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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단] 화평의 주: 분열의 십자가에서 평화의 부활로
선지자 이사야는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 40:3-4)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막은 어떤 의미일까요? 당대의 Arabah는 바로 남과 북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가 DMZ가 아닐까
박종천   2018-07-18
[주일강단] 누림에로의 초대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너희에게도 전함은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우리의 사귐은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더불어 누림이라”- 요한1서 1:3 본문을 묵상하다 보면,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서 무엇을 누
황한호   2018-07-04
[주일강단] 기쁨의 신앙생활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그것은 바로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성령 안에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죽습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예외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결국은 거의 같은 모습으로 세상을 떠납니다.설령 우리 삶
정성수   2018-06-20
[주일강단] 족쇄와 사슬
호국보훈의 달인 6월입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우리 민족 위에 평강의 복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시편 1편은 악인의 길과 의인의 길을 대조해 보여줍니다.악인은 타자에게 무덤을 안겨주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타자의 생명을 위
김기석   2018-06-06
[주일강단]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고 골고다를 향할 때 따르던 여인들이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그 여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이것이 지금 주님이 부모 된 우리에게
조광성   2018-05-24
[주일강단] 영원한 소망을 가진 자
“바울은 모진 고통 속에서도 말할 수 없는큰 영광을 바라보았다. 그렇다. 하나님의 영광을바라보는 사람은 주어진 현실로 인하여결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오히려 어떤 환난과 고난도 다 극복할 수 있다” 본문 말씀은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핍박과 고난을
유순종   2018-05-16
[주일강단] 안개와 어둠의 세월을 넘어
◈ 평화의 용기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잘 끝났습니다. 남북의 정상이 손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나들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정상들의 입에서 ‘종전’이란 말이 나오고,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다고 말할 때 감
김기석   2018-05-02
[주일강단] 다시 식탁으로 부르시는 예수
“주님이 베푸시는 식탁은 기억하게 하는 식탁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주시는 떡을 먹음으로써 기억을 이어가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지난 4년 동안 세월호를 위해 무언가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박인환   2018-04-18
[주일강단]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생명을 주는 이름이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들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됨으로 영적 생명을 얻은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활동하던 기
유순종   2018-04-11
[주일강단] 주님이 쓰시는 사람
“큰 짐승과 귀티 나는 여러 종류의 동물이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동물은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입니다. 왜냐하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그 등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모셨기 때문입니다” 베다니 마을에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
김상렬   2018-03-21
[주일강단] 심판의 날을 생각하고 살자
본문 말씀처럼 우리 모두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을 깊이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신앙생활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재림
장향희   2018-03-14
[주일강단] 다시, 세상의 빛으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따라 산 위에 오른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의 부탁이고 비전입니다. 모름지기 주님을 따르는 제자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살아야 할 소명이고 과제입니다.그때 산 위에서 이 말씀을
이덕주   2018-03-07
[주일강단] “With Christ”(그리스도와 함께)
얼마 전, 목사님들과 MT를 가서 팀을 나누어 볼링을 쳤습니다. 흥미로운 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팀의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점수판을 바라보던 한 분이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박 목사님이 안 쳐도 우리가 이겼어요!” 그 말을 듣고
박태남   2018-02-21
[주일강단] 권능으로 영영광을 취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 1:18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죄든지 하나님께 회개하기만 하면 다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한 번
조광성   2018-02-07
[주일강단] [오늘의 강단] 권능으로 영광을 드러내신 주님의 오른손
1492년 신대륙의 원주민들에게 콜럼버스가 ‘발견’된 이후 전개된 서구 기독교 문명권의 선교는 서구 기독교 왕국의 식민주의 확장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노예로 붙잡힌 아프리카 흑인들은, 서부 아프리카의 해안에서 집단으로 강제세례를 받고 노예상선
이홍정   2018-01-31
[주일강단] 마태복음 7:13-27​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건국이래 최고의 다단계 사기사건 뉴스를 기억합니다. 그 주인공들은 주수도와 조희팔 이었는데 그들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금액은 무려 12조50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여기에 가담한
이성우   2018-01-17
[주일강단] 새해도 주님 모시고 살자
“지갑에 돈이 있는가는 확인하면서 자기 심령에 예수 함께 계신가를 확인하지 않는 오늘의 교인들 모습을 봅니다. …가나 혼인 잔칫집은 예수님을 모심으로 문제를 해결 받는 복을 받았음을 보여 줍니다.” 인생의 행복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달려
고병수   2018-01-10
[주일강단] 본향 찾는 나그네
사람은 누구나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고향을 고국을 그리워하는 것은 한국사람 뿐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모든 사람의 본성인 듯합니다.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시간, 우리는 언젠
김상렬   2017-12-28
[주일강단]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생명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는 이처럼 중요합니다. 1. 예수님은 감추어진 비밀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을
류우열   2017-12-20
[주일강단] 개척교회 위한 대강절의 파르티타
벌써 열두 폭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가정마다 김장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아름다운교회도 어제부터 김장거리를 사오고 다듬으며 준비하더니 오늘은 배춧속을 채우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개척교회를 다니면서도 기쁨과 감사로 헌신하는 성도들을 보고 있
홍종찬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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