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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김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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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09.29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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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 창 3:1∼7
 신앙생활은 영적전쟁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이기려면 우리의 대적인 사탄 마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고 사탄은 악한 사탄입니다. 1)사탄은 간교한 존재입니다(3:1). 사탄은 천사처럼 접근합니다. 양의 탈을 쓰고 접근합니다. 하나님 보다 더 하와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척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속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속으면 망합니다. 2)사탄은 이간질의 명수입니다. 하나님과 하와 사이를 이간질 시켰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 시킵니다. 3)사탄은 불신, 불만, 불평, 불안을 심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며 살아야할 아담과 하와에게 불평과 원망과 섭섭한 마음을 심어주었습니다. 4)사탄은 하나님 말씀을 변질시키고 믿지 못하게 합니다(3:4). 하나님은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단계에서 정면도전하고 불순종하는 단계로 이끌어 갑니다. 5)사탄은 교만하게 합니다.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했습니다(3:5). 사탄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도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죄를 짓게 했습니다. 이는 저주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사탄을 물리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 기도: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무슨 옷을 입고 계십니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범죄했습니다. 범죄 후 그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것을 알고 자기들의 힘과 노력으로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무화과 나뭇잎 옷은 행위의 옷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죄를 가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 지은 아담과 하와를 찾아 오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배신하였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을 사탄과 원수되게 하고 다시 하나님의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가죽 옷을 지어 입혀주었습니다. 가죽 옷은 은혜의 옷입니다. 가죽 옷이 만들어지는 데는 사람의 노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옷입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순종함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죽기는 죄 없는 짐승, 어린양이 죽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대속하기 위하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우리 대신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대신 피 흘려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 옷은 인본주의 종교, 행위의 종교를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 자기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떠한 노력으로도 죄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만 죄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계십니까?
▶ 기도:구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은혜를 입은 사람 ▶ 창세기 6:8
 노아 시대는 죄악이 관영한 시대였습니다. 그들의 계획은 항상 악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위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 하시고 모든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십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홍수 가운데서 오직 노아의 가족만 살려주셨습니다. 노아는 모든 면에서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모두 멸망당하는 중에도 구원받았고,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의롭게 살 수 있었고,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창 6:9).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엡 2:8). 우리가 의로워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잘나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아니고는, 십자가의 사랑 아니고는 구원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구원 문제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도 은혜요, 알고 보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자비와 긍휼만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겸손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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