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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개최된다. 2007년 이뤄졌던 두 번째 만남 이후 11년 만에 이뤄지는 정상회담이다. 기존과 다른 형태의 이번 회담은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남한의 땅에 발을 내딛는 방남으로 분단 이래 최초의 역사
양승록 기자   2018-04-18
[망현경] 오정현 목사, 위기?
한국 최대의 교단이라는 예장 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미국장로교 목사’의 신분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시끄럽다. 충격적인 일이다.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하고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위임 결의 무효확인 등’의 소송에서 고등
편집부 기자   2018-04-1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유대인을 어떻게 보는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가실 때 예수님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유대인들을 안고 가셨음을 그리스도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기독교의 첫 단추가 유대인이다. 역사 무대 위에서 유대인은 기독교의
無然 조효근   2018-04-18
[사설] 환난 대응 훈련해야 한다
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여서 지진 대피 훈련이 한국과는 수준이 다르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진이 많은 나라의 대피훈련은 신자들의 영적 생활과 연계해보면 어떨까? 기독교에서도 종말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최후종말의 경우는 대책이 없겠으나 환란성 상황 말
논설위원   2018-04-18
[사설] 예수 부활은 교회의 탄생으로!
예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후 부활하사 교회가 되셨다. 예수의 몸은 교회요 교회가 예수를 대신하는 권능을 행사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시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의 무덤이 없다고 하는데 예수가 죽었으면 교회가 예수의 무덤이고, 산
논설위원   2018-04-18
[사설] 한국교회, 자체관리 서두르자
2~3년 안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나라의 사정을 살펴야 할 일이 생긴다. 지금 서둘러도 많이 늦지만 지금이라도 교회는 자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밥술이라도 먹고 문밖출입을 할 만큼은 된다고 각개놀음을 그만 하고, 어느 개교회가 인력이나 재정 등이 얼
논설위원   2018-04-18
[포럼] 에라스투스주의
교회역사 속에서 항상 논의되는 문제는 교회정치 또는 교회론이었다. 교회의 개혁을 부르짖으려면 꼭 되씹는 주제는 교회정치였다. 중세교회가 시작하기 전 초대교회를 총 결산한 아우구스티누스는 인생을 마무리하기 전 두 주제에 매진했는데 하나는 교회론이고, 다
라은성   2018-04-18
[시사논단] 4·27 판문점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난다. 4월 27일의 만남은 어쩌면 ‘세기적인 만남’이 될지 모른다. 비핵화를 중심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긴장을 풀 묘수를 양 정상이 찾아낸다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20세기에 제1차와 2차 세
지형은   2018-04-18
[기자수첩] 전체를 위한 길
연합기관의 통합 논의가 또다시 시작됐다. 이번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모여 있는 한국교회총연합이다. 이들은 4월 3일 만남을 갖고 3개 조건이 명시된 통합 합의서에 사인했다.연합기관의 난립 속에서 한국교회를 대표할 만한 기구의 필
정찬양 기자   2018-04-11
[망현경] 안타까운 총신대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단이라고 자부하는 예장합동에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교육부가 합동 산하 총신대 김영우 총장에 대해 ‘중징계(파면)’ 조치를 내린 것이다. 김영우 총장과 관련한 교단 및 학교 안팎의 갈등은 몇 년 전부터 계속돼 왔다. 그런 핵심
편집부 기자   2018-04-1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아, 교회 개혁의 실마리 어떻게 풀까?
“아무리 지켜보아도 싹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개혁운동을 일찍이 마음먹었어도 목사직만큼은피하고 싶었으나 목사까지 된 후는 내가 이 시대의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나의 신앙과 인생에서는 본격개혁 열
조효근/본지발행인   2018-04-11
[사설] 거짓되지 않기로…
어릴 때 오일장에 놀러 가보면 시장 입구에 곡물을 사고파는 장사치들이 있었다. 그들이 쌀보리 등 곡물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데 손놀림이 어찌 빠른지 그들이 쌀보리를 됫박에 담을 때, 네모난 됫박에 곡식을 높이 쌓아서 분량을 계산할 때 그것을 ‘고봉’이라
논설위원   2018-04-11
[사설] 총신대 사태를 바라보면서
무죄한 몸, 하나님의 거룩한 몸으로 자기변명을 하지 않고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신 예수의 자식들이 추악한 감투나 그에 따른 떡고물에 눈이 멀어서 목사가 목사 같지 않고 신자가 사람 같지 않은 꼴을 보이는 그곳에는 그래 말리는 사람도 없었던가. 정통파들
논설위원   2018-04-11
[사설] 한국교회 할 일들
교회가 이제는 국가적 책임을 져야 한다. 금번 남북회담 그리고 미북회담, 이 사안은 어떻게 결과지어질까? 오는 27일 남북정상 간 판문점 회담이 있다. 그리고 5월이나 6월 초 북미 간 정상회담이 있다. 정말 새로운 시대가 오려나? 언젠가는 오게 되어
논설위원   2018-04-11
[포럼] 이아고에게 당하지 않는 법
올해는 일을 많이 벌인다. 내가 무슨 일을 벌이건 지지해주는 아내가 더 이상은 안 된다고 경고했을 정도다. 어쨌든 본업에도 소홀하지 않으면서 벌여놓은 일을 잘 수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중 하나가 연말까지 월례 고전 독서모임을 이끌기로 한 것이
편집부   2018-04-11
[시사논단] 봄이 온다!
‘봄이 온다!’는 남북 예술인 합동공연의 주제다. 지난 2월에 개최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남북선수단은 단일팀으로 입장했다. 또 좀 거북해 보이기는 했어도 여자 하키에서 남북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여했다. 성적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었다는
허광섭   2018-04-1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한국교회의 실력 어디에 있소!
지금 한국 정치사 현실을 보면 우려되는 바가 있다. 남북분단 장기화가 민족의 정신사를 병들게 했고, 이에 대한 치유를 담당해야 할 교회의 책무도 버겁기만 했다는 회한이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교회가 무력감에 빠져 있기에는 현실의 상황이 좋지 않다. 지
논설위원   2018-03-28
[기자수첩] 미투운동 성숙의 계기로
미투(Me Too)운동을 보면서 여성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는 미숙함이 21세기에도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사건이다.여검사의 폭로로 한국에서 시작된 미투운동으로 유망한 검사도,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사람도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고,
양승록 기자   2018-03-28
[망현경] 포퓰리즘, 독재정치의 길로?
‘사법부와 보안기관, 미디어를 장악해 서서히, 세련되게, 눈치 채기도 어렵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포퓰리즘이 21세기 민주주의에 심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법부와 보안기관에 자기 사람을 꽂아놓고, 미디어엔 재갈을 물리는 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편집부 기자   2018-03-28
[사설] 다시 부탁한다. 부활의 가치를 찾으라
요즘 일간지 신문에 사당동에 있는 총신대 총장문제로 싸움질하는 내용이 특필 처리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몹시 서글펐다. 아직도 경우에 따라서 시비에 휘말리는 교계 모습이 있을 수는 있으나 감투싸움인지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때로는 큰 의미도 없어 보이는
논설위원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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