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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아함, 그래도 교회다!!
어려운 고비는 넘기는가 하면서 북녘을 바라본다. 힘든 경쟁이기는 하지만 남쪽의 자산은 “그래도 교회다”, 한국교회, 흔히 말하기를 썩었느니 죽었느니 험담하는 이들이 많고 우리 자신도 때로는 쥐구멍을 찾고 싶은 낭패들이 있으나 한국교회 수준을 얕보다가는
無然 조효근   2018-11-28
[기자수첩] 연말 소식이…
12월, 벌써 연말이다. 나라는 정전협정 65년 만에 모처럼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온다고 기대가 높아지는데, 한국교회의 올해 결산은 그리 밝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깝다.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통합 논의는 무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느 곳 하나 통합되었다는
정찬양 기자   2018-11-28
[망현경]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
“처음 교도소에서 내 손으로 죽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때 외국 신부님께서 이렇게 손을 꼭 잡고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라고 얘기해주셨다. 그때는 사형수에게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했는데, 지금 그 말씀을 조금은 알 것 같다.
편집부 기자   2018-11-28
[사설] 진정한 IT 강국이 되려면
지난 1월 24일 토요일에 일어난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의 화재로 광케이블 및 동 케이블 등을 태우고 1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완전한 복구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이 사태로
논설위원   2018-11-28
[사설] 골든타임, 10년쯤이라는데…
대한민국 기독교여!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가? Golden Time이 1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입소문이 신자들 주변에 회자되고 있음은 무슨 속뜻이 따로 있을까?이는 한국교회 지도급 목회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암호와 같은 말이기도 할 수 있다. 우리
논설위원   2018-11-28
[사설] 새해맞이, 2018년 결산부터
턱없이 모자라는 적자 장부를 놓고 가슴 아파한다. 이렇게 살자는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이 나를 속였다고 떠넘길 수는 없다. 근년에 필자는 예수님의 그 시대를 생각 많이 했다. 절대 다수의 굶주림과 헐벗음, 질병과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할 만큼 짐승대접을
논설위원   2018-11-28
[포럼] 나는 나이다
자녀를 위하는 것은 동물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심지어 개가 어린 고양이를 돌보는 것을 볼 때 인간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 본능적으로 DNA가 서로 다른 동물이 어린 동물을 돌보는 것을 보면, 이성의 빛을 받은 인간은 말할 나위 없다고 여겨질 정도이다.
라은성   2018-11-28
[시사논단] 종교인들이 나서야 하는데, 글쎄, 될까?!
가: 종교계에서 나서야 하는데, 종교인들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나(종교인): 종교계에요?! 절대 안 됩니다. 기대할 게 없어요.가: 그래도 좋은 목사님이나 신부님들 그리고 스님들이 계시는데요!나(종교인): 개별 종교인들 중에는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김조년   2018-11-2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서두르지 맙시다!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큰 낭패를 보았던 역사의 대목들이 너무 많다. 그중에 하나를 말해보자. AD 393년 데오도시우스 1세가 로마제국 국교화를 선언했다. 세속제국이 국교가 된다는 뜻은 “제국이 교회” 된다는 뜻이다
無然 조효근   2018-11-14
[기자수첩] 그루밍 성범죄, 한국교회 환경
성직자의 성 윤리 문제로 인해 사회적으로 떠들썩했던 일들이 보도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루밍 성범죄’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생소한 이 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
양승록 기자   2018-11-14
[망현경] 만유회복의 지극한 지경
“몰트만은 만유회복은 두 가지 초점을 가진다. 하나는 만유가 회복될 때 사탄과 마귀조차도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은 원래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것이다.”최근에 읽은 김동건 교수의 에서 몰트만의 기독론을 설명하는 대목
편집부 기자   2018-11-14
[사설] 교계 단체 통합, 없었던 일로 할까요?
발등에 불이 아니라 하늘 벼락이 내 정수리에 핵폭탄보다 무서운 위력으로 떨어지면 그때 정신 차릴 수는 있겠네.자기네들이 찢어 갈라서 따로 놀다가 하나로 합해보겠다고 통합 날짜까지 못 박아 외부에 밝히던 그들인데,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광통신 시
논설위원   2018-11-14
[사설] 유대교 랍비와 프로테스탄트의 목사
나사렛 예수가 메시아의 모습으로 뜻있는 유대-이스라엘에 등장했을 때 유대인들은 ‘랍비’를 가지고 있었다. 랍비는 유대교의 지도자요 선생이었으나 제사장이 아니었다. 프로테스탄트 기독교가 1517년 이후 유럽에 등장했을 때, 16세기 개혁자들은 프로테스탄
논설위원   2018-11-14
[사설] 북한선교, 단일교단으로 오라!
한참 전의 이야기지만 아무개가 감옥에 앉아있는데 미전향 간첩과 이웃으로 만났다.“여보라오! 우리 공산당은 하나인데 당신네들은 예수가 왜 그렇게 여러 개로 쪼개졌나?”이 말이 비웃음처럼 들려서 답해줄 말을 찾지 못했노라고 아무개는 말하면서 씁쓰레한 표정
논설위원   2018-11-14
[포럼] 가을빛이 이렇게 찬란할 줄이야!
지난여름, 그 혹독한 무더위를 보상해 주기라도 하듯 올 가을 단풍은 숨이 막힐 정도로 찬란하다.얼마 전 ‘타샤 튜더’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미국 동북부 버몬트 산골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98세까지 살다 떠난 동화 삽화 작가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
유명애   2018-11-14
[시사논단]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의 균형
과거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은 막강한 군사력과 거대한 경제력인 하드 파워(hard power)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통제해 왔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강력한 하드 파워로 원하는 것들을 취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만약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면 불이익을 주
이흥배   2018-11-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인권’이라는 그것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아! 인간에 대한 무한 존엄이여. 나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또 선택할 때 이 정도 수준의 종교이면 됐다고 만족했었다. 인간의 가치를 말할 때 그 값이 하나님 값과 맞먹는다는 기독교에 대한 만족도이다.
無然 조효근   2018-11-07
[망현경] J 목사, 일본에서도 ‘재림주’ 논란
최근 일본에서 한국인 J 목사의 ‘재림주’ 논란이 일었다. J 목사는 통일교에서 핵심 간부로 상당기간 일했으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통일교에서 탈퇴해 한국교회의 일원이 됐다. 본인이 교단을 설립해서 한기총이란 연합단체에 소속하기까지 그런 통일교 전
편집부 기자   2018-11-07
[기자수첩] 낙엽에게 배운다면
교단의 최고 치리기구인 총회, 하지만 그 위에는 대형교회가 더 큰 위력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서울동남노회 75회 정기노회 현장을 보면서 느낀 것이다.예장통합 총회는 지난 9월 103회기 총회 기간 내내 명성교회의 불법적인 세습을 바로잡기 위한 총대들의
정찬양 기자   2018-11-07
[사설] 교회의 영적 성장
한국교회는 아직도 구약의 형식을 벗지 못했다. 구약 막바지인 엣세네, 바리새, 사두개, 열심당 식 수준으로 메시아를 만나지 못한 교회(신자)가 대략 80~90%는 된다. 메시아 예수를 맛본 사람(신자)도 구약 속에서 모형(형상)의 그림자 수준의 메시아
논설위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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