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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진짜 종교개혁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한창이다. 이런 흐름은 오는 10월 31일 종교개혁 기념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차고 넘치는 행사와 기념 여행들 속에서 ‘위기’, ‘회개’, ‘개혁’의 구호가 이제는 속 빈 메아리로 들릴 즈음 종교
정찬양 기자   2017-06-21
[망현경] 두 무슬림
영국의 테러가 심상치 않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테러다. 테러의 주범인 IS(이슬람국가)로 늘 거론되거나 확인됐다면 6월 19일의 차량 테러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을 겨냥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희생자를 추모하고 테러를 규탄하는 집회에도
편집부 기자   2017-06-21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신칭의와 만인제사
이신칭의는 구원의 오직 한 길, 곧 왕도가 된다면 만인제사는 구원의 완성인 그 신앙의 열매이다. 마르틴 루터는 이 가르침을 별도로 말했다가 혼쭐이 났으니 그것은 농민반란에 참견하다가 낭패를 본 일을 말한다. 기독교는 오늘도 만인제사론 때문에 골머리를
편집부 기자   2017-06-21
[포럼] 책으로 빚은 종교개혁 500년
‘책으로 빚은 종교개혁 500년’은 6월 14~18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 문화거리의 주제였다. 보기에는 간단한 구호 같지만 그 함의(含意)는 깊고 넓다.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성도들을 핍
최승진   2017-06-21
[시사논단] 절반 남은 종교개혁 대희년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갈 길을 모색한다”, 지난 20일 열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19회 전국수련회의 주제다. 1517년부터 2017년까지니까 500년이다. 50년이 희년이니 500년이면 대희년이다.종교개혁 대희년과 관련하여 여러 해 전부
지형은   2017-06-21
[사설] 줄타기 외교는 위험하다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는 기술은 쉽지 않다. 한 마리씩 잡아야 옳다. 요즘 새로 들어선 정부가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큰 포부를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랜 역사로 말하면 중국과 대한민국은 인연이 많으나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떠돌이 신앙 운동을 버리자
요즘은 세습교회도 그냥 통과, 대형인지 떼몰이식 목회인지 모르는 지성전 직할교회 방식의 여러 지교회 목회를 하는 사람들의 목회방식이 대충 비난을 피해가고 있다. 그러나 영리하고 영악한 일부 큰 교회 목회자들이 정년이 가까이 다가오자 갑자기 착해진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개혁적 발상 필요
16세기 종교개혁 5백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국교회 일부에서는 발상의 전환까지도 서두르며 살 길을 찾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21세기 기독교는 위기다. 이미 한 세기 전에 신학적 진보는 마감했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인 과세와 한국교회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된다. 천주교는 1994년인가부터 실행해 오는데 같은 기독교 입장에서 우리는 뒤늦었다. 벌써 수년 전부터 예고되어 왔고, 정부와 교회 간에도 대화가 없지 않았을 터인데 한국교회는 뒤늦게 연기해 달라, 또는 별도의 계산법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여름교회, 교육과 훈련
‘여름교회’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여름철이 되면 교회학교는 비상이 걸린다. 모든 교회들의 역량과 집중력이 유·청소년은 물론 장년들에게도 교육과 훈련이다.모든 생명체는 반복, 또는 교육과 훈련과정을 통해서 성장한다. 반복훈련, 반복교훈이다. 불교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교회의 대표성
교회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 민간계층이다. 교회의 자부심은 낡은 세상을 털어내고 ‘새 인간’을 선언하는 탈 세속의 세계관에 의한 민간기구라고도 할 수 있다.한국이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의 국가였으나 경제논리로 볼 때 240여 개
편집부 기자   2017-06-14
[포럼] 행복한 교회, 행복한 나라
목사님이 주일예배 설교를 시작하면서 교회 나오는 것이 행복한지를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교인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더 많은 교인들이 ‘예’라고 대답했다면 목사님이 더 행복하게 설교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목사님이 행복한 마음을 갖
하상훈   2017-06-14
[시사논단] 문화적 교회
이미지와 감성은 대중의 시선과 마음을 흡입하는 마력을 지니는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를 거부감 내지 불편함 없이 수용한다. 이는 이전 세대와 다른 정신과 육체의 패러다임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가하면 이웃, 친구, 가족,
계인철   2017-06-14
[기자수첩] 대형(?) 목회자의 자화상
최근 대형교회 중 하나인 K 교회 K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그의 집행유예 선고를 파기 환송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유인즉 재판부에 제출하는 서류를 위조했다고 본 것이다.대법원은 고등법원에서 올라온 판결을 서류 검토로 결정하기 때문에 2심 판결
양승록 기자   2017-06-14
[망현경] “왜? 왜!”
최근 6.10 항쟁을 보내면서 민주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 실감케 하는 방송을 KBS에서 몇 차례 보았다. 그리고 그 당시 20대의 청년들이 30년이 지나 50대로서 나라의 기둥 역할로 떠받치고 있음도….그 방
편집부 기자   2017-06-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종교개혁 완성기를 향하여(1)
500주년 종교개혁을 노래하고 춤추는 이들이 많으나 이는 500년 전 풍습과 가치기준에 자족하거나 그 시대 16세기 적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축가요 축제일 뿐이다.예수의 개혁, ‘다시 오마’ 하신 그 가능성까지를 겨냥하고 화답해야 하는 기독교의
편집부 기자   2017-06-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위선 떨지 마라!
세습, 곧 자기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줄 때 이러고저러고 하면서 변명하지 마라.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세습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다. 몇 년 전 크리스탈 교회가 아들에게 그 자리 물려준 아버지 목사에게 타격을 준 일이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만큼 능력이 없었
편집부 기자   2017-05-31
[망현경] 세습과 노후
“세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평생 목회 현장에서 살아오신 서울의 한 목사님이 은퇴를 1~2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개척한 교회지만 버젓한 자체 건물은 없고, 신자 200명 정도다. 신자들 중에서는 목회자 자녀 중 교회에서 주는
편집부 기자   2017-05-31
[기자수첩] 교회 간의 만남
5월 25일 오후 6시 30분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 뜻 깊은 자리가 열렸다.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가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종교개혁 500주년 맞이를 위한 한국교회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한 몸, 다른 모습, 형제,
정찬양 기자   2017-05-31
[사설] 벌써 6월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은 기념절기로 끝나는 해가 아니다. 500년이나 세월이 흘렀는데 16세기 개혁자들, 또 그들을 내세워서 역사 무대 위의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 정도의 창조섭리를 진전시키셨을까를 깊이 반성하고 기도해야 하는 해이다.앞으로
편집부 기자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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