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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포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이사야 11 : | 6~8)

오늘의 기독교와 교회에 대안을 제시하는
들소리신문

'하나님 나라 확장과 초대교회 원형 회복'을 슬로건으로 내걸로 창간해 주간(주일)으로 발행하는 기독계 초교파 신문으로 문서사역을 펼쳐왔습니다. 보편적 의미의 기독교 문서선교와 기독교 이외의 문화권과 상호교류를 목표로 한 편집원칙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초교파지로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할 말은 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의 완성,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원형의 회복을 위해 오늘의 세계기독교와 한국교회에 개혁과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비판을 위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역사의 맥을 짚으며 끊임없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제 청년과 같은 기백을 담은 정론지로 성장하여, 목회자와 평신도, 더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에게도 오늘을 살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사장을 비롯해 각 교단 30여 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이사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난립 속에서 소통하며 뜻을 함께할 수 있는 독자와의 관계를 승부처로 삼고 우편발송을 통한 유가지 배포를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발행인 양승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