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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③
소르각타니는 훗날 징기스칸 왕가남자들이 정복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제국행정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제국,세계의 70% 정도 영토를 관장하는황제와 같은 위치에 있었다.특히 그녀는 기독교 신앙이 출중해징기스칸 제국을 사실상기독교국가 수준으로까지 이끈 여걸이었다
조효근/작가   2018-11-14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②
“나는 테무진뿐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좋게 봅니다. 우리의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신 사람들이잖아요.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죽으신 사건을 아는 사람이기에 그리스도인이고, 아직 모르는 세속인들도 있기는 하죠. 같은 그리스도인이 당대
조효근/작가   2018-11-07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①
“역시 우리의 대왕 폐하는 사제 왕이 분명합니다. 본래 사제 왕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니 감히 누구와 비교합니까. 한때 큰 살상극이 일어날 수도 있었던 야율 직고의 아들 성소를 태자, 아니 태자가 아니라 태제가 되는군요. 우리의 대왕은 야율 성소를 태
조효근/작가   2018-10-24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5<
“서로마 동로마 기독교는 언어와 사상의 간격이 오늘의 파국을 불렀지요. 십자군의 주인인 로마 교황청 기독교가 동로마 기독교 전체를 짓밟아 버렸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각기 이교도 취급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우리들의 구세주의 허리가 부러
조효근/작가   2018-10-17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4<
“발하람 수사님! 교황 기독교가 너무 과욕을 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왜 저토록 합니까? 콘스탄티노플이 어떤 도시입니까? 기독교의 대표 도시요 상징이잖아요. 서로가 소중하게 아껴야지. 잡아먹으려고 기를 씁니까?” 유차홍 주교의 병세가 심상치 않았
조효근/작가   2018-10-03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3<
살라딘은 기독교에게 1099년 빼앗긴 예루살렘을 1189년 탈환한이슬람군 지도자였다. 그의 군사 지휘 능력은 탁월했다.90여 년 만에 예루살렘에 복귀한 이슬람은 살라딘의 명령에 귀를 기울였다. “왜 웃으세요.”“웃을 수 밖에요. 유차홍 주교님, 주교님
조효근/작가   2018-09-18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2<
오전까지는 주교단과 수도원장들의 말이 먹혀드는가 했더니시간이 지날수록 지휘부의 통제가 먹히지 않았다.십자군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웠다.온통 시내가 맹수들의 먹이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유차홍 주교와 바르바스 대장은 교황청 대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으나 총주
조효근/작가   2018-09-05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1<
십자군 지위부에서는 성지탈환을 위해서 유럽을 떠나온 지 2년 가까운 날들이 후회스러웠다. 군선을 움직여 성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만한 군량미나 전쟁비용도 없었다. 더군다나 보니파체는 무르추풀루스 따위의 정통성 없는 자에게 황제 자리를 맡겨두고 떠나고 싶지
조효근/작가   2018-08-29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5<
“주교님, 천천히 가셔도 콘스탄티노플에서 당장은 전쟁이 나지 않을 거예요. 느긋하게 계획을 세우세요.”유차홍은 느긋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아나톨리아까지 가고, 다시 길을 잡아 갑바도기아를 지나부르사까지 왔다. 한 달이 걸렸다.
조효근/작가   2018-08-21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4<
“폐하! 유차홍 아룁니다. 콘스탄티노플 황제와 교황군대인 십자군 사이에는 미묘한 갈등이 있나이다. 저들 동・서로마는 서로가 친구나 동족도 아닙니다. 같은 기독교라고는 하지만 라틴식 교황 기독교와 헬라식 콘스탄티노플 기독교는 서로를 용납하지
조효근/작가   2018-08-08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3<
요한 왕은 박트리아로 떠났다. 박트리아 보르키 사령관은교황 사절단 중 총무 담당을 뽑았다. 숙식 문제를 위해서우 장학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엘리사를 선택했다.요한 왕은 기번에게 독촉을 한다. 박트리아로 가는마차의 속도를 더 내라고. 달리는 말에 채찍인가
조효근/작가   2018-07-25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2<
“요한 왕은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다. 테무진과 케레이트 옹칸이 연합해서 나이만을 공격했을 때 나이만이 카라 키타이 영토 쪽으로 쫓겨 와서 살아갈 계획까지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왕성으로 간다. 기번을 부르라.”
조효근/작가   2018-07-18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1<
“중국 대륙의 나라들과 몽골 초원의 실력 있는 나라들이 다 우리들 친굽니다.이미 서방의 그리스도교는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요.아시는 대로 프레스터 존! 사제 왕을 찾아서 도움 요청하려고우리들 가까이 와 있는 외로운 서방의 흩어진 형제들입니다.하나님 앞
조효근/작가   2018-07-04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5<
“내가 금번에 로마의 비잔틴 황제와 로마 교황에게사절단을 보내고 싶거든요. 두 사람에게 한꺼번에 각각 보낼까,아니면 교황이나 황제에게 한 사람을 골라서 보낼까 하오.내용은 유럽과 아시아 교회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소.저들이 우리에게서 사제이
조효근/작가   2018-06-20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4<
“야율 요한은 그의 왕조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예감을 하고 있다.전부터 그가 직감하건데 그 자신 아니면 테무진 둘 중 하나가 유럽을산속 옹달샘 같은 곳에서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고 있다.그가 알고, 또 믿고 있는 예수는 전 세계의 왕이시다.…
조효근/작가   2018-06-06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3<
“카라 키타이 영토와 보호지대에서 우리는 이슬람과 한 종교 한 형제처럼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야율 직고와 같은 고지식한 장군은 기겁을 했겠네요.”“아닙니다.자기도 나와 같은 자세로 이슬람을 대하겠다 하더군요.”
조효근/작가   2018-05-24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2<
“좋아요. 오늘 우리가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그러나 좀더 각 지역 사령부별로 논의할 일이 있습니다.오늘부터 약 10년쯤이 우리 카라 키타이가 유럽의 문을열 수 있느냐의 기간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면서여러분 각 군별로 최강의 군, 또 최강 최선으로
조효근/작가   2018-05-16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1<
“장군님! 장군님이내 어깨의 무거운 짐을 이제는풀어주실 겁니다.꿈을 꾸었어요. 태자가 나를찾아왔어요. 그래서 내가기다렸노라면서 왕관을 그의머리에 씌워줬더니 기뻐하더군요.드디어 내 소원이 이루어졌다는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조효근/작가   2018-05-02
[연재 소설] 초원의 도발자들 >6<
“소그디아나 상인들은 단순한 장사꾼들이 아닌 것 같아요.마치 그들이 세계 역사를 책임지는 것처럼 책임감 있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그들 소그디아나족은 알렉산드로스의 후예들이 중앙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하고아시아 전체와 주변 나라들의 종교나 문화,또 알렉
조효근/작가   2018-04-18
[연재 소설] 초원의 도발자들 >5<
“파울로는 마치 자기가 기독교 대표라도 된 것처럼 난처해했다.기독교와 이슬람의 실력이 엇비슷해 쉽게 승부나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테무진 앞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때로는 낯 뜨거운 처지가 되기도 했었다.” 파울로는 테무진과 함께 한동안 여유 있는 시
조효근/작가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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