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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남·서초동에서도 민주당이라니까
이제 우리는 양당제가 무너져도 적응할 수 있고, 진보와 보수가 상호 견제하지 않아도 자유민주주의를 해낼 만큼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든지 아니면 그런 구차스런 것 따위는 없어도 되는 촛불 민주주의로 만족하는 시대가 왔는지도 모른다.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서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우리는 예수의 흔적이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유다 왕국은 영토·지상 통치권이 로마제국에게 넘겨졌고, 예루살렘 산헤드린회를 중심한 제사권밖에 없었다. 참으로 척박하고 고달팠다. 문화상황도 상층부 사회는 헬라제국의 언어를 사용했고, 히브리어는 경전(구약성경)용이고, 일반인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상황변화를 발견하자
줄곧 반공과 안보 일방으로 살아오다가 해빙 아닌 해빙기를 맞이했다. 우리는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물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지도부의 잘 준비된 실력을 보게 됐다. 정상 간의 외교력뿐 아니라 북한 체제가 가진 집중력이 생각보다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무조건, 오로지 인간 사랑이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타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민망한 베드로가 사양하자, “내가 네 발을 씻지 못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 현장에는 예수를 배반하려는 제자 가룟 유다도 있었고, 예수는 그 사람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섬김과 희생의 법칙을 찾으라
섬긴다 함은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이고, 희생이라 함은 예수를 따라 나 또한 어느 누구, 비록 어느 불특정 상대들일지라도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드리는 나의 헌신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희생의 제물들이다. 제단 앞에서 나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격동의 날이 왔어요
역시, 도적 같이라 하신 말씀이다. 이제 우리는 정말 버거운 상대와 힘을 겨루어야 한다. 100여 년 전에는 한반도 지정학적 구조 때문에 열강들이 군침만 삼켜도 주눅이 들었다가 노일전쟁, 청일전쟁, 개항이다 쇄국이다를 놓고 시비하다가 일본에게 눈뜨고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한국교회여, 급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해주지 않으신다. 우리가 뛰어들어 이제 급하니 발바닥 기도를 부탁하신다. D. L 무디가 전도여행 중 일행과 함께 배를 탔는데 배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차올랐다. 그때 일행들이 놀라서 외쳤다.“무디여! 당신의 능력 있는 기도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한국교회, 발바닥 기도를 하자
여호수아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 하실 때를 상기해 보라.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시지 않는다. 예수와 그리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한 자들과 함께 일하신다. 내 아버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6.12 북미 회담을 생각해 본다
창 너머로 6월을 바라본다. 6월 12일은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이 마주 앉아서 각기 정부를 대표하는 회담을 연다. 6.13일은 지방자치 선거일, 6월 14일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 6월 15일은 김대중의 6.15 선언일, 그리고 6월 25일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남북이 열려야 할 숙명
대한민국의 기독교는“그리스도인만의 언어” 아닌 “보편 인간 사회의 언어”로말하고 행동하는 “종교” 언어로 말하고그 말을 행동화할 수 있어야만 동시대의 신뢰 받을 수 있어 남과 북이 열려야 한다. 당연한 것이면서도 당혹감이 없지 않다. 인자가 올 때 도
無然 조효근   2018-05-16
[사설] “너는 심었고 우리가 거둘 거야”
아볼로는 심고 내가 거둘 거야, 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독재와 싸우다 감옥에 있을 때 그 길고 긴 날 동안 김일성을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하여 깊이 고민하고 몰두했다는 말을 들은 일이 있다. 그 어른, 또 어른들이 북한의 공산당을 자유민주주의적
논설위원   2018-05-16
[사설] 한국교회, 하늘만 쳐다보지 말자
지금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세계사의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70년이다. 오늘 8월 15일이면 ‘대한민국 수립 70주년’인데, 해방되고 3년 동안 북한 김일성, 남한 박헌영의 남로당, 그리고 민족세력 간에 공산당의 파상공세를 받으면서도 자유민주주의 체
논설위원   2018-05-16
[사설] “도적같이 왔구나!”
다 되지 않았는데 남북 간의 문이 열리고 있다. 잠가놓고 싸우던 날 지나가고 이제는 서로 실력으로 만나게 된다. 북한의 “공산주의”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무너진다.한국교회 정신 차려라! 한국교회가 기도해서 통
논설위원   2018-05-16
[사설] 한국교회의 위기대처 능력
갑자기 무슨, 위기 대처 능력이 그리 쉽게 나오겠느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현재 50대 초 미만의 인물들은 많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목회자나 일반 신도들도 마찬가지다. 문제 인물들은 50대 후반에서 70대 문턱까지가 악성 인간들이 일
논설위원   2018-05-02
[사설] 실력 대결이 있을 것
‘종전’과 ‘평화체제’라는 깜짝 놀랄만한 축복이 현실화 되면 남북민 간에 우호관계가 급진된다. 우리 옛말에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남과 북, 그리고 미국 등 한반도 당사국들이 자기 이익 우선으로 정치적 발언을 한다. 특히 남북
논설위원   2018-05-02
[사설] 70년간 우리는 뭐했나?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는가? 3년 동안 남북은 미군과 소련군이 남북한 정부를 사실상 대신했고, 그 여파로 한국은 분단체제로 자리 잡았다. 이어서 6.25전쟁, 세월이 대강 70년이 지났으나 이제야 그 뒤처리 문제로 우리는 긴장하고 있다.북
논설위원   2018-05-02
[사설] 환난 대응 훈련해야 한다
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여서 지진 대피 훈련이 한국과는 수준이 다르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진이 많은 나라의 대피훈련은 신자들의 영적 생활과 연계해보면 어떨까? 기독교에서도 종말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최후종말의 경우는 대책이 없겠으나 환란성 상황 말
논설위원   2018-04-18
[사설] 예수 부활은 교회의 탄생으로!
예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후 부활하사 교회가 되셨다. 예수의 몸은 교회요 교회가 예수를 대신하는 권능을 행사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교회를 지키시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의 무덤이 없다고 하는데 예수가 죽었으면 교회가 예수의 무덤이고, 산
논설위원   2018-04-18
[사설] 한국교회, 자체관리 서두르자
2~3년 안에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나라의 사정을 살펴야 할 일이 생긴다. 지금 서둘러도 많이 늦지만 지금이라도 교회는 자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밥술이라도 먹고 문밖출입을 할 만큼은 된다고 각개놀음을 그만 하고, 어느 개교회가 인력이나 재정 등이 얼
논설위원   2018-04-18
[사설] 거짓되지 않기로…
어릴 때 오일장에 놀러 가보면 시장 입구에 곡물을 사고파는 장사치들이 있었다. 그들이 쌀보리 등 곡물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데 손놀림이 어찌 빠른지 그들이 쌀보리를 됫박에 담을 때, 네모난 됫박에 곡식을 높이 쌓아서 분량을 계산할 때 그것을 ‘고봉’이라
논설위원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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