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줄타기 외교는 위험하다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는 기술은 쉽지 않다. 한 마리씩 잡아야 옳다. 요즘 새로 들어선 정부가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큰 포부를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랜 역사로 말하면 중국과 대한민국은 인연이 많으나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떠돌이 신앙 운동을 버리자
요즘은 세습교회도 그냥 통과, 대형인지 떼몰이식 목회인지 모르는 지성전 직할교회 방식의 여러 지교회 목회를 하는 사람들의 목회방식이 대충 비난을 피해가고 있다. 그러나 영리하고 영악한 일부 큰 교회 목회자들이 정년이 가까이 다가오자 갑자기 착해진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개혁적 발상 필요
16세기 종교개혁 5백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국교회 일부에서는 발상의 전환까지도 서두르며 살 길을 찾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21세기 기독교는 위기다. 이미 한 세기 전에 신학적 진보는 마감했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인 과세와 한국교회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된다. 천주교는 1994년인가부터 실행해 오는데 같은 기독교 입장에서 우리는 뒤늦었다. 벌써 수년 전부터 예고되어 왔고, 정부와 교회 간에도 대화가 없지 않았을 터인데 한국교회는 뒤늦게 연기해 달라, 또는 별도의 계산법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여름교회, 교육과 훈련
‘여름교회’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여름철이 되면 교회학교는 비상이 걸린다. 모든 교회들의 역량과 집중력이 유·청소년은 물론 장년들에게도 교육과 훈련이다.모든 생명체는 반복, 또는 교육과 훈련과정을 통해서 성장한다. 반복훈련, 반복교훈이다. 불교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교회의 대표성
교회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 민간계층이다. 교회의 자부심은 낡은 세상을 털어내고 ‘새 인간’을 선언하는 탈 세속의 세계관에 의한 민간기구라고도 할 수 있다.한국이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의 국가였으나 경제논리로 볼 때 240여 개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벌써 6월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은 기념절기로 끝나는 해가 아니다. 500년이나 세월이 흘렀는데 16세기 개혁자들, 또 그들을 내세워서 역사 무대 위의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 정도의 창조섭리를 진전시키셨을까를 깊이 반성하고 기도해야 하는 해이다.앞으로
편집부 기자   2017-05-31
[사설] 권력 가까이 가지 마라
요즘 종교인 과세문제가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고 있음을 보니 마음이 불안하다. 왜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이 여야 기독교 신자 의원들과 서로 상의했다느니…, 따위가 신문에 오르내리느냐? 무슨 꿍꿍이가 있느냐? 세금이 그렇게 겁나느냐?미국 같은
편집부 기자   2017-05-31
[사설] 십자가 위에서 함께 죽으신 예수
바울 선생이 그래도 기독교의 영원한 스승이요 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마쉬아흐와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나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는 것입니다”(갈 2:19~20, 허성갑의 )라고 한
편집부 기자   2017-05-31
[사설] 협치 이루고 승리는 국민의 것으로 하라
아무리 박수소리가 크게 들리는 듯해도 아직 한달도 못된 허니문 기간이요 득표율 41% 대통령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5개 정당, 이른바 다당제 상황이라는 점도 갈 길이 편치 않을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한국당을 제의하고는 다 불러 모을 수 있다는 자
편집부 기자   2017-05-24
[사설] 질 높은 신자 수준 투자로 만든다
노력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 보았는가. 판세를 모르고 설치는 사람 되는 일 있던가? 모두 다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다. 한국교회는 지금 투자해야 할 적기이다. 교회 금고에 남아도는 것으로 인재를 기르고, 신자를 정예화 하라. 오합지졸 가지고는 전쟁에서 승
편집부 기자   2017-05-24
[사설] 교회가 변해야죠? 그렇죠!
교회의 출발은 오순절 성령강림이었고, 그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출발했다. 교회의 참된 가치는 하나님이신 예수의 상상할 수도 없는 파격과 희생에서 출발한다. 교회의 구성원인 신자는 그래서 예수의 파격 그것의 실체요 참 가치이다. 공짜로 가는
편집부 기자   2017-05-24
[사설] 예수전도단, “라마단 시비” 중단하라
기독교 선교단체 중 하나인 예수전도단이 올해에도 이슬람 종교의 “라마단 행사”에 시비를 걸고 나섰다. 자기네들은 라마단 행사에 뛰어들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라는 명목으로 나섰다고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나 이웃 종교에 대한 예의로 볼 때도
편집부 기자   2017-05-17
[사설] 신자의 제도적 훈련
신자의 훈련과 교육기관이 있어야 한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무리한 욕구가 수도원 제도를 파괴시켜버린 것이 기독교의 앞날에 재앙으로 남게 될 줄을 그때는 미처 몰랐다. 생명체는 훈련의 반복을 통해서 성장한다. 큰 집에는 금그릇, 은그릇, 토기그릇 등
편집부 기자   2017-05-17
[사설] 역사는 1천년에 한 걸음이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격동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방심하거나 만심에 빠지는 과오를 범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는 우선 현실 정치 분위기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라. 맞대응할만한 실력이 없으면서 끼어들려는 행동은 만용이다.한국교회는 자기
편집부 기자   2017-05-17
[사설] 한국은 대한민국이다!
며칠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회담장에서 나왔었다는 해프닝 같은 외신보도에서 “한국이 한때는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긴장하고 흥분했던 일이 있었다. “한때는”이었다니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편집부 기자   2017-05-02
[사설] 한 사람이 하나의 교회다
복음의 궁극적 핵심으로까지 나아가면 교회는 기본으로 한 사람 구성원으로부터 출발한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 등장한 유대교, 그들의 회당 구성원은 10명에서 15명을 단위로 했다. 예수님은 두세 명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거기에 함께 하겠다, 하여 교
편집부 기자   2017-05-02
[사설] 교회는 정권의 감독자도 되어야
대각성기를 거쳐서 등장한 신생 미합중국은 교회정부(Church government)라는 용어를 자신 있게 사용한 바 있었다. 한국교회는 훈련된 신자가 1천만여 명이니 정부를 감독하고 공동체 전체에 대한 감독기능과 책임 있는 기구로서의 직능을 감당해야
편집부 기자   2017-05-02
[사설] 부활 능력은 제3개혁 출발이다
부활신학과 신앙은 이제 그 자세를 가다듬어 16세기 이후 500년 정체를 거듭했던 기독교 시대를 부활시켜야 한다.사실,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은 1525년 1월 21일 등장한 아나뱁티스트의 진보적 종교개혁을 맹목성 열광주의로 몰아붙여서 많은 희생을 냈
편집부 기자   2017-04-19
[사설] 실력 있는 대통령 교회가 찾아내자
찾아낼 대통령은 출마자 15명 안에 있는 제한적 선택이니 마땅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만들어낸다. 위험한 후보자는 탄핵기각이면 혁명밖에 없다고 했던 막말 스타일은 위험천만이기는 하지만 실력자가 없으면 한국교회의 기도와 정성으로 만들어보자.쉽지는 않겠으
편집부 기자   2017-04-1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