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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보물섬을 아시나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보물선이 발견됐다는 뉴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신일그룹이라는 회사가 1905년 러일전쟁에 참가했다 침몰한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는데, 이 배에 150조 원 상당의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
유승준   2018-08-08
[포럼] 변화를 이끌어내는 온전한 사랑!
해마다 7월이 되면 서울이 한차례 들썩인다. 바로 성소수자로 일컬어지는 게이, 레즈비언 등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축제(퀴어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2016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사용을 허용하면서 소란이 더 커진 듯하다.퀴어축제를 바라
최승진   2018-07-25
[포럼] 왜 그곳에 매달려 있나요
그가 떨어지려는 순간 별들이 그의 손과 전화기를 비춰주었다.그래서 자신의 죽고 싶은 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야기하는 중에그는 자신이 죽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알았다. 단지 이 긴 다리를 건너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하상훈   2018-07-18
[포럼] 두려워하는 자
홍종락/ 번역가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는 최종적인 심판을 받는 자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 흉악한 자, 살인자, 음행하는 자, 점술가,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여기에 뜻밖의 사람이 들어 있다. 그
홍종락   2018-07-04
[포럼] 단어와 숙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생이 되면서 새로운 과목을 경험한 것은 영어였다. 말로만 듣던 외국어를 처음 접하니 매우 신기했다. 알파벳 하나씩 배우는 것은 마치 수학공식처럼 기호를 배우는 듯, 코드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문법에 기초된 언어들을 나열해 의사
라은성   2018-06-20
[포럼] 복이 넘치는 크리스천 가정
최근 예예동산에는 미국인 손님들이 한 차례 다녀가셨다. 우리가 하고 있는 CBSI(자기주도적 공동체 성경공부)를 위해 헌신한 미국 기독교인들로서, CBS 세미나를 돕기 위해서 온 것이다. 거의 두 주 이상 예예동산에서 지내면서 그들의 삶의 모습을 자세
유명애   2018-06-06
[포럼] 평화특수
통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당장이라도 통일이 될 거 같은 기분이다. 전혀 기대할 수 없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손바닥 뒤집어지듯이 새로운 상황이 왔다. 한반도의 정세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정말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전만 해도 풍전등화였다. 전쟁
조성돈   2018-05-24
[포럼] 새로운 언어의 시대, 고민은 없나?
고등학교 1학년 때다. 한 친구가 국어사전에서 미국 욕 ‘Fu** You’의 연원(淵源)을 찾았다고 떠들었다. 자연히 우리들은 관심을 가졌고, 함께 국어사전을 찾아봤다. ‘꼴두기질’이라는 단어는 분명히 국어사전에 있었다. 이 단어는 명사로, 뜻은 “남
최승진   2018-05-16
[포럼]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 되려면
숨진 지 2개월 만에 발견된 증평 모녀의 죽음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는 인간 소외의 극단적 현상을 또 다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빚을 진 남편의 자살 후 반년 가까이 두 모녀는 살기 위해서 몸부림쳤다. 전업
하상훈   2018-05-02
[포럼] 에라스투스주의
교회역사 속에서 항상 논의되는 문제는 교회정치 또는 교회론이었다. 교회의 개혁을 부르짖으려면 꼭 되씹는 주제는 교회정치였다. 중세교회가 시작하기 전 초대교회를 총 결산한 아우구스티누스는 인생을 마무리하기 전 두 주제에 매진했는데 하나는 교회론이고, 다
라은성   2018-04-18
[포럼] 이아고에게 당하지 않는 법
올해는 일을 많이 벌인다. 내가 무슨 일을 벌이건 지지해주는 아내가 더 이상은 안 된다고 경고했을 정도다. 어쨌든 본업에도 소홀하지 않으면서 벌여놓은 일을 잘 수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중 하나가 연말까지 월례 고전 독서모임을 이끌기로 한 것이
편집부   2018-04-11
[포럼] 참된 ‘기독’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다. 언론에서 하루가 멀다고 기독교관련 소식이 보도된다. 그런데 미담은 거의 없고 대체로 부끄러운 일들, 화나는 일들이다. 기독교가 사회, 문화, 정치 등에서 집단적인 행동을 통해 무리수를 둔 것은 그나마 일면 타당한 부분도 있기에
최승진   2018-03-28
[포럼] “미투(me, too!)”에 대한 단상
권력의 상층부에서 살아왔던 사회 지도자들에게 미투 운동은 이제 새로운 사회적 합의 곧공동체적 성결(Collective Holiness)을 촉구하고 있다. 미투(me, too!)의 물결이 전 사회적으로 퍼지고 있다. 아니 물결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노윤식   2018-03-21
[포럼] 동아시아 역사와 기독교의 역할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지역과 계층, 종교와 이념, 남녀와 노소를 초월하여 한국의 독립을 쟁취하려는 중요한 항일독립운동으로, 초기의 운동 주체가 종교인들이기 때문에 그 종교사적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를 출발시킨 ‘
이만열   2018-03-14
[포럼] 여성들이여! 여성들이여!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일이 ‘예술의 길’이라는 무지갯빛 환상에 끌려,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기를 바라셨던 아버지의 꿈을 짓밟고 입학한 미술대학에서 맨 처음 부딪친 난관은 술자리였다. 목사집안에서 성장한 나는 술을 마시는 것은 물론, 술을
유명애   2018-03-07
[포럼] 책읽기? 반복해서 읽어봐~!
정독은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적어놓은 내용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다시 질문하여 답을 찾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저자와는 다른 자신의 책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정독이다. 즉, 정독은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그와
최승진   2018-02-21
[포럼] 발전한다는 것은
홍종락/ 번역가돈을 받고 처음 번역한 책이 신학책이었다. 처음 맡은 일감이었고, 진작부터 해보고 싶었던 번역 일을 맡을 뜻밖의 기회가 주어진 터라 열심히 했다. 스승도, 노하우도, 개념도 없이 그냥 열심히 했다. 그런데 원고를 보내고 한참 지나 빨간
홍종락   2018-02-07
[포럼] 이중 지식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욕정은 지욕이다. 성욕이라고 동물성을 주장한 정신심리학자가 있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인간은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성욕의 노예가 아니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상실하여 범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인간에게 끊임없이 주어지는 욕
라은성   2018-01-31
[포럼] 백세까지 멋지게 살아야지
우리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순간부터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감리교 목사였던 할아버지(유두환 목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늘 가르치셨다.첫 째는, 복음을 증거할 준비, 목사였던
유명애   2018-01-17
[포럼]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로부터 맞고 다니고 왕따를 당했던 P군이 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다가와 힘들게 했다. 학교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했다. P군은 학교나 집 어디에서도 친구가 없는 외톨이였다. 고등학교
하상훈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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