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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백세까지 멋지게 살아야지
우리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순간부터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감리교 목사였던 할아버지(유두환 목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늘 가르치셨다.첫 째는, 복음을 증거할 준비, 목사였던
유명애   2018-01-17
[포럼]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로부터 맞고 다니고 왕따를 당했던 P군이 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다가와 힘들게 했다. 학교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했다. P군은 학교나 집 어디에서도 친구가 없는 외톨이였다. 고등학교
하상훈   2018-01-10
[포럼] 그 손을 놓으라!
2017년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는 시기다. 이 시기가 되면 저마다 지난 1년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느라 분주하다.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등 모든 일들이 당시에는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
최승진   2017-12-28
[포럼] 만사가 내 손에 달린 듯, 만사가 그분의 손에 있는 듯
홍조락 / 번역가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되었다. C. S. 루이스는 결코 시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이 걸핏하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하며 시간의 흐름에 낯설어하고 깜짝
홍종락   2017-12-20
[포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회의 자세
역사가들이나 과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두려움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시대라 부른다.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대신하는 것이다. 단순히 집합된 자료, 정보 또는 지식을
라은성   2017-12-06
[포럼] 슬퍼할 수 있는 권리
생명문화학회는 11월 10일 동국대학교에서 아주 특별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슬퍼할 수 있는 권리-자살 유가족과 자살예방”이었다. 학술대회에서 이와 같은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주제가 학술대회의 주제로 등장할 만큼 크고
하상훈   2017-11-22
[포럼] 사명 앞에 선 거룩한 사역자들
오십 명쯤이 함께 예배드리는 작은 교회가 내 교회이다. 이삼천 명씩 모이는 교회도 많다고 하는데 비교해본다면 정말 조그만 교회이다. 그런데 나는 내 교회가 전혀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즘처럼 새벽공기가 쌀쌀한 때에도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아
유명애   2017-11-15
[포럼] 예수님은 나의 영웅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더 이상 만화영화를 보자며 조르지 않는다. 대신 ‘마블(marvel)’로 통칭되는 가상의 영웅들에 환호한다. 덕분에 나도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여러 영웅들의 이름을 알게 됐고, 최근에는 아들과
최승진   2017-11-08
[포럼] 도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홍종락 / 번역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나는 이 만화영화에서 노골적인 삶의 지침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 강력한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도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리.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홍종락   2017-10-26
[포럼] 한국 개신교의 개혁 제안들
한국 개신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몇 가지 제안해 본다.1. 16세기 천주교회와의 공통점들을 신속하게 극복해야 한다.특히 목사후보생들의 신학교육 개혁이 시급하다. 총회들이 목회자 안수 조건으로 5~6년의 대학교 신학전공을 결정해야 신학대학(원)들이 두
이말테   2017-10-26
[포럼] 종교개혁가들이 세운 교회, 초대교회로 돌아가기 미흡
김승진 / 침신대 교회사, 명예교수종교개혁이란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운동이었다. 침례교회를 비롯한 자유교회(Free Church) 전통에서는, 교회의 타락 시점을 콘스탄틴 황제의 기독교 공인(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본다. 로마제국
김승진   2017-10-18
[포럼] 가장 아름다운 말 “용서”
올 추석은 유례없이 열흘이나 계속되는 연휴 탓에 그동안 본의 아니게 격조했던 친척이나 친지들을 찾아보는 기회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인간 삶에서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은 온 가족이, 한 4대가 함께 모여 늙으신 조부모와 어린 손주들이 서로 닮은 얼굴
유명애   2017-10-18
[포럼] 보편과 순전
인간관계에서 힘든 것은 타인이나 대중이 자신을 오해하는 경우이다. 최근 벌어진 240번 시내버스의 사건 기사를 보면, 한 사람이 제보한 동영상과 글에 누리꾼들은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운전기사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언론매체들도 뉴스거리 하나 찾았다고
라은성   2017-09-27
[포럼] 지혜에 대한 단상
위선과 노력은 겉모습만 보자면 구별이 어렵다. 아니면서 그런 척하는 것과, 아닌 것을 알기에 달라지려 애쓰는 것은 당장에 보이는 행동만으로는 분간할 수가 없다. 그 본질적인 차이가 의도와 지향에 있는 까닭이다. 그 둘을 분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
홍종락   2017-09-20
[포럼] 목회자 소득세 납부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세금을 내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첫 번째 생각할 것은 목사 역시 한 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두 개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하늘과 땅의 시민권이다. 장차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실질적으로 사
신동식   2017-09-20
[포럼] 당신은 지표(指標)를 가졌습니까?
옛날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보면 종종 “OOO의 문하 홍길동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아마도 지금처럼 학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학위’체계가 없었기 때문에 일가를 이룬 스승의 위명에 기대어 자신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겠지만, 그보
최승진   2017-09-06
[포럼] 스물여덟 번의 기적
건강한 사람들은 아마 모를 것이다. 매년 캠프를 앞두고 장애인들이 느끼는 설렘과 기쁨을….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 가고 사람들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먹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
윤형영   2017-08-23
[포럼] 버림받지 않으려면
일찍이 철학자이자 신학자, 교육자였던 마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명작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인간은 두 개의 근원어를 갖고 있는데 하나는 ‘나와 너’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그것’이다. ‘나와 너’는 ‘나’의 존재는 ‘너’라는 인격적인 존재와의
하상훈   2017-08-09
[포럼] 요단강 건넌 이스라엘처럼
모세가 비껴준 자리 가나안 시대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예수)를 따라서 우리는 이스라엘 신앙을 승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젖과 꿀이 흐르는 땅, 멀리 예루살렘 그곳 그 중간자리에 모리아 제단이 있다. 일찍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던 모리아, 그 자리
편집부 기자   2017-07-26
[포럼] 민낯으로 살자!
나는 비가 오면 흥분된다. 지난 주일 새벽 억수같이 비가 오는 가운데 짧은 팬츠를 입고 중랑천으로 여느 때처럼 나섰다. 기대했던 것처럼 사람들이 거의 없다. 이따금 우산을 쓰거나 자전거를 타고 바삐 움직이는 행인들 외에는 자동차 전용 도로에 쌩쌩 달리
라은성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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