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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신앙] “잘 발효된 새우젓처럼 깊은 신앙의 맛 내다”
어린 시절 가족의 반대 무릎서고 출석한 고향교회에서 자비량으로 사역 힘껏 도와“삯군은 물질을 따라다니는 사람”, 거룩을 설교와 삶으로 보여주는 목회자와 동역하는 기쁨 “도시에서 사역하다 고향으로 내려와 푹푹 썩고(발효되고) 있습니다. 거룩한 썩음의 이
정찬양 기자   2017-05-17
[생활신앙] “공짜 결혼식? 하나님 일하시는 것 경험하는 현장”
업체 홍보 위해 계획했던 ‘신학생 무료웨딩’,가난도 두려워 않고 소명 따라가는 삶에 감동지역의 작은 교회 청년들이나 신학생들 위해결혼예식 공간으로 교회 문 열어주길… 돈 때문이었다. 처음 신학생들을 만
정찬양 기자   2017-05-02
[생활신앙]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 착한금융이 답”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금융’ 국내 최초 도입“함께 살기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이들 늘어나는 것 볼 때 기쁘고 감사” “이번에 제대로 된 거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뭔데요?”“은행이요!”별도의
정찬양 기자   2017-04-19
[생활신앙] 오늘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영원히 살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이다.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 하지만 2017년 오늘도 죽음의 소식이 도처에서 들려온다. 때로는 세상에 만연한 어둠이 빛을 이긴 듯 보이는 속에서 부활 신앙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 예
정찬양 기자   2017-04-12
[생활신앙] “장애로 인해 사람다운 삶을 배우고 훈련하다”
크레인 사고로 하반신 마비, 37살에 성악 도전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 드리고파”장애를 불행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설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 장애인함께 걷는 훈련 필요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이 아니라 테너 황영택으로 불러 주세요.”사고로 하
정찬양 기자   2017-04-05
[생활신앙] “하나님보다 돈을 믿었던 나, 가난 속 풍요를 깨닫다”
갑작스런 남편 직장의 해직통보, 인생의 절벽에서 눈뜬 봉사의 삶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이들에게 무한 책임져야 할 이웃” 가르침,신앙과 실천 사이에서 고민하다 “희준이 너 지영이 좋아하는구나?”“아니야! 에잇 XXXX!”아이의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오자
정찬양 기자   2017-03-22
[생활신앙] "갈등 있더라도 공동체 속에서 신앙 키워가라"
말씀과 동떨어진 교회, 성도들의 삶에 실망… “하나님의 인도” 간구하는 삶으로일한 후 주인 앞에 겸손히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이고 싶다 “나의 젊은 날에 대해 분명히 실패라고 써주십시오.”인터뷰 요청에 극구 마다하며
정찬양 기자   2017-03-08
[생활신앙]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 진 바른 지도자들이 그립다”
후손들에게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목숨 걸고 나선 3.1운동, 오늘에는 기독교인들마저도 자기만 풍족한 삶 따라가생활 없는 설교는 낭비, 십자가의 삶 제시하고 살도록 가르쳐야 “바른 지도자란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
정찬양 기자   2017-03-01
[생활신앙] “밥 먹듯 가출하던 문제아, 문제 해결자로 변화되다”
나쁜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 치료의 눈으로 다가갈 때 아픔 보여변화시키는 건 하나님 일, 가족 되어 같이 살며 기다려줄 뿐 “목사인 나에게 가장 힘든 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10년 전 가출한 청소년들과 함께 살기로 결
정찬양 기자   2017-02-15
[생활신앙]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고단한 삶에 드리운 하나님의 은혜”
강제이주 후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고아로 산 척박한 삶… “죽지 않고 산 건 하나님 덕분”56년간의 교직 정년퇴임 후 집 개방해 나그네들 섬겨 “러시아 오면 꼭 내 집에 오소. 우리 집엔 밥 많고 쉴 자리 있으니 시름 놓고 오시오. 그럼
