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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승부는 오직 십자가다
기독교가 십자가 신학으로 자기완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21세기 이후는 기회가 없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 십자가로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는 기독교 시대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을 퇴장시킨 때부터 정치사에 등장한 촛불. 촛불의 명예를 말하
無然 조효근   2019-11-27
[기자수첩] 십자가 자세 ‘콩나물’ 목회
“무력으로가 아닌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가 돼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우리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무서운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고 섬기며 자기 목숨까지도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최근 이덕주 교수(감신대 은
양승록 기자   2019-11-27
[사설] 신자는 예배당 울타리 안에…
신자 숫자만 많아서 “크다”는 이름을 가진 목회자들은 혹시 내가 신자들을 예배당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고 있는 폭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아끼던 제자 둘(안드레와 또 한 사람은 요한복음 저자일 것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예수가 바라는 나라는 북한(?)”
몇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말이다. 예수가 바라는 나라의 모습이 북한이라는 식의 김정은 위원장 발언의 정확한 진위는 다 모르겠으나 그의 이 말이 언론에 나돌고 있음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북한 공산당과 대한민국 기독교의 싸움이 있겠구나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공동대표”와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 대표의장 직함을 단독으로 하지 말고 “공동”으로 해야 한다. 전 국민, 또 각계, 각 종교까지 생각하여 3.1운동 정신과 유사한 만국교회 품격을 생각하면 “공동대표”로 하고, 공동대표에 참여할 인물들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물론 어려운 현
논설위원   2019-11-27
[포럼] 주의 종과 상전
얼마 전 지인의 장로장립식에 다녀왔다. 그다지 큰 교회가 아니었음에도 예배당 주변에는 주차된 자동차로 넘쳐났고, 어떻게 알고 왔는지 꽃다발 파는 장사치들까지 눈에 띄었다. 예배당 안은 잔칫집 같았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될 사람들은 새로 맞춘 듯
유승준   2019-11-27
[시사논단] 한국교회들의 삶, 어떤 메시지일까?
나는 며칠 전 인도의 델리(Delhi)에 회의가 있어서 간 길에, 잠깐의 휴식 시간에 간디기념관을 찾았었다. 거기는 마지막 간디가 머물면서 기도하던 곳이요, 힌두와 모슬렘, 그러다가 인도인과 세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전 인류와 역사를 향해 말씀하다가
김조년   2019-11-2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사람의 목숨이 무섭다
속이지 마라. 속지도 마라. 정직해야 오래 산다.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정직해야 한다.그러나 오늘은 사람이 무섭다, 사는 것도 무섭다. “들소리” 이름 석자를 만들 때 필자는 19살이었다. 당시 이사야서를 읽던 중 6장 13절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그
無然 조효근   2019-11-13
[기자수첩] 도사리고 있는 술수와 대면할 때
여러 정치인과 교수, 혹은 정치 이력을 가진 이들이 방송에 나와서 토론하는 프로그램들이 여럿 있다. 정치적인 이슈가 있을 때 여러 사람들을 초청해앵커가 한 사람씩 인터뷰하는 것도 일반화가 됐다.시청자 입장에서 그런 방식의 토론이나 인터뷰가 좋은 점이
양승록 기자   2019-11-13
[사설] 하나씩, 또 하나씩 천천히 하자
현재 우리 정치는 너무 서둘다가 자칫 큰 난리 날 수 있다. 좌우 양측의 요구가 어느덧 팽팽해졌는데 그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풍편에, 또 언론 등을 통해서 들으면서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또, 모처럼 현 정부가 대통령 임기 반환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반성과 용기 있는 행동
길이 막혔다. 한국교회의 실상이 큰 기사들 때문에 감추어지고 있으나 교회는 자기 모습 제대로 살펴야 한다.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 사태가 뜻있는 이들의 시선에서 밀려나고 묻혀가고 있으나 위의 두 교회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교회의 본분이 무엇인가를, 한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기도가 복(福)이다!
요즘 신자들 가운데 흘러나오는 말들이 있다. “기도가 복(福)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당연한 말, 너무나 쉬운 말, 어린 신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이 말이 드넓은 광화문 광장과 그 주변에서 들려오기도 했기에 신기하면서도 당연한 말
논설위원   2019-11-13
[포럼]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자살률
얼마 전 아이돌 출신의 한 여성 연예인의 죽음 이후 이와 관련된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 전화상담 뿐 아니라 사이버 상담을 하는 상담원들의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상담 내용은 대부분 그녀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큰 충격과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다. 가
하상훈   2019-11-13
[시사논단] 말이 삶으로 이어지는 사람, 세상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몇 번 간 음식점이 있다. 서울 종로 이화동 골목에 있는 설렁탕집이다. 간판부터가 허름하다. 들어서면 분위기가 오래된 음식점임을 느끼게 한다. 그날도 지인이 수술 받은 뒤에 그 집 설렁탕이 먹고 싶다 해서 가게 되었다. 자리를 정
허광섭   2019-11-13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시드기야의 비애
시드기야는 먼저 끌려온 두 왕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목이 잘렸다. 책임의 엄중함, 그리고 마땅히 책임 있는 자의 상은 크고 벌은 무섭다. 남왕조 유다 왕 시드기야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유대-이스라엘의 왕은 선지자와 대제사장과 함께 이스라엘의 삼겹 기둥
無然 조효근   2019-10-28
[기자수첩] 종교개혁자와 가상대화
“나는 한국의 장로교회들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은 그렇게 크게 기념했으면서도, 교회주의 종교개혁 500주년은 별로 주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 생각해 보게. 한국 장로교의 뿌리는 개혁주의 신앙이 아니던가? 사실 루터의 사상보다는 부쩌,
양승록 기자   2019-10-28
[시사논단] 깨달음, 변혁, 행동
“비록 내가 수도사로서 흠잡을 데 없는 삶을 살아 왔지만, 나는 하나님 앞에서 불안한 양심을 가진 죄인이라고 느꼈다. 또한 나의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것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죄인을 처벌하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아
지형은   2019-10-28
[포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능력
어릴 적 부모님을 좇아 교회 부흥회에 참석하면 늘 부르는 찬송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새찬송가 268장 이라는 곡이다. 각 절의 처음 가사들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
최승진   2019-10-28
[사설] 사회주의 정당부터 나오라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국회 청문회장에서 소신발언을 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말이 떠오른다. 이를 시비하지 않고 넘어가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격세지감이다.1960년인가 죽산 조봉암이 이승만 당시 대통령 집권시대 사형언도와, 그 집행과정을 알고 있었다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사랑의교회 처지가 안타깝다
먼저는 설립자 옥한흠 목사가 계시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버리니 손이 모자라고 능력이 모자라서 안타깝다.시비에 내몰리기 전에 일찍 수습을 딱 부러지게 못해서 말썽이 났다. 구청의 허가 조건 때 좀 더 양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했어야지 무리수 가 큰
논설위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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