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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정한 IT 강국이 되려면
지난 1월 24일 토요일에 일어난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의 화재로 광케이블 및 동 케이블 등을 태우고 1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완전한 복구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이 사태로
논설위원   2018-11-28
[사설] 골든타임, 10년쯤이라는데…
대한민국 기독교여!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가? Golden Time이 1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입소문이 신자들 주변에 회자되고 있음은 무슨 속뜻이 따로 있을까?이는 한국교회 지도급 목회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암호와 같은 말이기도 할 수 있다. 우리
논설위원   2018-11-28
[사설] 새해맞이, 2018년 결산부터
턱없이 모자라는 적자 장부를 놓고 가슴 아파한다. 이렇게 살자는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이 나를 속였다고 떠넘길 수는 없다. 근년에 필자는 예수님의 그 시대를 생각 많이 했다. 절대 다수의 굶주림과 헐벗음, 질병과 인간이기를 포기해야 할 만큼 짐승대접을
논설위원   2018-11-28
[사설] 교계 단체 통합, 없었던 일로 할까요?
발등에 불이 아니라 하늘 벼락이 내 정수리에 핵폭탄보다 무서운 위력으로 떨어지면 그때 정신 차릴 수는 있겠네.자기네들이 찢어 갈라서 따로 놀다가 하나로 합해보겠다고 통합 날짜까지 못 박아 외부에 밝히던 그들인데,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광통신 시
논설위원   2018-11-14
[사설] 유대교 랍비와 프로테스탄트의 목사
나사렛 예수가 메시아의 모습으로 뜻있는 유대-이스라엘에 등장했을 때 유대인들은 ‘랍비’를 가지고 있었다. 랍비는 유대교의 지도자요 선생이었으나 제사장이 아니었다. 프로테스탄트 기독교가 1517년 이후 유럽에 등장했을 때, 16세기 개혁자들은 프로테스탄
논설위원   2018-11-14
[사설] 북한선교, 단일교단으로 오라!
한참 전의 이야기지만 아무개가 감옥에 앉아있는데 미전향 간첩과 이웃으로 만났다.“여보라오! 우리 공산당은 하나인데 당신네들은 예수가 왜 그렇게 여러 개로 쪼개졌나?”이 말이 비웃음처럼 들려서 답해줄 말을 찾지 못했노라고 아무개는 말하면서 씁쓰레한 표정
논설위원   2018-11-14
[사설] 교회의 영적 성장
한국교회는 아직도 구약의 형식을 벗지 못했다. 구약 막바지인 엣세네, 바리새, 사두개, 열심당 식 수준으로 메시아를 만나지 못한 교회(신자)가 대략 80~90%는 된다. 메시아 예수를 맛본 사람(신자)도 구약 속에서 모형(형상)의 그림자 수준의 메시아
논설위원   2018-11-07
[사설] 2019년을 준비하자
갑작스럽게, 탄핵 정국이 마련되어 온통 나라를 들쑤시니까 뭔가 한 번 제대로 하려는가? 그래도 문명사 공부를 했기에, 혁명은 쉽지 않거늘 한 번 멋대로 해보라고 기다려보았는데 말이다.혹시 프랑스 혁명 같은 꿈을 가졌는지 모르나, 그런 소리 마라. 유럽
논설위원   2018-11-07
[사설] 한 번 속는 셈치고
한국 기독교 연합 단체들이 몇 개 있다. 그들이 몇 년 전부터 분열과 재결합 이야기를 유언비어 비슷하게 뿌려댄다.이제는 때가 됐다면서, 속은 셈치고 한 번 더 기대해 보란다. 그래, 그래서 금번에 또 실패하면 다시는 한OO, OO총 따위의 단체 만들지
논설위원   2018-11-07
[사설] 성전종교 버리고 골고다로 가자
공산주의의 아버지인 칼 마르크스(1815~1883)가 1880년대에 세 권의 경제학 저서를 썼는데, 이 책들의 중심이 우리가 말하는 이다.이 책을 마르크스가 쓸 때 독일 등 유럽 기독교는 아직 제정신 못 차리던 때였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제2, 제3 루터를 찾자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쳤다. 이제는 루터 말고, 새로운 개혁자를 찾자. 루터나 16세기 개혁자들은 개혁하다가 중도에 서성거렸다. 그 증거로 한국교회의 모습에서 힌트를 확인하지만, 16세기 개혁은 성전종교 해결을 못해 아직도 우리가 성전시대를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서투른 연합기관 작파하시오
