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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식 신자노릇까지도 각오해야 하나?
저잣거리에 가면 사람들이 쉽게 하는 말이 김정은의 핵무기 폭력 앞에서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른다고 한다. 이 무슨 소린가? 생전에 들어본 일이 없는 말, 여보시오! 장난소리도 그렇지 그런 말을 함부로 해서야 됩니까라고 얼버무리기도 하지만 뒷맛은
편집부 기자   2017-10-18
[사설] 예수님의 역사시간에 맞춰서 살자
들을 귀 없고 눈 먼 목사들에게 붙들려서 우맹의 생활하기가 이제는 싫다. 지금 우리 곁에서 멀리 떨어져서 우두커니 우리들을 지켜보시는 예수가 보이는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예수를 예수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예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는 쉽지
편집부 기자   2017-10-18
[사설] 낡은 종교의 틀 벗어나기
유럽은 1517년에 중세기 낡은 종교의 틀을 벗어나려고 종교 혁명을 시도했는데 21세기 다수의 한국교회는 중세기적인 형식을 즐기고 있으니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기가 힘들다. 근래에 들어서 두드러진 풍조는 천당보내기 식 교회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편집부 기자   2017-10-18
[포럼] 종교개혁가들이 세운 교회, 초대교회로 돌아가기 미흡
김승진 / 침신대 교회사, 명예교수종교개혁이란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운동이었다. 침례교회를 비롯한 자유교회(Free Church) 전통에서는, 교회의 타락 시점을 콘스탄틴 황제의 기독교 공인(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본다. 로마제국
김승진   2017-10-18
[포럼] 가장 아름다운 말 “용서”
올 추석은 유례없이 열흘이나 계속되는 연휴 탓에 그동안 본의 아니게 격조했던 친척이나 친지들을 찾아보는 기회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인간 삶에서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은 온 가족이, 한 4대가 함께 모여 늙으신 조부모와 어린 손주들이 서로 닮은 얼굴
유명애   2017-10-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근세사를 연 16세기 종교개혁
중세 암흑 1천년이라고 했다. 과연 중세기가 암흑기였더냐 했을 때 해당 학자들 간 주장은 모두 일치하지 않는다. 역설 같기도 하지만 중세가 암흑기가 아니었음은 1517년을 필두로 종교개혁이 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16세기가 기독교의 개혁인 “종교개
편집부 기자   2017-10-18
[기자수첩]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자세
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 곳곳에서는 그것을 기념하는 예배나 세미나, 논문발표회, 학술대회 등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그러나 발표하는 상당수 많은 이들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종교개혁가들의 개혁을 단순히 ‘기념’하는 단계에 멈추어
양승록 기자   2017-10-18
[망현경] 괴리인가, 위선인가
최근 어떤 원로목사님을 만났다. 그는 여전히 신앙에 대해 골몰하고 있었다. 자신과 사람들이 신앙하는 그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 그는 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그 책자에 보면 저울에 ‘돈’과 ‘의’가 양쪽 추에 놓여 있고, 그 기울기는 돈에 더 기
편집부 기자   2017-10-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신칭의, 열매 있는 나무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이 “믿음”이라는 단어의 계시성과 세속성이 한국교회 신자들을 많이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신약성경에 등장한 “믿음”이라는 단어는 계시성과 세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혼란을 준다. 계시로서의 믿음은 속량하신 주, 나를 대신 죽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한 총회의 지혜로운 결의
총회가 계속되는 지난 22일 “WEA와 교류 단절” 헌의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단절안이 부결된 것이다. 중요한 사안으로 구별해 신학적으로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결이라기보다는 보류였다.논의 과정에서 WE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남북 위기는 속수무책일까
대한민국의 북한문제가 전 세계인의 불편한 현안으로 등장하니까 자유 민주체제를 지켜가는 대한민국 구성원인 우리도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진다. 북한 핵이 머리 위에서 귀신불처럼 위협해서만이 아니라 동반부끄러움이다.이는 “우리 민족끼리”를 앞세우는 음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교회 구성원의 실체는?
교회는 조직체이다. 모두 개개인이 구원의 완성을 위한 “단독자”가 된 후 교회의 개체 구성원인 “신자”는 교회, 곧 “하늘나라”의 본체를 향해 들어갈 길을 서두른다. 자기 본향은 하나님과의 일체를 이루는 그 품속인데, 이는 우리가 말하는 “천국” 바로
편집부 기자   2017-09-27
[포럼] 보편과 순전
인간관계에서 힘든 것은 타인이나 대중이 자신을 오해하는 경우이다. 최근 벌어진 240번 시내버스의 사건 기사를 보면, 한 사람이 제보한 동영상과 글에 누리꾼들은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운전기사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언론매체들도 뉴스거리 하나 찾았다고
라은성   2017-09-27
[시사논단] 500번째 생일 밥상
고대 이집트 18왕조의 파라오 아멘호테프 4세였던 아크나톤(Akhnaton)은 테베의 수호신이라 불린 아멘(Amen)신의 신관들 세력이 왕권을 능가할 정도로 커지자 그들을 제어할 목적으로 다신교를 금지시키고 태양신 아톤만을 유일신으로 숭배하게 하는 일
계인철   2017-09-27
[기자수첩] 담 쌓기?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의 가을 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다. 각 교단마다 3~4일간의 대장정을 숨 가쁘게 진행했다.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인 만큼 각 총회들은 개혁의 의미가 담긴 주제들을 내걸고 총회를 개최, 교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교단이
정찬양 기자   2017-09-27
[망현경] 동성애자 위한 목회자의 현실
진보적인 교단으로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때아닌 이단 논쟁의 도마 위에 올려졌다. 지난주 마무리 된 9월 총회 몇몇 교단에서는 그와의 교류를 금지하는가 하면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었다.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한
편집부 기자   2017-09-27
[사설] 가을 총회들 무엇을 준비할까
가을 총회를 여는 대한예수교장로회를 중심한 한국교회가 오늘은 특별히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해야 하겠다. 늘 해오는 기도이기는 해도 새 정부가 들어선 초기에 안팎으로 어려운 일이 많다.탄핵 권력의 뒤를 이었으니 적폐시비마저 아직 털어내
편집부 기자   2017-09-20
[사설] 예배당 밖으로 나와서 구원하라
한때는 구원이 교회 안에 있나 밖에 있나로 세계교회의 보수 진보 간 쌈질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딴 소리는 잘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렇지. 교회란 큰 의미로는 이 세상 전체가 하나의 교회당이니 안이다, 밖이다로 치고받을 이유가 있겠는가.그런데 인
편집부 기자   2017-09-20
[사설]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고구려가 당나라와 신라 연합군에 의해 무너진 이후 1400여 년만의 국난이라면 엄살이라고 할까? 그럼 임진년 일본에게, 병자년에는 홍타이지에게 당한 4백여 년 전의 국난쯤이라고 할까?현재 한국은 북한의 변형공산당 왕조에게 자칫 먹잇감 신세가 될 수도
편집부 기자   2017-09-20
[포럼] 지혜에 대한 단상
위선과 노력은 겉모습만 보자면 구별이 어렵다. 아니면서 그런 척하는 것과, 아닌 것을 알기에 달라지려 애쓰는 것은 당장에 보이는 행동만으로는 분간할 수가 없다. 그 본질적인 차이가 의도와 지향에 있는 까닭이다. 그 둘을 분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지
홍종락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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