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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우리를 하나님처럼 살게 하시려고
나 혼자서만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인 내가 만나고, 사귀고, 함께 하는 그들을 복되다고 축복하고, 존경하고, 예의를 다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無然 조효근   2018-06-20
[기자수첩] 기도=행동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기도하고 무엇을 염원했던 걸까.한국교회는 참으로 오랜 세월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왔다. 교회 대부분이 그래왔을 것이고 또 연합행사가 열릴 때마다 빠지지 않는 기도제목이기도 했다.그런데 정말 통일의 문일 열릴 것을 믿고 기도했던
정찬양 기자   2018-06-20
[망현경] 제주에 찾아온 예멘 난민들
“난민을 받지 말라.”최근 이런 청원이 우리나라 청와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단다. 제주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500여 명의 아랍인이 난민 자격을 신청하자 주민들이 반발하는 모습이다.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난민을 신청한 예멘은 이슬람국가로, 2015년 이슬
편집부 기자   2018-06-20
[사설] 강남·서초동에서도 민주당이라니까
이제 우리는 양당제가 무너져도 적응할 수 있고, 진보와 보수가 상호 견제하지 않아도 자유민주주의를 해낼 만큼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든지 아니면 그런 구차스런 것 따위는 없어도 되는 촛불 민주주의로 만족하는 시대가 왔는지도 모른다.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서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우리는 예수의 흔적이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유다 왕국은 영토·지상 통치권이 로마제국에게 넘겨졌고, 예루살렘 산헤드린회를 중심한 제사권밖에 없었다. 참으로 척박하고 고달팠다. 문화상황도 상층부 사회는 헬라제국의 언어를 사용했고, 히브리어는 경전(구약성경)용이고, 일반인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상황변화를 발견하자
줄곧 반공과 안보 일방으로 살아오다가 해빙 아닌 해빙기를 맞이했다. 우리는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물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지도부의 잘 준비된 실력을 보게 됐다. 정상 간의 외교력뿐 아니라 북한 체제가 가진 집중력이 생각보다
논설위원   2018-06-20
[포럼] 단어와 숙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생이 되면서 새로운 과목을 경험한 것은 영어였다. 말로만 듣던 외국어를 처음 접하니 매우 신기했다. 알파벳 하나씩 배우는 것은 마치 수학공식처럼 기호를 배우는 듯, 코드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문법에 기초된 언어들을 나열해 의사
라은성   2018-06-20
[시사논단] 정치의 성공・실패를 바라보는 한국교회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공저, 시공사) 책에서 국가의 실패 원인을 착취적 제도 하에 착취적 정치가 착취적인 경제를 만들고 부와 권력을 엘리트층으로 몰아주는 악(惡)순환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특별한 계층이 부를 장악하기 위
오수강   2018-06-2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시간이 약간 모자라군요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창조적 에너지를 통해 통일대한의시대를 순조롭게 정착시켜내기 위한 희생의 터를 준비해야 한다.우리는 지금 당황하고 있다. 우리는이 아니고 내가 그렇다. 5년에서 10년쯤 후에 남북이 열릴 것으로 계산했는데 성급한 좌파정부가 서두르
無然 조효근   2018-06-06
[기자수첩] “다른 복음이 판치고 있다?”
기자는 늘 ‘사람’과 ‘현장’ 속에 상당부분 노출되어 있다. 좁게는 개인을 만나고 넓게는 단체 속의 개인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개인이 하나님을 품은 한 생명체라는 점에서 보면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할 것이다.그런 만남을 가지다 보면 만나서 도전을
양승록 기자   2018-06-06
[망현경] 북한의 기독교 현실
남북한의 관계가 막 열리고 북한의 기독교(조선그리스도연맹)와 남한의 기독교가 교류를 할 때, 정확히는 북한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돌아온 이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진짜 그 교회들이 교회인가, 그 신자들이 진짜 신자
편집부 기자   2018-06-06
[사설] 무조건, 오로지 인간 사랑이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타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민망한 베드로가 사양하자, “내가 네 발을 씻지 못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 현장에는 예수를 배반하려는 제자 가룟 유다도 있었고, 예수는 그 사람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섬김과 희생의 법칙을 찾으라
섬긴다 함은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이고, 희생이라 함은 예수를 따라 나 또한 어느 누구, 비록 어느 불특정 상대들일지라도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드리는 나의 헌신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희생의 제물들이다. 제단 앞에서 나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격동의 날이 왔어요
역시, 도적 같이라 하신 말씀이다. 이제 우리는 정말 버거운 상대와 힘을 겨루어야 한다. 100여 년 전에는 한반도 지정학적 구조 때문에 열강들이 군침만 삼켜도 주눅이 들었다가 노일전쟁, 청일전쟁, 개항이다 쇄국이다를 놓고 시비하다가 일본에게 눈뜨고
논설위원   2018-06-06
[포럼] 복이 넘치는 크리스천 가정
최근 예예동산에는 미국인 손님들이 한 차례 다녀가셨다. 우리가 하고 있는 CBSI(자기주도적 공동체 성경공부)를 위해 헌신한 미국 기독교인들로서, CBS 세미나를 돕기 위해서 온 것이다. 거의 두 주 이상 예예동산에서 지내면서 그들의 삶의 모습을 자세
유명애   2018-06-06
[시사논단] 생각의 전환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특징 중에 이성과 지성이 핵심이다. 불후의 고전 ‘팡세’의 저자 블레어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점을 생각하는 것에서 찾았다. 신체적인 힘이나 청각이나 후각 등 다른
지형은   2018-06-0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자유 민주의 가치 드높여야
서둘지 말고 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오는 2048년쯤은 신사적인 남북관계가 이루어지면 좋다는 여유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해나가자대한민국 정부 수립 70년째이다. 북한 공산당 권력을 견제하며, 불편스러운 과정을 겪으면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며,
無然 조효근   2018-05-24
[기자수첩] 남에게 듣는 우리 이야기
언제까지 우리 이야기를 남에게서 들어야 할까.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성사된 직후인 5월 3~7일까지 평양을 방문한 세계교회협의회와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 대표단의 방북 보고 기자회견에서 드는 생각이었다. 세계교회 방북 대표단은 평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정찬양 기자   2018-05-24
[망현경] 적폐에는 나도 포함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또 한 번의 과도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적폐(積弊) 청산 차원에서 단단한 방망이로 얻어맞으며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 있고, 현직 대통령은 이 글을 쓰는 5월 22일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과의 회담을 위해 방미
편집부 기자   2018-05-24
[포럼] 평화특수
통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당장이라도 통일이 될 거 같은 기분이다. 전혀 기대할 수 없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손바닥 뒤집어지듯이 새로운 상황이 왔다. 한반도의 정세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정말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전만 해도 풍전등화였다. 전쟁
조성돈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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