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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제도교회가 문 정권 불러냈다는데…
매우 재미있는 발상이다. 요즘 정치판이 요란하게 돌아가니까 혹시 가짜뉴스인가, 하고 귀를 기울여보았다. 현 정권은 좌파 이데올로기에 올인하는 광신도들인데, 이데올로기 기독교의 총아가 한국의 신교, 곧 프로테스탄트라는 소문은 이미 세계적이라는 것이다.현
無然 조효근   2019-04-17
[기자수첩] 어떤 교회 수호 연대란 말인가
4월 초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를 수호하자는 취지의 한 단체가 창립됐다. ‘예장통합총회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이하 수호연대)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총회서 교회수호연대는 몇 가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했다.지난해 103회 총회가 결의한 총
양승록 기자   2019-04-17
[망현경] 우리가 선 자리
“목사님들은 설교 준비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들이고, 또 부담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그 길로 가는지, 신자들은 거기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부활절 특집을 준비하면서 유선 상으로 많은 이들과 대화하는 중에
정찬양 기자   2019-04-17
[사설] “민족” 아니고 “정치체제” 통일이어야
주 예수께서 벨리알과 함께할 수 없다지 않은가. 교회가 어떻게 사단과 동업할 수 있는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교묘한 유혹” 앞에서 자칫 혼돈에 빠질 지경이 되었다. 한민족이라는 틀은 있지만 인류 발전사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와 함께 살
논설위원   2019-04-17
[사설] 부활이냐, 십자가 동행했구나!
십자가 동의하고 예수와 동행해 십자가 죽음을 지켜낸 자들의 선물이 부활이다. 죽은 뒤에 간다는 세계 이전에 “지금”, 오늘이다. 바로 오늘의 영생이 중요하다. 오늘 영생의 길에 들어서지 못한 자들의 “내일”은 그 가치를 알 수가 없다. “나는 부활이요
논설위원   2019-04-17
[사설] 3.1찬가보다 제국 멸망 반성부터
‘3.1운동’ 100주년 찬가가 그럴듯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한제국 멸망의 추악한 민족사의 반성도 함께 해야 한다. 대한제국은 조선조 중기인 임진왜란 때부터 멍들고, 정묘·병자호란 때에 이르러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왕조사의 곤고함이 이어져
논설위원   2019-04-17
[사설] 좌파와 우파
좌파와 우파라는 용어는 매우 공격적인 단어지만 현재 한국사회만 아니라 신학 분야에서도 이따금 사용되는 단어이다. 신학 분야에서는 좌파를 자유신학 또는 자유주의신학이라 부르고, 우파를 보수신학이라 부른다. 보수신학에는 20세기 초에 있었던 근본주의를 떠
라은성   2019-04-17
[시사논단] 부활신앙의 오해와 무지를 경계하자
천동설과 지동설에서 보듯이 오해는 무지보다 무서운 것이다. 빌라도 법정의 최악의 오판도 무지와 오해의 결과지만 그 또한 무지와 오해의 벽을 믿음으로 넘고 보면 하나님의 지극한 구원의 사랑인 것을 깨닫고 경험하고 감사하게 되는 것이 부활신앙이다.예수,
이철재   2019-04-1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데올로기의 절벽이 무섭다
한국교회는 맹목성 종교개혁 이후, 계몽기가 무서워서 피해 도망다니다가 피난처 삼아서 덤벼든 세력들이 끼어들었기에 무식한 걸까? 일단은 무식하다. 90년대 직후 아프리카 몇 나라를 다니면서 깜짝 놀랐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프리카 기독교 사람들은 생
無然 조효근   2019-04-10
[기자수첩] ‘자기 부인’은 불가능하다?