정찬양 기자   2017-02-08
[생활신앙] “모든 소유 주님의 것-청지기 삶, 당연한 이유”
매달 생신 맞으신 독거 어르신들 초청해 식탁 나눔 “내가 더 행복해” “청지기는 하나님과 나와의 간격 없는 삶, 복음이 내 안에 들어오면 그렇게 살지 않는 게 더 힘들 것” 큰 머그잔에 한가득 생강차를 담아내고 가만히 지켜보는 고정숙 권사, 한 모금
정찬양 기자   2017-01-25
[생활신앙] “신앙은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에 이끌리는 과정”
교회에서 3년간 주님의 이끄심 따라 순종하는 삶 사는 ‘서번트 리더십’ 훈련 후 사역가정의 돌봄 어려운 아이들 먹이고, 씻기고, 입히며 깨달은 신앙의 진수 방 안의 빨래 건조대에 옷가지들이 가지런히 널려 있는데 아침 일찍부터 또다시 돌아가는 세탁기,
정찬양 기자   2017-01-11
[생활신앙] “혼돈의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대하는 새해맞이”
■ 박성진 목사 -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교회 안에 만연한 성공지상주의, 물질지상주의부터 청산할 것 주문■ 박순희 목사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늘을 제대로 살면 그게 나라 사랑이고 하나님
정찬양 기자   2016-12-28
[생활신앙] “부모로부터 배운 나눔과 봉사, 삶이 되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보육원 봉사에 나선 어머니 따라 나눔의 삶 시작 “봉사는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받는 것”두 개 있는 것 중 하나 주는 것으로 끝나는 나눔, 그건 자기만족이지 참된 봉사 아니다 “어머니와 보육원에 다녀올 때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정찬양 기자   2016-12-21
[생활신앙]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이 땅에 사랑을 베푸십니다”
매주 목요일 가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 제공, ‘문제아’‘비행청소년’ ‘쓰레기’? 제 궤도 찾아갈 ‘청개구리’ 같은 ‘내 새끼’지역의 어려운 이웃 위해 기꺼이 교회 문 열어놓는 선한목자교회공동체, 부르심에 순종하는 한 사람 통해 사역 이어간
정찬양 기자   2016-12-14
[생활신앙] “전도가 안 된다고요? 월드실버전도단을 부르세요~”
어려운 교회에 달려가 대체의학과 복음 제시로 전도, 정착 도와자살 생각하던 이에게 전해진 복음, 생명을 살리고 다시 교회로 이끌다 “전도가 어렵다고요? 교회에 성도가 없어 고민이시라고요? 그럼 저희를 불러주세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뜨거움과
정찬양 기자   2016-12-07
[생활신앙]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로 산다”
30명 이상 되면 분립, 각 공동체마다 지역 섬김의 미션 수행하며 복음의 현장성 경험하도록10년간의 힘겨운 걸음, “교회다움·목사다움·성도다움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이었다” “동네작은교회는 큰 게 성공이라는 물량주의 바이러스에 대한 반격이랄까요. 우리의
정찬양 기자   2016-11-23
[생활신앙] “내가 주인 행세하는 죽은 신앙을 벗어버리라”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 임사(입관) 체험 통해 죄인인 나와 직면함으로 참된 회개의 자리로 안내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여전히 내가 살아서 주인 행세하며 어중간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삶 돌이키고 말씀 따라가도록 죽음을 앞에 두고서야 인간에게 필요한 건 고작
정찬양 기자   2016-11-16
[생활신앙] “가락시장 리어카 순례 25년, 날마다 하나님 만나다”
10만평 가락시장 누비며 남은 야채, 과일, 생선 거둬 장애인, 노숙인, 탈북자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목사가 할 일 없이 쓰레기 주우러 다닌다”며 욕하던 사람들, 이제는 남는 물건 선뜻 내어주며 서로 고마워할 정도“비켜요~ 짐이요, 짐짐짐!”하마터면
정찬양 기자   2016-11-02
[생활신앙] “목사, 슈퍼마켓 주인 되어 만인제사장을 체득하다”
‘만인제사장’과는 거리가 먼 한국교회 현실, “목사 성도 분리되어 교회 안에만 머물기 때문”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고, 예수 믿으라는 말보다는 예수의 가치로 사람답게 사는 일상의 삶을 함께 걷는, 슈퍼 같은 교회이길“새우깡 한 봉지 팔면 얼마 남는 줄
정찬양 기자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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