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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해방시대와 오늘의 한국
1945년 8월 15일, 그때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은 땅을 치고 통곡할 지경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차 세계대전 현장에 우리 독립군이 국내 전투에 뛰어들어 일본제국과 한 주간(?)만 전투를 할 수 있었어도 분단상황이 달라질 수 있었다는 것이
無然 조효근   2018-08-08
[기자수첩] 법이 있는데…
법대로 하면 되는데 무엇이 그리 어려운 걸까?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놓고 예장통합 재판국이 법으로 정한 심리 기한을 두 배 이상 넘겨가며 결론 내리지 못하는 것을 보며 드는 생각이었다. 법이 있고 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결하면 되는 것을&hellip
정찬양 기자   2018-08-08
[망현경] 폭염과 전기요금
40도를 웃도는 무더운 폭염 속에서 2018년을 살아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 더운 줄도 모르고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어린아이와 건강한 청장년의 모습은 이 나라의 건강성을 다시 한 번
논설위원   2018-08-08
[사설] 정부 수립 70년, 임시정부 100년 준비
-8.15 광복절에-광복절이다. 졸지에 나라를 빼앗기고 종노릇해야 했던 우리들의 부모님 이전 시대를 생각해보라. 우리는 역사책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일본을 안다. 임진·정유난리에 우리 조선은 일본에게 무자비한 학대와 학살을 당했다. 그때 이후 우리의 선
논설위원   2018-08-08
[사설] 대한민국 수립 70주년
19세기 중엽, 개항시대 일본은 유럽형 선진국 대열에 있고, 우리는 개항을 할 수 없었다. 국가 자본이 없으니 개항을 했다가는 당장 외국과 통상관계를 열어갈 수 없었다. 일본은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승리로 기고만장.우리 대한제국은 11910년 경술국치
논설위원   2018-08-08
[사설] 가을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네
무자비한 여름, 혹독한 더위는 끝내 제풀에 시들해지고 가을 향내가 코끝을 만지작거리네. 떠들고 웅성거렸으나 몇 개 안 되는 감투나누기로 끝날 그런 따위가 아니다. 우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도의 자세를 잃지 않은 형제와 기도와 금식에는 뒤지지 않을 자매
논설위원   2018-08-08
[포럼] 보물섬을 아시나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보물선이 발견됐다는 뉴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신일그룹이라는 회사가 1905년 러일전쟁에 참가했다 침몰한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발견했는데, 이 배에 150조 원 상당의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
유승준   2018-08-08
[시사논단] 8.15와 기독교의 광복
73년 전 8.15는 우리 민족사에 있어 놀랍고 충격적인 날로 역사의 분기점이 되는 날이었다. 어떤 이에게는 생사의 가름이기도 했다.일본이 내선일체라는 미명아래 조선어금지, 창씨개명, 신사참배 등을 통해 민족운동을 말살하려고 할 때, 이것을 적극적으로
계인철   2018-08-0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신자가 바보인 줄 아는가?
지금 정부는 새 교과서 만드는데 민심이 흉흉하니까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혼용으로 조정하겠다고 한다. 또 “포용적 성장”이라는 용어를 대통령이 들고 나왔다. 뭔가,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몸부림인 듯하다. 이는 민심이 천심으로 이어졌음을 아는 지
無然 조효근   2018-07-25
[망현경] 안타까운 죽음
점심식사를 거의 다 마쳤을 무렵이었다.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알리는 뉴스가 스마트폰에서 ‘딩동’ 하는 소리로 울려서 열어 본 분은 팔순을 바라보는 목회자였다. 늘 우리나라 안보를 걱정하고 진보 진영의 논리가 너무 한편으로 쏠려있는 것에 우려를 했던 분
논설위원   2018-07-25
[기자수첩] 748명의 성도 생각
지난주 본사 창사 41주년을 맞아 설문조사한 부분에 대해 적지 않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여러 반응을 보내왔다.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내면서 많은 반성과 오늘을 어떻게 제대로 살지에 대해 한국교회는 저마다 살폈지만, 왠지 오늘은 여전히 더 나아지
양승록 기자   2018-07-25
[포럼] 변화를 이끌어내는 온전한 사랑!
해마다 7월이 되면 서울이 한차례 들썩인다. 바로 성소수자로 일컬어지는 게이, 레즈비언 등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축제(퀴어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2016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사용을 허용하면서 소란이 더 커진 듯하다.퀴어축제를 바라
최승진   2018-07-25
[사설] 올가을에는 국회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지난 20대 국회 당의 공천에서 1차 탈락되었을 때, “허허!” 하면서 헛웃음을 흘리던 문희상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이면 20대 의회 진출정도는 당연시 되었을 위계였는데 공천 1차 탈락 소식을 들을 때 허허, 했던 그
논설위원   2018-07-25
[사설] 각 교단들의 자기 관리
한국교회는 외형역사가 1885년 출발이다. 그때 제물포항 부활절 아침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대한제국 선교사로 왔다. 그런데 아펜젤러의 감리교단은 기감과 예감 하나씩 교단이 둘이다. 그런데 언더우드의 장로교단은 공식 250여 개 교단, 비공식까지면 30
논설위원   2018-07-25
[사설] 깊은 묵상과 기도 중에…
나라가 뒤숭숭하다. 국가 경제가 단선화 되어가고 소득, 분배, 성장 간의 불화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동북아 라인에서 탈락해 동남아 대열에 줄서는가? 16세기 말 임진왜란, 17세기 초 극심한 혼란기, 그리고 정묘·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논설위원   2018-07-25
[시사논단]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한국교회는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한때 30대 40대들이 차지했던 80년대의 이야기가 이미 전설이 됐다. 젊은 인구가 대량으로 유입되지 않으니 평균 연령은 지속적으로 치솟는다.대한민국 다음세대 청년의 현주소를 먼저 짚어봐야 한다. ‘왜 교회에서 청년들이
이효상   2018-07-25
[기자수첩] 신앙과 삶의 괴리
본지 창간 41주년을 맞아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신앙의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신앙연수가 20년 이상인 응답자가 83.8%나 될 만큼 응답자들은 신앙생활을 오래 한 이들이었다. 그만큼 신앙의 기본기
정찬양 기자   2018-07-18
[망현경]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비결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그 팀 이름을 ‘무지개 팀’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표팀 23명 가운데 프랑스 토박이는 단 2명 뿐, 90% 이상이 이민자 출신이어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다양한 인종에 개성 강
논설위원   2018-07-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교회는 유람선 아니고 전투함이다
교회는 유람선이나 전투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평화를 인류에게안겨주는 천국의 지상센터이며, 지상의 천국이어야 한다. 교회라고 때로는 유람선처럼 여가를 즐기거나 바캉스를 떠나는 즐거운 날이 없으란 법 있겠는가. 그런데 어느 날 어디선가 이 말이 내 귀에 들
無然/조효근   2018-07-18
[포럼] 왜 그곳에 매달려 있나요
그가 떨어지려는 순간 별들이 그의 손과 전화기를 비춰주었다.그래서 자신의 죽고 싶은 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야기하는 중에그는 자신이 죽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알았다. 단지 이 긴 다리를 건너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하상훈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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