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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작은 목숨 하나에도 연민을…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절대왕조, 사회주의 공산당 시대를 그리워합니까? 교회여, 목사들이여. 살 길을 찾아봅시다 너무 살벌해요. 잔인해요. 나는 세계사 공부를 평생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선진들은 참으로 우수한 자질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지만 주요 고비마다에
無然 조효근   2020-01-2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견디면서, 기독교 맛 냅시다
요즘 답답합니다. 또 때를 놓치면 안 돼요. 한국교회가 민주와 자유, 인간 존엄을 지켜내는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사정이 나쁩니다. 후진적 정치 질서가 한국인 대다수를 우맹(어리석은 국민)으로 만들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은 아직 지성과
無然 조효근   2020-01-0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대한민국의 친구들여!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너무 갈등이 깊어요. 이런 식으로 하다간 나라의 앞날이 불행해지죠.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나라 사람들의 상호분노를 다스려 볼 수 있을까요? 하마터면 올해 우리가 알 수 없는 나라, 단 한 번 경험해 보지 못한 나
無然 조효근   2019-12-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승부는 오직 십자가다
기독교가 십자가 신학으로 자기완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21세기 이후는 기회가 없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 십자가로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는 기독교 시대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을 퇴장시킨 때부터 정치사에 등장한 촛불. 촛불의 명예를 말하
無然 조효근   2019-11-2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사람의 목숨이 무섭다
속이지 마라. 속지도 마라. 정직해야 오래 산다.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정직해야 한다.그러나 오늘은 사람이 무섭다, 사는 것도 무섭다. “들소리” 이름 석자를 만들 때 필자는 19살이었다. 당시 이사야서를 읽던 중 6장 13절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그
無然 조효근   2019-11-13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시드기야의 비애
시드기야는 먼저 끌려온 두 왕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목이 잘렸다. 책임의 엄중함, 그리고 마땅히 책임 있는 자의 상은 크고 벌은 무섭다. 남왕조 유다 왕 시드기야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유대-이스라엘의 왕은 선지자와 대제사장과 함께 이스라엘의 삼겹 기둥
無然 조효근   2019-10-2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좌·우 세력은 서둘러 화해해야
정치세력들을 바라보는 눈은 어느 쪽이 더 진실한가?거짓과 진실의 승부를 하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1987년 민주항쟁 절정기인 6월 전두환 정권이 민선대통령 시대를 받아들였다. “6·29선언”이 바로 그것이었다.당시 대학생들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無然 조효근   2019-10-1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제2바벨론 포로기 올 수 있다!
BC 586 남왕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두 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 무렵 예루살렘 귀인들, 일종의 귀족집단 자식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다.바벨론 그발 강가 집단 수용소에 7천 여 명이 어처구니없이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그 초라
無然 조효근   2019-09-3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정직한 정치양심을 찾아내자
정의라든지, 늘 쉽게 말하는 “크리스천들의 사랑”도 그렇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대한민국이 탄핵정국의 현실화로 민선 대통령이 임기도중 쫓겨나서 감옥으로 가서 2년이 넘도록 그곳에서 지금도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그를 몰아낸 정권이 그보다 더욱 심한
無然 조효근   2019-09-1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들소리, 주 예수 바라봅니다
“들소리” 해오면서 요즘처럼 무기력해지는 때가 없었다. 물론 수년 내 정변상황은 차치해 둔 상태에서, 요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씨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서글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 할 일들이 그 자신에게나 가족들
無然 조효근   2019-08-2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창간 43주년부터는 운동이다
창간 43년인데, 외부행사를 올해도 쉬고, 들소리문학상과 들소리신학상도 쉬기로 했다. 매년 행사를 5년 단위면…, 하고 내부 논의 중이다. 2017년 대한민국 사태가 이상하게 흐른다는 판단에 모든 일상을 긴장하면서 기도해 오던 중 (모처럼
無然 조효근   2019-08-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역사를 읽어야 길이 열린다”
역사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이에게로 귀결되는 인간사, 대한민국의 오늘은 자꾸만 두렵기도 하고…임진왜란, 그 7년 전쟁 후 명나라가 무너진다. 주정뱅이 노름꾼으로만 여겼던 누루하치가 1616년 후금(후에 청 제국)을 세우고
無然 조효근   2019-07-1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어떤 상상 속에 몰입을 하게 될 때, 그것이 현실이라면 내가 스스로 죽어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해 본다. 어느 날 유트브를 여니까 “내게 소리 안 나는 총이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원로 서양사학자이면서 유신과 5공 군부독제 때는 저
無然 조효근   2019-06-2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거짓된 것들과 타협은 없다
다시 또 열강들의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가? 자유보다 평등을 좋아하는 종북파, 또는 좌파들, 그들 지배세력들이야 자유와 평등을 다 가질 수 있으나…격동하는 세월이 우리를 유혹한다. 자꾸만 함께 미친놈이 되자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얼 병
無然 조효근   2019-06-1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찬란한 날이 기다리고 있다
하늘나라 이야기 아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는 날이 우리 앞에 오고 있다. 지금 세계는 무역전쟁, 핵무기 다툼, 말로는 “우리 민족끼리”라고 하면서 자기 친고모부를 기관총 참살로 즉결하고, 친 형님을 독극물로 죽여버리는 참으로 절박하고 참담한
無然 조효근   2019-05-29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아시스 프랜시스와
1210년 교황 인노센트 3세는 아시스에서 온 거지 떼 비슷한 용모의 프랜시스와 그 친구들의 알현을 받았다.역대 교황들 중에 가문, 신분, 실력, 지도력 등에서 단연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51세의 노련한 눈에 27살 프랜시스의 순박한 모습은 쉽게 들어오
無然/조효근   2019-05-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부활 이후 제자들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오순절 성령강림과 같은 그 은혜를 받아 이제는 통일 대한의 시대를 여는 견인차가 되기를 열망하는 부활절 다음날, 오늘 우리의 소원이다 최후의 만찬 이후, 겟세마네 가시는 길에 제자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셋을 데리고 떠나신다.
無然 조효근   2019-04-25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제도교회가 문 정권 불러냈다는데…
매우 재미있는 발상이다. 요즘 정치판이 요란하게 돌아가니까 혹시 가짜뉴스인가, 하고 귀를 기울여보았다. 현 정권은 좌파 이데올로기에 올인하는 광신도들인데, 이데올로기 기독교의 총아가 한국의 신교, 곧 프로테스탄트라는 소문은 이미 세계적이라는 것이다.현
無然 조효근   2019-04-1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데올로기의 절벽이 무섭다
한국교회는 맹목성 종교개혁 이후, 계몽기가 무서워서 피해 도망다니다가 피난처 삼아서 덤벼든 세력들이 끼어들었기에 무식한 걸까? 일단은 무식하다. 90년대 직후 아프리카 몇 나라를 다니면서 깜짝 놀랐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프리카 기독교 사람들은 생
無然 조효근   2019-04-1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근세사 경험 적어 공산주의 취약
요즘 북한 공산당의 미소전략에 흔들리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안타깝다. 이는 역사과정의 훈련부족에서 오는 한계로서 아무래도 인고(忍苦)의 시간이 필요하겠다.서양은 본격 근세사로 1600년대에 뛰어들었고 우리는 19세기 후기였다. 최소한 3백여 년의 역
無然 조효근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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