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쉼터인 호산나문화센터(C-hall)는 지난 5일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본 센터에서 `호산나 2002 송년 감사의 밤'을 마련, 그동안 함께해 온 사역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기독교 문화사역의 사명을 재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를 마련한 박강월 이사장은 “평신도사역자로서 문화와 예술로 복음 전하는 사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죄악이 극렬한 이 때에 교회들이 생명의 문화 전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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