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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김양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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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10.13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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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물도, 강도 침몰치 못하며,
불과 불꽃이 사르지도 못하게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니 감사해야 합니다.
 
행복할 때와 불행할 때 ▶ 역대하 26:1∼23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살펴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웃시야 왕이 행복할 때는 언제였습니까?
 웃시야 왕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할 때에는 행복한 삶을 살았고(4), 하나님을 구할 때(5), 즉 기도하고, 의지하고, 도우심을 요청할 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에 행복했던 것입니다(7, 15).
 그렇게 행복했던 웃시야 왕이 왜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까?
 웃시야 왕이 교만할 때 불행했는데(16), 그 이유는 영적 지도자 스가랴를 잃었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구하지(기도) 않았기 때문입니다(5). 그리고 분향하는 악한 일 때문에 웃시야 왕은 평생 한센 병으로 별궁에서 비참하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끝까지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항상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인생을 행복으로 시작하였다가 불행으로 마감한 웃시야 왕은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행복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신뢰(믿고)하고, 의지하고, 찾고(기도), 도우심을 요청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욥, 요셉과 같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기도: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삶으로 끝까지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과 내일  ▶ 창세기 25:27∼34
 본문을 통하여 에서가 방성대곡(창 27장)하는 불행한 삶을 살았던 원인을 생각해 봅시다.
 오늘만 생각하고, 오늘만 보았기 때문입니다(32). 현실만 보고, 지금만 생각할 때 장자권을 팔았고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내일을 생각하고, 멀리 미래를 내다보아야 합니다. 알레스카를 사들인 미국의 축복은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무시했기 때문입니다(34).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끝까지 믿고 확신했어야 했는데 잠시 잠깐의 배고픔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무시했습니다. 그 결과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판단력과 분별력을 흐려졌고, 상실했기 때문입니다(32). 당장 눈앞의 배고픔 때문에 판단력과 분별력을 상실했습니다. 그 결과 죽 한 그릇으로 만족했고, 그것으로 에서는 끝이고 더 이상의 축복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른 분별력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킬 때 최후의 승리와 축복을 받습니다.
 ▶기도: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귀하게 여기고, 아무리 배고파도 포기하거나 버리지 말고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아멘.
 
스스로, 억지로  ▶ 마가복음 15:21∼25
 사람의 행복을 성인병이라는 불청객이 파괴합니다. 성인병은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다줍니다. 절제는 마치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아서 고장이 나면 100% 사고 나서 다치고, 혹은 장애를 입고, 심하면 목숨까지 잃습니다. 그러나 성인병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면 삶에 지장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절제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억지로라도 함께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구레네 사람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그 아들은 감독이 되었고, 후손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롬 16:13).
 베드로가 억지로 그물을 내렸을 때 만선의 축복을 받고, 친구에게도 고기를 나누어 주는 복을 받았습니다(눅 5:1∼11). 아브라함이 억지로 아들을 번제를 드렸을 때 큰 복을 받고, 네 씨로 크게 성하며, 대적의 문을 얻고, 네 씨로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22:1∼18). 요나가 억지로 전한 복음을 통해 니느웨성이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요 3:10). 예수님이 억지로 십자가를 졌을 때 모든 인생을 구원했고,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마 26:39).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하면 더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는 최고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요 8:29).
 ▶기도:주님의 일을 스스로 자원하여 할 수 있게 하시되 억지로라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아멘.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베드로후서 1:1∼11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아는 데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그래야 거짓 교사들의 미혹에서 벗어나 신앙을 지키고(성결하고, 거룩함)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다는 것은 분명 축복입니다. 알아야, 어느 자리에 있든지 감당할 수 있고, 최소한 자기 권리를 지키고,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알면 안심하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 믿게 되면 평안의 축복이 있습니다.
 때로는 안다는 것 때문에 화(불행)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을 속이고, 사기 쳐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다방면에 박식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문가적인 수준, 아니 그 이상의 수준임을 알게 됩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아는 것이 병이 되고, 불행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알기에 게으르지 말라고 권고합니다(8). 게으르면 궁핍이 강도같이 오고,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기 때문에 이를 막을 장사가 없습니다(잠 6:6∼11). 그리고 게으름은 죄악입니다(살후 3:10). 예수님를 알면 영·육이 부지런하기 때문에 구원(영생)을 받습니다(요 17:3).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을 잘 모를 때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마 25:14∼30).
  ▶기도: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아는데 심혈을 기울이게 하옵소서. 거기에 축복이 있고 행복이 있음을 압니다. 아멘.

이래도 저래도  ▶ 이사야 43:1∼7
 본문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두려움은 스스로 멸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욥 3:25, 잠 20:24). 그래서 마귀는 두렵게 합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의 길, 축복 받는 길입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하여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살펴봅시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1). 하나님이 창조(지으셨다)하셨고, 조성(만드셨다)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속하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3, 4). `구속'이란 값을 지불하고 샀다는 것입니다. 즉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이스라엘 대신 속량물로 주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불러 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1). 사람이 필요 없다는 말을 듣는 것처럼 불행하고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꼭 필요한 사람으로 지명하여 불러주셨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2, 5).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물도, 강도 침몰치 못하며, 불과 불꽃이 사르지도 못하게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니 감사해야 합니다.
 ▶기도:구속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불러 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아멘.
 
시작도 끝도  ▶ 요한복음 2:1∼111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즐거움과 웃음만이 있는 잔치 집과 같이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 본문에서 잔치하는 집에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비결을 찾아봅시다.
 잔치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3). 잔치 집에 포도주가 모자라는 근심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문제를 믿음으로 예수님께 아뢰었습니다(3하).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포도주가 없다(3하)”고 했습니다. 즉 기도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심에 순종할 때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에게 포도주가 없다는 말을 하고 하인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5)고 당부합니다. 그의 믿음대로 예수님은 지시하셨고, 하인들은 순종하므로 문제가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칭찬 받는 잔치가 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다가오는 걱정과 고통의 모든 문제들은 믿음으로 예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마 7:7). 그리고 예수님의 지시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시작도, 끝도 잔치하는 축복을 받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도:우리들로 하여금 전화위복의 축복으로 시작도 끝도 잔치하는 삶으로 축복하셔서 기쁨과 웃음의 삶을 허락하옵소서. 아멘.
 
김양규 목사(인천주안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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