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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창간 43주년부터는 운동이다
창간 43년인데, 외부행사를 올해도 쉬고, 들소리문학상과 들소리신학상도 쉬기로 했다. 매년 행사를 5년 단위면…, 하고 내부 논의 중이다. 2017년 대한민국 사태가 이상하게 흐른다는 판단에 모든 일상을 긴장하면서 기도해 오던 중 (모처럼
無然 조효근   2019-08-14
[기자수첩] 광복절, 착잡한 심정
광복 74주년을 맞는 한국 국민들 마음은 착잡한 듯이 보인다. 과거를 생각하면 열 번, 백 번, 천 번의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을 일본이 수출 규제 조치로 응수하는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행태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기 때문이다
양승록 기자   2019-08-14
[시사논단] 해방!
사실, 이 해방이란 말처럼 가슴 떨리고 기분이 좋으며 흥분되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특히 해방됐다는 말을 들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기분에 들뜨고 마냥 좋기만 하던 것이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이리 해방되어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
김조년   2019-08-14
[포럼] 한국교회와 일본
한국의 기독교는 일본의 조선침략과 깊은 관련이 있다. 기독교가 들어오던 1885년 조선은 이미 열국들의 각축장이 되어 있었다. 특히 일찍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화를 이룬 일본은 서양의 제국주의를 따라하며 먼저 조선을 먹으려 했다. 그 첫 시도가 187
조성돈   2019-08-14
[사설] 일본은 쉬운 상대 아니다
그들 일본의 토양은 잔나비, 하이에나 등 종류들이 기선을 잡고 먼저 살았던가. 우리와 이웃하여 살아오는 수천 년 동안 우리 대한조선의 에너지를 많이 가져간 나라다. 훔쳐가고, 얻어가고, 도둑질, 강도질까지 하면서….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대
논설위원   2019-08-14
[사설] 들소리 창업 43년째인데
이렇게 절박하고 간절한 시기에 “들소리”가 한국교회나 나라의 어려움에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부끄럽다. 그저 인간이란 별 수 없는 것인가, 내가 여기 있기에 주변이 조금은 밝았으면 했으나 아우성치는 이들의 비명을 들으면서 속수무책이네.”들소리니까
논설위원   2019-08-14
[사설] 한국의 그리스도인이여
우리는 분노의 편에 서지 말자. 지난날 너무 허술한 조건들 속에서 일으킨 한국교회의 기반은 얼마간의 취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뼛속까지 썩지는 않았다고 자부한다. 현역 그리스도인 중심으로 볼 때 40-50년 정도의 방황이면 좋은 스승 만나고 배우면
논설위원   2019-08-14
[기자수첩]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사람인가!
“어~ 이렇게 불법이 합법화로 둔갑하는 거야?”, “총회 결의대로 하면 간단한 것을 왜 이렇게 질질 끄는 거지?”, “그래도 통합 교단은 다를 줄 알았는데, 돈 앞에 장사 없는 건가?”7월 25일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수습노회에서 명성교회 측 인사들
양승록 기자   2019-07-31
[포럼] 계속하는 일이 귀함
미국의 영성작가 켄 가이어는 라는 기도 시에서 “우는 법과 밤을 지새우는 법과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간이 된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각각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붙인다.
홍종락   2019-07-31
[시사논단] 냉엄한 현실과 믿음의 전망
역사에서는 망각과 미화를 피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이나 사람이 잊힌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탑승자는 모두 세 명이었다. 그 중 달에 내린 사람이 둘이다. 맨 먼저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Neil Arm
지형은   2019-07-31
[사설] 그래도 대한의 그리스도인이여!
서투른 정치이야기 싫다. 정치를 몰라서가 아니다. 정치로 말하면 사설자도 10단은 더 되는데 지면이 지면인지라 더는 말할 수 없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 예수의 자식들이여! 올 여름은 일본도 가기가 조심스러우니 강원도 산골, 무주구천동 등 심산유곡
논설위원   2019-07-31
[사설] 북한에게도 일본만큼 대응하자
요즘, 일본과의 충돌이 극심해지고 있어서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는 물론, 우리 기업들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솔직히 말해서 일본은 최소한 임진·정유왜란 때부터 4백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못된 짓 많이 했다. 더 정확하게는 백제, 고구려, 신라 때부터
논설위원   2019-07-31
[사설] 명성의 세습 문제 수습 안을 보면서
만국교회가 부자승계를 “세습”이라는 기피용어를 들이밀면서 시비하는 나라는 대한민국교회 밖에 없다. 한국적 이 시비는 교회론의 후진성 때문에 등장한 도덕률의 일환이다. 꺼림직 했던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명성교회와 통합교단은 원점회귀로 마무리하는 수
논설위원   2019-07-3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역사를 읽어야 길이 열린다”
역사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이에게로 귀결되는 인간사, 대한민국의 오늘은 자꾸만 두렵기도 하고…임진왜란, 그 7년 전쟁 후 명나라가 무너진다. 주정뱅이 노름꾼으로만 여겼던 누루하치가 1616년 후금(후에 청 제국)을 세우고
無然 조효근   2019-07-10
[기자수첩]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
우연히 동화책 네다섯 권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아주 단순한 이야기. 몇 장 되지 않는 글들이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어른이 읽어도 좋을법한 동화책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았다.(아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글) 동화책 이야기다.
양승록 기자   2019-07-10
[망현경] 40만원이면 가능하다?
우연치 않게 ‘생활비 40만원’에 대해 이야기는 하는 두 사람 이야기를 듣게 됐다.“한 달에 40만원 갖고 살 수 있어요. 그것으로 충분해요. 먹고 공과금 내고, 최소한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어요.”“생활비로 40만원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그거
편집부 기자   2019-07-10
[사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일성의 공산당 정권이 싫어서 삼팔선 휴전선을 뛰어넘었던 북한 그리스도인들이 생존해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그 사람의 손자가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때에 또 피난을 갈 수야 없지 않느냐고 허탈해 하는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참으로 난처하고 안타까워서 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여름 수련기간입니다
피서지 따라서 외국 가지 않고 우리나라 각 지역, 일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다. 평소 개인별 생활이 많다보니 단체 모임을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은 수십 명 이상이 움직여도 그 안에서 소그룹별 행동을 병행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요즘, 무엇을 준비하세요?
설마, 했으나 어느덧 매우 불가피한 사정으로 남북간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겨울 잠자던 곰들이 아직은 봄이 아닌데 했으나 그들이 숨어들어 겨울잠 자던 엄폐물들이 돌발적으로 걷어치워지니 하는 수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듯이 말이다. 뱃속에 저장된 영양소
논설위원   2019-07-10
[포럼] 어디까지일까?
A권사의 아들은 잘 나가는 벤처 기업의 중견사원이다. 그런데 하루는 A권사가 의기소침해서 이런 말을 했다. 기도발이 세고, 영안이 틔었다는 어느 전도사가 A권사를 보더니, “아들이 의사이지요?”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줄곧 공부 잘한다고 인
유명애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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