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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예수전도단, “라마단 시비” 중단하라
기독교 선교단체 중 하나인 예수전도단이 올해에도 이슬람 종교의 “라마단 행사”에 시비를 걸고 나섰다. 자기네들은 라마단 행사에 뛰어들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라는 명목으로 나섰다고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나 이웃 종교에 대한 예의로 볼 때도
편집부 기자   2017-05-17
[사설] 신자의 제도적 훈련
신자의 훈련과 교육기관이 있어야 한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무리한 욕구가 수도원 제도를 파괴시켜버린 것이 기독교의 앞날에 재앙으로 남게 될 줄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생명체는 훈련의 반복을 통해서 성장한다. 큰 집에는 금그릇, 은그릇, 토기그릇 등
편집부 기자   2017-05-17
[사설] 역사는 1천년에 한 걸음이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격동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방심하거나 만심에 빠지는 과오를 범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는 우선 현실 정치 분위기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라. 맞대응할만한 실력이 없으면서 끼어들려는 행동은 만용이다.한국교회는 자기
편집부 기자   2017-05-17
[시사논단] 통합 대통령의 과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던 대선 즈음에 교단 감찰회 목회자들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머릿속 그려지던 생각보다 훨씬 더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환경과 완벽하리만치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인 풍경에 놀랐다. 그러나 더 놀라웠던 것은 그곳 주민들
노윤식   2017-05-17
[포럼] 책의 확장을 꿈꾸는 출판사들이 되자
얼마 전 우리 협회에서 주관한 ‘2017년 경영자세미나’를 일본 후쿠오카로 다녀왔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협회 회원들인 각 출판사 경영자들 간 연합과 교제 그리고 출판유통 전략과 전자출판에 대한 진단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주된 프로그램이었
최승진   2017-05-1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급한 불은 껐으나…
애간장을 녹이던 지난 반여 년, 그러나 이제 우리는 큰 우려는 잠시 거두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천방지축,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 노릇을 할 수도 있다고 여겼으나 사방으로 최소한의 안전망을 마련했으니 쉽게 경거망동을 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편집부 기자   2017-05-17
[망현경] “내가 틀릴지 모른다”
제19대 대통령의 선출, 그리고 청와대 생활과 정무는 지난 일주일간 뉴스가 되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떻게 그런 평범한 일상이 신선하게 들리는 건지, 새삼 놀라웠다.“‘I am be wrong(내가 틀릴지 모른다’라고 말할 수
편집부 기자   2017-05-17
[기자수첩] 희망의 한 걸음
청와대의 주인이 바뀌었다. 전임 대통령의 국정이 ‘불통’으로 평가되었던 것을 의식해서인지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는 연일 ‘소통하는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자정 가까운 시간 그가 찾아간 곳은 광화문
정찬양 기자   2017-05-17
[사설] 한국은 대한민국이다!
며칠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회담장에서 나왔었다는 해프닝 같은 외신보도에서 “한국이 한때는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긴장하고 흥분했던 일이 있었다. “한때는”이었다니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편집부 기자   2017-05-02
[사설] 한 사람이 하나의 교회다
복음의 궁극적 핵심으로까지 나아가면 교회는 기본으로 한 사람 구성원으로부터 출발한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 등장한 유대교, 그들의 회당 구성원은 10명에서 15명을 단위로 했다. 예수님은 두세 명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거기에 함께 하겠다, 하여 교
편집부 기자   2017-05-02
[사설] 교회는 정권의 감독자도 되어야
대각성기를 거쳐서 등장한 신생 미합중국은 교회정부(Church government)라는 용어를 자신 있게 사용한 바 있었다. 한국교회는 훈련된 신자가 1천만여 명이니 정부를 감독하고 공동체 전체에 대한 감독기능과 책임 있는 기구로서의 직능을 감당해야
편집부 기자   2017-05-02
[시사논단] 대선정국에 함몰된 한국교회의 위상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선거일이 곧 닥쳤다. 현직 대통령이 직권남용과 권력형 비리, 뇌물 수수 혐의로 수감된 현실과 함께 또 다른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국민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역대 전 현직 대통령들이 줄
오수강   2017-05-0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날마다 새 인물 나올 수 있다
“저 오늘 매우 훌륭한 목사님이 계시다는 정보를 얻었어요. 거기에 다녀올 게요.”편집국장이 밖에서 해온 전화 내용이다. 훌륭한 목사님이 있다고? 참 반가운 소식이다. 즉흥정보이기는 했지만 좋은 목회자를 발견했노라는 약간 흥분한 국장의 전화 한 통이 나
편집부 기자   2017-05-02
[망현경] 부모 공경의 달
“아이 학원에 데려다 줘야 해서 먼저 일어나겠습니다.”토요일 조찬 시간, 운동을 마치고 가끔 베푸는 조찬을 할 때면 30대 후반의 한 가장은 거의 이런 멘트를 하고 허겁지겁 밥을 먹다가 일어나서 총알처럼 자전거를 타고 사라진다.그런 모습을 보고는 70
편집부 기자   2017-05-02
[기자수첩] 적폐 용어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대통령 후보자들의 토론이 TV나 신문, 방송, 그리고 광장, 시장, 거리에도 쏟아지고 있다.후보자들이 나라를 이끌기 위해 현재의 국가 상황을 얼마나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지, 문제가 있다면 대안과 해법 제시는 타당성이 있는지 등을
양승록 기자   2017-05-0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일본 당신들!!
고구려·신라·백제, 세 나라 틈새전략으로 고대사의 틀을 만들고 굶주리지 않았던 당신들. 이후는 왜구들 난장판 속에서 1550년대 종교개혁 후유증 수습한다면서 안에서 잃은 것 밖에서 찾자던 로마 가톨릭의 예수회 선교사 프란시스 자비에르 팀 덕에 근대사를
無然   2017-04-19
[기자수첩] 연합 예배, 세 과시의 장?
눈치작전, 몰래 촬영, 주최측이라는 거짓말까지….4월 16일 부활절에 명성교회에서 드려진 교단 연합의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현장 취재에 나선 언론사 기자들의 사진 촬영은 이처럼 첩보작전을 방불케 했다. 부활절 연합예배 현장에서
정찬양 기자   2017-04-19
[사설] 부활 능력은 제3개혁 출발이다
부활신학과 신앙은 이제 그 자세를 가다듬어 16세기 이후 500년 정체를 거듭했던 기독교 시대를 부활시켜야 한다.사실,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은 1525년 1월 21일 등장한 아나뱁티스트의 진보적 종교개혁을 맹목성 열광주의로 몰아붙여서 많은 희생을 냈
편집부 기자   2017-04-19
[사설] 실력 있는 대통령 교회가 찾아내자
찾아낼 대통령은 출마자 15명 안에 있는 제한적 선택이니 마땅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만들어낸다. 위험한 후보자는 탄핵기각이면 혁명밖에 없다고 했던 막말 스타일은 위험천만이기는 하지만 실력자가 없으면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성으로 만들어보자.쉽지는 않겠으
편집부 기자   2017-04-19
[사설] 부활신앙의 동행자들
메시아 예수의 부활, 곧 믿는 자의 부활. 우리는 부활의 동행자요 동반자로 예수 우리들의 메시아와 생명을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들이다.세속의 가치로서의 부활절은 “예수 혼자서의 부활”이고, 복음의 부활절은 “예수와 믿는 자들의 동반·동시 부활”이다. ‘
편집부 기자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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