추위에 꽁꽁 둘러 싸매고 다니던 게 얼마 전인데 어느덧 훈훈한 기운이 돈다. 계절의 변화를 경험할 때마다 하나님의 섭리를 쉼 없이 따라가는 자연에 대한 경이와 인간의 연약함을 동시에 마주보게 된다.부활절을 앞두고 예수께서 성도의 길로 제시하신 ‘자기
정찬양 기자   2019-04-10
[망현경] 생명의 종교, 낙태죄 함구
막 태어난 아이,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은 아이의 사진을 최근 보았다. 영락없이 우리 모두가 거친 그 갓난아이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두 주 정도 됐을 때 보내 온 동영상의 그 갓난아이는 엄마의 소리를 들으며 웃기도 하고 팔로 만세를 부르고 다리를 번쩍
논설위원   2019-04-10
[사설] 4.3 보궐선거 살펴보기
4월 3일 경상남도에서 2명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었다. 특히 창원 쪽 선거양상을 바라보면서 웃느라고 배꼽이 빠질 뻔 했다. 시쳇말로 여야 모두 멍청하고 정치인으로의 소명이 부족함을 느꼈다. 현 집권 여당은 초반에 여당후보를 국회의원 5석을 가진 아
논설위원   2019-04-10
[사설] 요즘 한국교회, 고난은 싫단다!
찬송가 곡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영적 성향을 알 수 있다. 60년대 전후로는 “대각성기 무렵” 작사 작곡의 찬송가들이 매우 친숙하게 애송되었었다. 그러던 한국교회가 1973,1974년 빌리 그레이엄과 엑스포로 74 이후로는 이상야릇한 곡과
논설위원   2019-04-10
[사설] “영적 치매”를 두려워 한다
지난 3.1운동 전후로 한 변칙 행사들을 보라. 이미 3.1운동이나 독립군 활동 등에 “색깔이 칠해졌다”, 이를 어찌 하는가? 변형 교과서, 변칙 교과서가 장차 대한민국 사람을 기형으로 만들어낼 날이 멀지 않다. 자유가 뭔지, 인간 개개인의 표현의 값
논설위원   2019-04-10
[포럼] 예술이 무엇일까?
예예동산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곧잘 ‘예예동산’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 13년 전, 나의 노년을 섬김의 공동체 ‘쉼과 기도의 집’을 만들어 보기로 정하고, 그 정체성을 고민하다 예수 안에서 삶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머
유명애   2019-04-10
[시사논단] 사순절과 부활절에 반성하면서
나는 어려서 어른들을 따라 매우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차차 나이가 들면서 정성이 부족해졌고, 맘이 시들해졌다. 별로 알맹이가 없는 껍질과 형식만이 남아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물론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노력할 때다.
김조년   2019-04-1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근세사 경험 적어 공산주의 취약
요즘 북한 공산당의 미소전략에 흔들리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안타깝다. 이는 역사과정의 훈련부족에서 오는 한계로서 아무래도 인고(忍苦)의 시간이 필요하겠다.서양은 본격 근세사로 1600년대에 뛰어들었고 우리는 19세기 후기였다. 최소한 3백여 년의 역
無然 조효근   2019-03-27
[기자수첩] 돈과 권력의 사람으로?
교단마다 ‘법’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편법에 불법을 강행, ‘맘몬’의 논리에 휘둘리는 추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그중에서 지금도 진행 중인 예장(통합) 명성교회와 예장(합동) 사랑의교회가 있고, 교단적으로는 감리교가 여전히 감독회장 선거 문제로
양승록 기자   2019-03-27
[망현경] 이승만 전 대통령은 괴뢰?
김용옥 교수(한신대 석좌)는 그동안 심심찮게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이번에는 공영방송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은 그의 사견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향해 논란이 일고 있다.3월 16일 KBS 1TV ‘아인 오방간다’에서 김용옥 교수는 “김일성과
편집부 기자   2019-03-27
[사설] 죽음이 먼저다, 죽어야 산다
요한복음 12장을 펴면 마리아라 하는 여인이 옥합을 깨서 주 예수의 몸에 붓는다.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의 발등을 쏟아지는 눈물로 씻기도 하며, 울기도 하다가 또 웃는다. 곁에서 지켜보는 가룟 유다가, 그거 2백 데나리온짜리다. 그걸 팔아 가난한 자를
논설위원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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