교회도 살아납니다. 목회자가 영적으로 충만하면 양도 영적으로 충만한 꼴을 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잘 되는 것이 그 공동체가 잘 되는 비결입니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지도자를 위해 도와야 합니다. 특히 목회자의 설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선교와 전도 사역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운동, 선교운동, 구령운동은 영적전투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선교사님들과 전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무엇 보다 먼저 영적인 일,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지도자와 영적인 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김영제 목사(선교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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