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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김양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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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10.22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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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감사로 살자   ▶ 데살로니가전서 5:18
 성경의 위대한 인물 중에 욥과 요셉과 바울은 성공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스런 일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억울하다고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분노하지(화/성질) 않았습니다. 원망과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들은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인내했습니다. 감사(찬송,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셉은 감사했다는 말을 성경에서는 찾아볼 수는 없으나 문맥상으로 보면 분명 감사했습니다. 그러므로 욥은 갑절의 축복을 받았고(욥 42:10),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창 41장), 바울은 감옥살이 중에 하나님의 개입으로 큰 지진으로 닫힌 문이 다 열리고, 매인 것이 다 풀어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행 16장). 한마디로 이들은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했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고, 애굽 군인들이 수장되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감사는커녕 3일 후 마라의 쓴 물 때문에 하나님과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을 일삼더니 마침내 광야의 시체더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삽시다.
▶기도:욥과 요셉과 바울같이 원망과 불평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인생의 적을 이기며 살자       ▶잠언 16:32
 우리 인생의 최대의 적(방해꾼)은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자신과의 전투(싸움=전쟁)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과의 최대의 전투(싸움)는 무엇입니까. 바로 `너 때문이야!'라는 원망과 불평입니다. 비참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렇게 간단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졌기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남을 탓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입니다. 그는 민족의 영웅 다윗을 탓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데 시간과 힘을 허비하다가 훌륭한 자식(요나단)이 전쟁터에서 전사하는 것을 목도하였고, 자신도 자기 칼에 엎드려 죽는 비참하고 불행함으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인생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경우라도 원망이나 불평으로 남을 탓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최대의 적을(자신)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우리의 최대의 적은 원망과 불평과 남을 탓하는 마음인데 그 어떤 경우에도 범사에 감사함으로 최대의 적을 이기게 하옵소서. 아멘. 

  화내지 말고 살자       ▶사무엘상 18:6∼9

 화가가 되기를 소원하는 소년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화실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다빈치는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소년이 화판더미에 걸려 넘어졌고 작업에 방해를 받은 다빈치는 소년에게 붓을 집어던지며 심하게 화를 냈습니다. 그 소년은 울면서 화실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 후 다빈치는 예수님의 얼굴을 완성시키려 했지만 그의 창조성과 영감은 화를 낸 뒤로 떠오르지 않아 더 이상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잘못을 깨달은 다빈치는 울고 있는 소년을 찾아가 “얘야, 미안하구나! 나를 용서해다오. 나는 너보다 더 잘못했구나… 공연히 화를 내어 내 생명 안에 흘러드는 하나님의 영감마저 스스로 막았지 뭐니. 나와 함께 화실로 들어가지 않겠니?” 소년과 함께 화실로 돌아온 다빈치는 예수님의 얼굴을 다시 그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고 개선할 때 여인들이 사울에게 천천을 돌리고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니 사울 왕이 심히 분노했습니다. 그 일로 사울 왕은 기회가 되면 늘 다윗을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비참한 인생의 종말을 고합니다. 우리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화(분노) 내지 말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삽시다.
▶기도: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그리하여 복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인내하며 살자           ▶마태복음 10:22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한 가지는 인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인내 하면 욥이란 인물이 떠오릅니다. 욥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 하나님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확신하면 절대 원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면서도, 그의 세 친구는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가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 때문에 인내하며 참고 견딤으로 마침내 승리했습니다. 1800년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나와 황금의 해라고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서부로 달려갔습니다.
 어떤 청년이 금광을 사서 채굴했지만 금이 나오지 안아서 금광을 팔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새로 인수한 사람이 1m쯤 파고 들어가자 금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청년은 그 일을 교훈 삼아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1m의 철학'을 정립하고 모든 일에 임했습니다. 1m의 철학을 실천하며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인내함으로 마침내 갑부가 되었습니다. 축복과 구원도 끝까지 인내하는 자의 것임을 믿고 인내하며 삽시다.
▶기도:우리의 축복도 인내하는 자의 것이고, 구원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는 자의 것이오니 끝까지 인내하게 하셔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살자      ▶ 마태복음 10:22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도중, 35km 지점까지 1등으로 달리던 브라질의 리마 선수는 금메달이 확실시 되었으나 한 정신이상자가 뛰어들어 리마 선수를 붙들고 넘어뜨렸습니다. 그는 다시 일어나 질주를 계속했으나 이미 무너진 페이스를 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3위(동메달)에 그쳤습니다. 리마 선수는 우승이 불가능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주하였을 때 비록 그의 목에는 동메달을 걸었지만 분명 전 세계인이 인정한 금메달리스트였습니다. 그가 귀국할 때 상파울로 공항을 가득 메운 브라질 국민들은 리마를 향하여 일제히 “금메달, 금메달!”을 외치며 열렬히 환영을 했고 포상금을 약속한 유통업체는 동메달이 아닌 금메달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리마 선수가 원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다시금 일어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은 동메달이기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뛰고 있는 인생의 마라톤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주했느냐에 관심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회 없는 삶을 삽시다.
▶기도:우리는 쉽게 포기하고 주저앉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회 없는 삶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배려하며 살자           ▶ 룻기 1:8∼11
 `배려'를 국어사전에서는 “골고루 마음을 씀”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마음이 있으면 인생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마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배려를 심는 인생은 반드시 엄청난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나오미 가족이 베들레헴의 흉년으로 풍성함이 있는 모압에 잠시 이주한 후 다시 돌아온다는 계획이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역지사지해보니 자신이 며느리에게 짐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내 새출발 하도록 배려합니다. 그러나 둘째 며느리 룻도 역지사지하니 시어머니를 배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들레헴까지 따라와 이삭을 주워가면서 지극정성으로 효성을 다하매 행복한 여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오미는 며느리 룻에게 줄 것이 없나 생각하다가 유력한 자 보아스와 결혼 시키는 작전으로 며느리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배려합니다. 그래서 룻은 이방 여인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배려는 배려를 낳게 됩니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입니다. 언제나 배려를 심으며 삽시다. 반드시 배려의 축복을 거둘 것입니다.
▶기도:심으면 반드시 거두게 하시는 진리를 기억하오니 배려를 언제나 부지런히 심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김양규 목사(인천주안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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