1980년 전후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태어날 때, 교계 “늙은이들 사랑방”이라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다. 그 뒤 문민화 시대에 잠깐 서로 대표회장 하겠다고 박이 터지도록 온갖 실력을 동원하고 종당에는 돈까지 뿌리면서 서로 하겠다고 추태를 부렸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야당 정치인을 위한 기도
기도한다, 기도하고 싶다. 지금 이 시간 한국 정치사에 있어서 제1, 제2 야당들이 정치인으로서의 책무가 중하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출마자들 중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 당시 후보들은 후보 난립을 통해서 현 정권 탄생의 공신들이 되어버렸으니 지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한국교회 목회자 공부 좀 하자
몇몇 재주 있는 대교회 풍 목회자들이 마치 유명 연예 기획사를 몇 개씩 운영하는 듯한 방식까지 동원하여 길 잃은 신자들을 싹쓸이 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히틀러의 군중 동원식, 스탈린 등 공산당들의 냉전시대 방식으로 21세기 기독교 신자를 길러낸다는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북한 선교도 남북 교류 협상 안에 있어야 한다
교회가 먼저 합리적 구성요소를 확보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우선 조직 원리에서 합리적이지 못하다. 교회들이 사분오열 되어 있다. 4~5천 교회 이상의 교단이 두서너 군데 있지만 5만 교회 속 상당수가 군소 교단이다. 3백여 개 처가 더 되는 교단들을 말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변화를 시도하는 남북한 당국의 모험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전에 볼 수 없는 거대한 남북관계 개선안을 세계 앞에 제시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미국 정부 고위관리들 중에는 한국 정부는 북한의 대변인 같다고 했다는데 (조선일보 2018. 10. 1일자, 최보식과의 대담에서 김희상 한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들에게
지난 9월 총회에서 예장통합과 예장백석·대신 교단에서 기장 소속인 임보라 목사의 신변에 대해서 다시 결단을 내렸다. 예장통합은 이단성이 있다 했고, 예장백석·대신은 이단으로 정죄했다. 2017년 8월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백석·대신, 예장고신, 기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교단들의 “연합공동체” 만들기
중세기 동·서로마 교회가 서로 경쟁하다가 결국은 1054년 교황 레오9세의 사절 단장 홈베르트 추기경은 동로마 총대주교 케룰라리우스 앞에 “영구 결별장”을 내던졌다. 그때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하나님의 교회는 ‘연합공동체’ 이다. 당신들처럼 독점에만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사람을 바보로 생각하는가?
지금, 부족사회 아니다. 1차 산업사회도 아니다. 그런데 촛불세력 집권 1년 반쯤을 지켜보니 이 정권은 국민(사람)을 바보천치들로 아는 자들이 실세들 속에 다수 층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혹시, 김대중을 아는지 모르겠다. 김대중은 야당지도자로 있을 때
논설위원   2018-09-18
[사설] 작은 교회들이여, 너희를 믿는다
예수께서 제자들 몇몇과 함께 거닐 때, 바리사이들이 달려와서 “선생! 따르는 자들이 적은가?”라고 걱정 반 비웃음 반으로 시비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예수 가라사대, “좁은 문으로, 좁은 문으로…”였다. 좁은 문이 좋다. 인생 백년 공부해
논설위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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