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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종교개혁가들이 세운 교회, 초대교회로 돌아가기 미흡
김승진 / 침신대 교회사, 명예교수종교개혁이란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운동이었다. 침례교회를 비롯한 자유교회(Free Church) 전통에서는, 교회의 타락 시점을 콘스탄틴 황제의 기독교 공인(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본다. 로마제국
김승진   2017-10-18
[포럼] 가장 아름다운 말 “용서”
올 추석은 유례없이 열흘이나 계속되는 연휴 탓에 그동안 본의 아니게 격조했던 친척이나 친지들을 찾아보는 기회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인간 삶에서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은 온 가족이, 한 4대가 함께 모여 늙으신 조부모와 어린 손주들이 서로 닮은 얼굴
유명애   2017-10-18
[포럼] 보편과 순전
인간관계에서 힘든 것은 타인이나 대중이 자신을 오해하는 경우이다. 최근 벌어진 240번 시내버스의 사건 기사를 보면, 한 사람이 제보한 동영상과 글에 누리꾼들은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운전기사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언론매체들도 뉴스거리 하나 찾았다고
라은성   2017-09-27
[포럼] 지혜에 대한 단상
위선과 노력은 겉모습만 보자면 구별이 어렵다. 아니면서 그런 척하는 것과, 아닌 것을 알기에 달라지려 애쓰는 것은 당장에 보이는 행동만으로는 분간할 수가 없다. 그 본질적인 차이가 의도와 지향에 있는 까닭이다. 그 둘을 분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
홍종락   2017-09-20
[포럼] 목회자 소득세 납부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세금을 내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첫 번째 생각할 것은 목사 역시 한 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두 개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하늘과 땅의 시민권이다. 장차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실질적으로 사
신동식   2017-09-20
[포럼] 당신은 지표(指標)를 가졌습니까?
옛날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보면 종종 “OOO의 문하 홍길동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아마도 지금처럼 학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학위’체계가 없었기 때문에 일가를 이룬 스승의 위명에 기대어 자신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겠지만, 그보
최승진   2017-09-06
[포럼] 스물여덟 번의 기적
건강한 사람들은 아마 모를 것이다. 매년 캠프를 앞두고 장애인들이 느끼는 설렘과 기쁨을….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 가고 사람들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먹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
윤형영   2017-08-23
[포럼] 버림받지 않으려면
일찍이 철학자이자 신학자, 교육자였던 마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명작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인간은 두 개의 근원어를 갖고 있는데 하나는 ‘나와 너’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그것’이다. ‘나와 너’는 ‘나’의 존재는 ‘너’라는 인격적인 존재와의
하상훈   2017-08-09
[포럼] 요단강 건넌 이스라엘처럼
모세가 비껴준 자리 가나안 시대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예수)를 따라서 우리는 이스라엘 신앙을 승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젖과 꿀이 흐르는 땅, 멀리 예루살렘 그곳 그 중간자리에 모리아 제단이 있다. 일찍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던 모리아, 그 자리
편집부 기자   2017-07-26
[포럼] 민낯으로 살자!
나는 비가 오면 흥분된다. 지난 주일 새벽 억수같이 비가 오는 가운데 짧은 팬츠를 입고 중랑천으로 여느 때처럼 나섰다. 기대했던 것처럼 사람들이 거의 없다. 이따금 우산을 쓰거나 자전거를 타고 바삐 움직이는 행인들 외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에 쌩쌩 달리
라은성   2017-07-26
[포럼]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예동산’이라는 이름이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고 방문객들이 물을 때가 많다. 내 신앙의 마지막 순례 코스로 공동체 삶을 꿈꾸며 ‘쉼과 기도의 집’ 예예동산을 시작할 때 이 집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이름을 이렇게 정한 것이다.‘예수 안에서
유명애   2017-07-12
[포럼] 무난한 아이들이 주는 뜻밖의 보상에 대하여
지인 중에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있다(ㅇ교사라고 해두자). 학교 다닐 때 저런 선생님이 계셨다면 정말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을 수 있었겠구나, 싶은 그런 분이다. 그분과 최근에 대화를 나누다 자율학습 이야기가 나왔다. 자율학습이 금지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홍종락   2017-07-05
[포럼] 책으로 빚은 종교개혁 500년
‘책으로 빚은 종교개혁 500년’은 6월 14~18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의 주제였다. 보기에는 간단한 구호 같지만 그 함의(含意)는 깊고 넓다.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성도들을 핍
최승진   2017-06-21
[포럼] 행복한 교회, 행복한 나라
목사님이 주일예배 설교를 시작하면서 교회 나오는 것이 행복한지를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교인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더 많은 교인들이 ‘예’라고 대답했다면 목사님이 더 행복하게 설교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목사님이 행복한 마음을 갖
하상훈   2017-06-14
[포럼] 영적 영양분
어릴 때 소복이 쌓인 밥을 먹었다. 반찬이란 것이 별로 없었으니 밥그릇에 보리밥이라도 듬뿍 담아 먹었다. 국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재빨리 비우면서 배를 채웠다. 밥그릇 사이즈도 20대가 되면서부터 ‘공기’라 해서 일본식 작은 그릇이 유행하기 시
라은성   2017-05-31
[포럼] 당연한 일
어릴 때 만화가가 꿈이었고 지금도 만화를 좋아한다. 빠뜨리지 않고 찾아 보는 웹툰이 매일 두어 편은 된다. 그런데 봄이 되고 날이 따뜻해지면 나도 모르게 기다리게 된다. 지금쯤이면 강풀 만화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하고. 그의 최근작이었던 웹툰 이야기
홍종락   2017-05-24
[포럼] 책의 확장을 꿈꾸는 출판사들이 되자
얼마 전 우리 협회에서 주관한 ‘2017년 경영자세미나’를 일본 후쿠오카로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협회 회원들인 각 출판사 경영자들 간 연합과 교제 그리고 출판유통 전략과 전자출판에 대한 진단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주된 프로그램이었
최승진   2017-05-17
[포럼] 새 정부에 바라는 한 가지 기대
진리를 접하면 너무나 놀라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러 주체하기 어렵다. 그 진리들 중 하나는는 죽음을 친구처럼 환영하게 된다. 매일 죽고 있기에, 늘 준비했기에, 항상 죽었기에 가능한 것이다.지난달 29일 용의자인 A(17)양은 인천
하상훈   2017-04-19
[포럼] 2017년 부활절
부활절은 통과 절기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곧 인류사 첫 번째 부활자이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서 믿는 성도들의 부활신앙 확인의 절기이다.맹목으로 예수 부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부활 후 인류의 부활 신앙자 순을 따라서 모든 성도들
편집부 기자   2017-04-12
[포럼] 한국교회, 교단 정비부터 하자
교단이 100개가 있고 1천 개가 있어서 그게 큰 문제 되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은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공)교회를 이루고, 그 목회자들은 적정선의 과정을 이수한 상식선의 목사들인가가 더 급하다. 제대로 절차를 밟은 교회다운 교회, 신자 같은 신자,
편집부 기자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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