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교회여, 지금 몇 시인가?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설마 이 같은 날은 쉽게 올 수 없으리라 했으나 생각밖에 위기의 날들을 예감해 볼 처지가 되었다.지금은 교파가 많다. 단체가 난립한다. 세습이다, 승계다 하는 시비, 목사가 돈과 감투를 밝힌다는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프랑스와 자유민주주의
프랑스는 1789년부터 1799년까지 매우 치열한 체제의 혁명기를 가졌었다.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혁명기에 국력이 튼튼했던 프랑스는 전통교회인 가톨릭 귀족들과 왕들의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해 칼빈파 프로테스탄트 그룹인 “위그노”들을 학대하면서 가톨릭과 권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에스겔과 예레미야 시대를 올곧게 배운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이 떠나심으로 느부갓네살 군대가 달려들어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늑대와 산짐승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린 사실을 알았다.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이 성전을 버린 후에 적들이 성전을 파괴시켰다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핵 문제로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때에 한반도는 마치 시험대에 오른 느낌이다. 북쪽과 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간 고위 회담을 하게 되었는데 과연 남북은 평창 올림픽으로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게 될지를 아직은 모르겠다.한국교회는 평창올림픽을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교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미자립교회를 말하고 곧 문 닫을 교회가 전체의 절반에 가깝다는 식으로 자기표현을 하는 자들이 있으나 이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일 것이다.교회는 예수님의 표현으로는 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거기 있겠다, 하셨기에 숫자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자유대한민국을 쉽게 보지 마시오
반도의 허리가 동강난 채 70년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반신 마비가 아닌 골절 정도의 자세로 대한 조선을 지켜내고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GNP 50달러 시대부터 홍익의 얼 널리 펴고자 하는 웅지를 품어온 민족으로 세계 구원사 막바지에 메시아
논설위원   2018-01-10
[사설] 교회가 기다리는 한국정치
한국의 현대사는 광복과 남북분단 상황에서 남쪽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의한 대한민국과 북쪽의 유사 공산당 권력이 대립하면서 70여 년 지내왔다. 그래서 늘 남북 간의 긴장, 이로 말미암은 체제의 불안감이 속에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제 우
편집부 기자   2017-12-28
[사설] 각 기관과 단체들에게
쪼개지면 재결합한다고 하지만 우리들 능력은 아직 한계를 느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한국교회연합이란 단체로 나누어지더니 이를 다시 합치는 노력을 한다면서 제3의 단체를 만들어 그곳으로 모두 모이겠다고 노력했으나 그게 불발, 몇 주 전에 한국교회총연합
편집부 기자   2017-12-28
[사설] 2018년 한국교회
한국교회 진용을 가다듬어야 하겠다. 각 교회들이 어떤 형태로 분포되어 있는지, 교회들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들은 어느만큼 유능한 인물들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로써 우리 교회 스스로가 자신감을 확보하고, 또 미진한
편집부 기자   2017-12-28
[사설] 우리는 조공국 아니다
대한민국은 중원의 나라, 중국에게 조공을 바치는 나라가 아니다. 한때 우리가 미처 철들지 않아 고구려·신라·백제가 집안싸움 하다가 저 드넓은 고구려와 고조선 발해지역의 영토까지 모두 중국과 러시아에 빼앗긴 것이 한이 된다.시진핑이라는 거대 중국의 국가
편집부 기자   2017-12-20
[사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맞는 말이고 또 틀린 말이다. 결론은 맞는데 과정은 틀렸다. 예루살렘은 다윗의 집이다. 그가 왕이었을 때 준비한 왕국의 수도였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다윗의 나라 상속자이면 그곳은 이스라엘의 수도가 맞다. 그러나 예루살렘이 이스라엘 땅이고 수도였던 날은
편집부 기자   2017-12-20
[사설] 하나님이 예수로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로, 사람으로 오셨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 완전한 사람으로 세상에 와서 사람노릇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예수가 하나님이신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철학이론이나 종교의 설교로 가능한 일이 아니고, 예수
편집부 기자   2017-12-20
[사설] 그래도 교회뿐이다
어리석어 주 예수께 늘 혼쭐이 났던 바리사이들 생각이 난다. 예수님은 그래도 믿을 놈들은 바리새파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한 가닥 간절함이 있었다. 결론을 앞당긴다면 그래도 유대 예루살렘의 바리새파들 중에서 예수가 나왔고, 그 부모는 물론 제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나라가 흔들리고 교계도 어지럽다
느닷없이 등장한 자칭 촛불혁명 세력들에게 정치사회를 이끌어갈 주도권을 내주고, 그래도 소수 세력일 뿐인 집권당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야당들과 순진한 기독교인들은 친절한 정부노릇을 하려고 애쓰는 것에만 혼을 빼앗기고 자기 할일을 못하고 있다.정치와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신앙자유와 축복된 인생
지난 2000년대 초기, 평양에 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다. 순안공항에서부터 숙소인 양각 호텔까지 차창 너머로 북한 주민들을 볼 수 있었다. 시내를 다닐 수 있을 때 평양역 인근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안내인들이나 군경들과 마주할 때도 가능한
편집부 기자   2017-12-06
[사설] 청교도 시절의 묵상
헨리 8세의 개혁과 로마 가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 개혁 과정에서 잉글랜드의 1607년 청교도들 몇 명이 조금 자유로운 네덜란드로 갔다가 언어문화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뉴잉글랜드(미국)행을 결단, 1620년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떠났던 날, 그리고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온누리교회와 산마루교회의 예배
지난 11월 10일자와 21일자 조선일보를 읽었다. 작위성이 보이지 않아서 좋았다. 물론 교회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하루 이야기”로 볼 때 모처럼 잔잔한 감동이었다.교회는 자기 환경 주변을 바라볼 때 교회의 실력과 상관없이 할일이 많이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교회의 위기, 성숙의 기회
한국교회는 위기와 성숙의 두 기회를 한꺼번에 맞이했다. 위기는 이승만 정부의 혜택 같은 날들은 더 이상 없다는 현실이다. 또 하나는 김영삼 정부가 들어섰을 때 당시 충현교회 장로이기도 했던 대통령이 작심하고 한국교회를 손보려 한다는 여론이 교계에 있었
편집부 기자   2017-11-22
[사설] 미자립, 미조직 교회 목회자는
목회와는 별도로 직업을 가지라. 솔직하게 말하면 16세기 초기 개혁자들은 성·속의 이분법 중세기독교 구조를 탈피하는 개혁이 일차목표였다. 루터뿐 아니라 대다수의 개혁자들은 성직자와 평신도 이분법까지 깨뜨리는 종교개혁을 목표했었다. 그래서 프로테스탄트
편집부 기자   2017-11-15
[사설] 한국교회 구조조정하자
999명 이상 모이는 교회들은 교회 구성원 재조정하자. 사실은 선진국이면 3백 명 정도씩 교회정원을 분할해야 한다.교회는 하나님의 세상 구원을 위한 군대다. 합참본부에 가서 물어보라. 군 조직을 어떻게 하고, 부대 배치, 전투부대와 훈련부대, 또 예비
편집부 기자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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