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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견디면서, 기독교 맛 냅시다
요즘 답답합니다. 또 때를 놓치면 안 돼요. 한국교회가 민주와 자유, 인간 존엄을 지켜내는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의 사정이 나쁩니다. 후진적 정치 질서가 한국인 대다수를 우맹(어리석은 국민)으로 만들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은 아직 지성과
無然 조효근   2020-01-02
[기자수첩] 신앙은 덮어놓고 안 생긴다!
“왜 하나님이 땅 위에 교회를 만들어 놓으셨는가? 몇 사람들이 이 땅 위에서 예수 잘 믿다가 천당 가려고 정거장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도 그것에 대한 바른 인식이 부족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때의 이스라엘적인 교회, 곧 구약 교회가
양승록 기자   2020-01-02
[망현경] 새해인사
지난 한 해에도 동역해 주신 독자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제 위치에서 복음의 실체로 우뚝 서나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들소리신문 이사회 및 직원 일동 -
편집부 기자   2020-01-02
[사설] 정직한 사회질서와 한국교회
한국의 현재는 해방공간, 그리고 6.25 직전 후 상황과 유사하고, 국제 질서로는 한·일 합방기와 너무나 유사하다. 그래서 부끄럽다. 3.1운동에 기독교 힘이 컸다는 식의 표현을 대통령이 했다는데 한편으로는 고맙고 또, 생각을 조금 더 깊이 해봐야 할
논설위원   2020-01-02
[사설] 돌파구는 전도행이다
일단은 한국의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신교인 한국교회가 무조건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 예수를 만나자, 예수가 길이다 하면서 현재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전도 과정에서 교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왜 그런지 꼭 메모를 하여 다시 만나고 지속적
논설위원   2020-01-02
[사설] 한국교회, 혹독한 날 준비하자
대륙의 길이 막히고, 어둠이 몰려온다. 엄혹한 때가 온다. 빙하기다.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구약 이스라엘 시대도 이런 때가 있었다. 이집트와는 주고받는 것이 있어서 그런대로 호흡을 맞추어 왔는데 북동방 앗수르와 갈대아(바벨론)가 달려들어 북왕조와 남
논설위원   2020-01-02
[포럼] 잡은 고래, 놓친 고래
오늘은 이야기를 좀 해보자. 이 책의 저자는 고래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고, 궁금하지 않은 것까지 다 말해주기로 작심이라도 한 듯하다. 유명한 고래 이야기, 고래에 얽힌 사연, 고래의 멸종 여부에 대한 예측, 고래잡이배에서 벌어지는 온갖 작업들(고
홍종락   2020-01-02
[시사논단] 희망의 시원(始原)
사람은 희망을 먹고야 산다. 살아온 과거가 제아무리 찬란하고 영광스러웠어도 지금 이후에 걸어갈 길이 꽉 막혀있다고 생각되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그러나 반대로 지나온 시간들이 죽을 정도로 어려웠고 지금 서 있는 현실까지 힘겨워도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지형은   2020-01-0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대한민국의 친구들여!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너무 갈등이 깊어요. 이런 식으로 하다간 나라의 앞날이 불행해지죠.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나라 사람들의 상호분노를 다스려 볼 수 있을까요? 하마터면 올해 우리가 알 수 없는 나라, 단 한 번 경험해 보지 못한 나
無然 조효근   2019-12-18
[기자수첩] 무거운 성탄절
예수님이 지금의 우리를 보면 무엇이라 하실까. 2019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자기를 드러내실 때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역시 그를 더 알아보지 못했다. 성전의 종교
양승록 기자   2019-12-18
[사설] 교회도 정치훈련반을 운영하자
잘못된 정교분리론이 그리스도인들을 정치적 맹아로 만들기도 한다. 특히 한국처럼 18세기 계몽철학기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에서는 특히 그렇다. 그러나 어디 그런가? 정치와 종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다. 한 때 어떤 사상가가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논설위원   2019-12-18
[사설] 성탄절이다
메시아, 구세주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다. 내게만 아니라, 한국교회들만 아니라, 열등감과 증오심으로 가득한 북한 사람들에게도 성탄절 은혜가 간절하다. 자력갱생, 참 좋은 말이지만 이제는 정도를 찾아야 한다.히로시마 나가사끼를 중심한 일본 땅에 떨
논설위원   2019-12-18
[사설] 다시 전도 총력 시도해 보자
한국사회의 혼란기다. 좌우대결은 물론 동원여론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이런 때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지금 정치하는 여의도 국회나 남북 간 대결관계 또한 위험한 상황에 와 있다.이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우선 방법은 교회가 좀 더 과
논설위원   2019-12-18
[포럼] 크리스마스 선물
12월, 마지막 달력을 펴면 종교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고, 이어서 ‘선물’을 꿈꾸게 된다. 우리 세대는 오 헨리의 단편 라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있다. 가난한 젊은 부부는 성탄 이브에도 가진 돈이 없어서, 남편은 아내
유명애   2019-12-18
[시사논단] 분쟁하는 나라는 망한다
오래 전 중앙아시아 선교사 시절에 느꼈던 생각이 있다. 그 나라는 80여 민족이 섞여 살면서도 민족 간의 분쟁이나 싸움이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부러웠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인데도 갈등과 분열이 심하고 조용할 날이 없을까, 그것이 참으로
김영제   2019-12-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승부는 오직 십자가다
기독교가 십자가 신학으로 자기완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21세기 이후는 기회가 없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 십자가로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는 기독교 시대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을 퇴장시킨 때부터 정치사에 등장한 촛불. 촛불의 명예를 말하
無然 조효근   2019-11-27
[기자수첩] 십자가 자세 ‘콩나물’ 목회
“무력으로가 아닌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가 돼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우리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무서운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고 섬기며 자기 목숨까지도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최근 이덕주 교수(감신대 은
양승록 기자   2019-11-27
[사설] 신자는 예배당 울타리 안에…
신자 숫자만 많아서 “크다”는 이름을 가진 목회자들은 혹시 내가 신자들을 예배당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고 있는 폭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아끼던 제자 둘(안드레와 또 한 사람은 요한복음 저자일 것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예수가 바라는 나라는 북한(?)”
몇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말이다. 예수가 바라는 나라의 모습이 북한이라는 식의 김정은 위원장 발언의 정확한 진위는 다 모르겠으나 그의 이 말이 언론에 나돌고 있음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북한 공산당과 대한민국 기독교의 싸움이 있겠구나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공동대표”와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 대표의장 직함을 단독으로 하지 말고 “공동”으로 해야 한다. 전 국민, 또 각계, 각 종교까지 생각하여 3.1운동 정신과 유사한 만국교회 품격을 생각하면 “공동대표”로 하고, 공동대표에 참여할 인물들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물론 어려운 현
논설위원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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