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修德, 修道, 修行-어휘의 지혜
수덕(修德)은 주로 道家(노자의 문하)에서 사용하고, 수도(修道)는 노자, 공자 가문은 물론 주로 한국의 전시대 선비들이 사용하는가 싶고, 수행(修行)은 佛家에서 사용하는 구도를 완성해가는 전 과정을 통해서 수행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수행은 분명히 구
無然 조효근   2018-09-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교회여! 예수를 잘 부탁한다
광해군 내쫓고, 반정 십여 년 만에 곤룡포 벗어야 했고 남색융의 차림으로 사면초가 된 남한산성 정문으로 출입이 불가하다 하여 서문으로 나와 삼전도 들판을 휘적휘적 걷는다. 백간쯤이니 높아 보이는 단상 높이의 수항단(受降檀)에 앉아서 초라한 조선 왕을
無然 조효근   2018-09-05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예수의 사람 찾기 발걸음
그가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날개 치듯 내려오시고, 그와 동시에 하늘에서 소리 있어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마 3:17, 막 1:11)로 기록하고 있다. 그날 이후 곧바로 사단의 극심한
無然 조효근   2018-08-29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8월의 남북현황을 본다
기도할 뿐이다. 우리로서는 기도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변을 살펴 도울 자를 돕는 등 지혜를 발휘해야 하겠다. 정부와 여당은 남북관계를 전향적으로 휘젓고 나갈 것이며 야당들은 속도조절과 집단속을 해가면서 여야정이 박자를 맞추면서 전 국민의 공감 폭
無然 조효근   2018-08-2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해방시대와 오늘의 한국
1945년 8월 15일, 그때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은 땅을 치고 통곡할 지경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차 세계대전 현장에 우리 독립군이 국내 전투에 뛰어들어 일본제국과 한 주간(?)만 전투를 할 수 있었어도 분단상황이 달라질 수 있었다는 것이
無然 조효근   2018-08-0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신자가 바보인 줄 아는가?
지금 정부는 새 교과서 만드는데 민심이 흉흉하니까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혼용으로 조정하겠다고 한다. 또 “포용적 성장”이라는 용어를 대통령이 들고 나왔다. 뭔가,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몸부림인 듯하다. 이는 민심이 천심으로 이어졌음을 아는 지
無然 조효근   2018-07-25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교회는 유람선 아니고 전투함이다
교회는 유람선이나 전투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평화를 인류에게안겨주는 천국의 지상센터이며, 지상의 천국이어야 한다. 교회라고 때로는 유람선처럼 여가를 즐기거나 바캉스를 떠나는 즐거운 날이 없으란 법 있겠는가. 그런데 어느 날 어디선가 이 말이 내 귀에 들
無然/조효근   2018-07-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성전이 도둑의 소굴, 그럼 교회당은 공동묘지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마지막 유월절 직전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다. 성전 안에서 하는 짓들을 보시더니 팔뚝을 걷어붙이고 채찍을 들어, 성전 안에서 소와 양을 팔고 돈을 바꾸는 등 장사치들을 후려치신다.“내 아버지 집을 도둑의 소굴로 만드는 놈들
無然/조효근   2018-07-0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우리를 하나님처럼 살게 하시려고
나 혼자서만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인 내가 만나고, 사귀고, 함께 하는 그들을 복되다고 축복하고, 존경하고, 예의를 다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無然 조효근   2018-06-2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시간이 약간 모자라군요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 에너지를 통해 통일대한의시대를 순조롭게 정착시켜내기 위한 희생의 터를 준비해야 한다.우리는 지금 당황하고 있다. 우리는이 아니고 내가 그렇다. 5년에서 10년쯤 후에 남북이 열릴 것으로 계산했는데 성급한 좌파정부가 서두르
無然 조효근   2018-06-0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자유 민주의 가치 드높여야
서둘지 말고 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오는 2048년쯤은 신사적인 남북관계가 이루어지면 좋다는 여유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해나가자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째이다. 북한 공산당 권력을 견제하며, 불편스러운 과정을 겪으면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며,
無然 조효근   2018-05-2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70년 만에 찾아온 전환기
북한 정권은능수능란하지만 북한주민들이 자유 민주에 대한갈망이 어느 만큼축적되어 있을까가 과제다.그것이 남북한이 피를덜 흘리면서 만날 수있는 힘이 될 수 있다. 한국교회는 흉내 내기에만 익숙해 있다. 밑바닥 기반이 일천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만 늘 안타
無然 조효근   2018-05-0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유대인을 어떻게 보는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가실 때 예수님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유대인들을 안고 가셨음을 그리스도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기독교의 첫 단추가 유대인이다. 역사 무대 위에서 유대인은 기독교의
無然 조효근   2018-04-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아, 교회 개혁의 실마리 어떻게 풀까?
“아무리 지켜보아도 싹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개혁운동을 일찍이 마음먹었어도 목사직만큼은피하고 싶었으나 목사까지 된 후는 내가 이 시대의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나의 신앙과 인생에서는 본격개혁 열
조효근/본지발행인   2018-04-1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한국교회의 실력 어디에 있소!
지금 한국 정치사 현실을 보면 우려되는 바가 있다. 남북분단 장기화가 민족의 정신사를 병들게 했고, 이에 대한 치유를 담당해야 할 교회의 책무도 버겁기만 했다는 회한이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무력감에 빠져 있기에는 현실의 상황이 좋지 않다. 지
논설위원   2018-03-2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남북평화, 말할 때가 되었나?
단일성 민족의 분단이 얼마나 민족사 발전에 장애가 되는지 잘 안다. 한국인은 고대로부터 중국 또는 중원대륙 곁에서 시달리면서 살아왔다. 고구려가 당나라 세력에게 밀려 와해되면서 중세사 출발점인 7세기 말부터 민족의 진취적 역사가 단절되었다.고구려에 덤
논설위원   2018-03-2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한반도, 세계시선의 집중
우려와 기대 반반으로 시작한 2108 동계올림픽 기간에 북한에서 김여정 씨가 특사로 한국에 오고, 답방 형식으로 평양 방문 특사가 가더니 대한민국 대통령이 4월 말에 판문점에서 북한의 최고 실권자인 김정은 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약속했다. 더 나아가
논설위원   2018-03-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크리스천은 하나다!”
북한과 대화를 할 때, 지금 그들의 인간에 대한 외경심을 관찰해야 한다. 고모부를 즉참하고 친형을 극약으로 죽여 버릴 수 있는 권력집단의 ‘인권’을 살펴야 한다. ‘비핵화’보다 더 정밀한 가치의 잣대로 검증을 해야 한다. 인간의 합리성과 기본적 양심을
논설위원   2018-03-0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임마누엘의 찬가를 부른다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시기 약 6백여 년 전 이사야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고 외쳤다. 이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기록한 그 선지자의 높고도 찬란한 꿈, 참 아름다운 인류의 영원한 이상(
논설위원   2018-02-2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헌법 개정안’ 눈 부릅뜨고 지켜보자
프랑스 대혁명(1789~1799년) 기간에 전 유럽의 주목을 받으며, 루이 14세 흉내를 내려던 루이 16세가 황제의 자격으로 단두대(기요틴)에서 목이 잘려야 하는 과정, 들어 아는 이들이 많겠으나 바스티유 그 감옥 파괴는 물론 봉건혁명, 군주혁명,
논설위원   2018-02-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