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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부족하지만 몸을 움직여보라
은총이면 된다. 대속(代贖)의 은혜, 더 쉽게 말하면 ‘이신칭의’ 이 한마디 마치 새벽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을 기다리는 마음이면 된다. 서투른 몸짓이지만 부끄러워하지 말고 움직여보자. 우리들의 신앙이 아직은 뛰고 달릴 만큼은
논설위원   2018-01-17
[망현경] 카지노 목사 적극 도운 자가 회장을?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연합기관의 회장이 되었다는 말입니까? 카지노 횡령으로 교단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조력한 사람인데….”독자로부터 느닷없이 이런 하소연 섞인 항의전화가 왔다. 신문기사에서 O 모 목사가 회장이 됐다는 것
논설위원   2018-01-17
[기자수첩] 하나 됨을 위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현판식을 개최,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고 있다.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도 채워졌다. 이제 자신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연합기관이 교파 초월해 모인 곳만 따져볼 때 4개가 됐다. 이날 많은 사업과 포부를 밝혔지만, 가장 연합기관
정찬양 기자   2018-01-17
[사설] 교회여, 지금 몇 시인가?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설마 이 같은 날은 쉽게 올 수 없으리라 했으나 생각밖에 위기의 날들을 예감해 볼 처지가 되었다.지금은 교파가 많다. 단체가 난립한다. 세습이다, 승계다 하는 시비, 목사가 돈과 감투를 밝힌다는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프랑스와 자유민주주의
프랑스는 1789년부터 1799년까지 매우 치열한 체제의 혁명기를 가졌었다.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혁명기에 국력이 튼튼했던 프랑스는 전통교회인 가톨릭 귀족들과 왕들의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해 칼빈파 프로테스탄트 그룹인 “위그노”들을 학대하면서 가톨릭과 권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에스겔과 예레미야 시대를 올곧게 배운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이 떠나심으로 느부갓네살 군대가 달려들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늑대와 산짐승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린 사실을 알았다.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이 성전을 버린 후에 적들이 성전을 파괴시켰다
논설위원   2018-01-17
[시사논단] 교회 성장, 그 이면의 부작용
정말 부러웠다. 신학공부를 위해 1985년 풀러신학교에 갔을 때 일이다. 휴일이면 벤을 빌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크고 잘 알려진 교회를 순회했다. 무엇 때문에 많은 신자들이 그 교회에 소속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허광섭   2018-01-17
[포럼] 백세까지 멋지게 살아야지
우리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순간부터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감리교 목사였던 할아버지(유두환 목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늘 가르치셨다.첫 째는, 복음을 증거할 준비, 목사였던
유명애   2018-01-1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더욱 힘써서 기도해보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눅 22:44). 대제사장과 로마 총독부의 군사들이 예수를 붙잡으러 겟세마네로 달려온다. 영특한 제자 가룟 유다가 배신자 되어 예수를 체포하려는 자들의 길잡이 노릇이다
논설위원   2018-01-10
[포럼] 인라케시 알라킨(나는 너, 너는 나)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로부터 맞고 다니고 왕따를 당했던 P군이 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다가와 힘들게 했다. 학교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했다. P군은 학교나 집 어디에서도 친구가 없는 외톨이였다. 고등학교
하상훈   2018-01-10
[시사논단] 설교 살다
종교 인구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 한목협이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의식 조사를 한 결과 종교인구가 5년 전 보다 8.5% 낮아진 전체 인구의 4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율이 이렇게 낮아진 것은 처음부터 종교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계인철   2018-01-10
[사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핵 문제로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때에 한반도는 마치 시험대에 오른 느낌이다. 북쪽과 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간 고위 회담을 하게 되었는데 과연 남북은 평창 올림픽으로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게 될지를 아직은 모르겠다.한국교회는 평창올림픽을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교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미자립교회를 말하고 곧 문 닫을 교회가 전체의 절반에 가깝다는 식으로 자기표현을 하는 자들이 있으나 이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일 것이다.교회는 예수님의 표현으로는 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거기 있겠다, 하셨기에 숫자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자유대한민국을 쉽게 보지 마시오
반도의 허리가 동강난 채 70년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반신 마비가 아닌 골절 정도의 자세로 대한 조선을 지켜내고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GNP 50달러 시대부터 홍익의 얼 널리 펴고자 하는 웅지를 품어온 민족으로 세계 구원사 막바지에 메시아
논설위원   2018-01-10
[기자수첩] 교단과 신학교의 갈등
여러 교단들이 산하 신학교와 겪는 문제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제일 난항으로 보이는 총신대와 합동 총회의 문제는 살얼음판이다. 합동 임원회가 김영우 총장의 퇴진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다. 총회 임원회가 비상사태
양승록 기자   2018-01-10
[망현경] ‘신과 함께’인가?
지난 연말에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봤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들이 왜 제목이 ‘신과 함께’여야 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마다 생각이 달랐다.이 영화의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교회가 기다리는 한국정치
한국의 현대사는 광복과 남북분단 상황에서 남쪽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대한민국과 북쪽의 유사 공산당 권력이 대립하면서 70여 년 지내왔다. 그래서 늘 남북 간의 긴장, 이로 말미암은 체제의 불안감이 속에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제 우
편집부 기자   2017-12-28
[사설] 각 기관과 단체들에게
쪼개지면 재결합한다고 하지만 우리들 능력은 아직 한계를 느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한국교회연합이란 단체로 나누어지더니 이를 다시 합치는 노력을 한다면서 제3의 단체를 만들어 그곳으로 모두 모이겠다고 노력했으나 그게 불발, 몇 주 전에 한국교회총연합
편집부 기자   2017-12-28
[사설] 2018년 한국교회
한국교회 진용을 가다듬어야 하겠다. 각 교회들이 어떤 형태로 분포되어 있는지, 교회들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들은 어느만큼 유능한 인물들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로써 우리 교회 스스로가 자신감을 확보하고, 또 미진한
편집부 기자   2017-12-28
[포럼] 그 손을 놓으라!
2017년 한 해를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는 시기다. 이 시기가 되면 저마다 지난 1년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느라 분주하다.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등 모든 일들이 당시에는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
최승진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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