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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일성의 공산당 정권이 싫어서 삼팔선 휴전선을 뛰어넘었던 북한 그리스도인들이 생존해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그 사람의 손자가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때에 또 피난을 갈 수야 없지 않느냐고 허탈해 하는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참으로 난처하고 안타까워서 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여름 수련기간입니다
피서지 따라서 외국 가지 않고 우리나라 각 지역, 일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다. 평소 개인별 생활이 많다보니 단체 모임을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은 수십 명 이상이 움직여도 그 안에서 소그룹별 행동을 병행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요즘, 무엇을 준비하세요?
설마, 했으나 어느덧 매우 불가피한 사정으로 남북간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겨울 잠자던 곰들이 아직은 봄이 아닌데 했으나 그들이 숨어들어 겨울잠 자던 엄폐물들이 돌발적으로 걷어치워지니 하는 수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듯이 말이다. 뱃속에 저장된 영양소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한국의 작은 그리스도인들이여!
믿을 사람은 당신들뿐이요. 우리에게는 지도자 없소. 크고 작은 교회당에 모여 살면서 목자들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생활하지만 한국교회는 아직도 디베랴 호수 건너편 유대광야 주변을 떠도는 목자 없는 양떼들이 훨씬 더 많소.목사 안수 받아 50년이 되었으나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전광훈 목사와 한국교회
청와대 앞으로 달려가서 무조건 금년 말까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구약 예언자들 유사한 발상은 그 절차과정에 서투름을 노출하였다.그런데 한국교회 지도자 모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모여서 그를 규탄하고, 그가 한국교회를 대표하지 못하는 단체의 인물이고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6.25 69주년이다
그 새벽에 북조선 김일성 세력의 야욕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한반도를 3년 동안 초토화시켰으며, 1천만 명을 뛰어넘는 사상자를 냈으며, 고아와 과부 무한 양산은 물론 참으로 무시무시한 참극이었다. 더불어 미국을 포함한 16개국 참전 유엔군의 희생자도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정교분리와 기독교의 양심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 하느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답변을 정교분리로 해석한 로마식 기독교의 교리인데 기독교인들이 저마다 자기 멋대로 해석한다. 정치적 행동으로 20세기에 독일과 인도의 두 형식이 등장했는데 히틀러에게 저항했던 디트리히 본 회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아사셀 양을 바라바로 착각
며칠 전 모 일간지에 은퇴 신학교수 한 사람이 등장했다. 그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대속자 그리스도는 예수 이전의 구시대의 유물”이라 하여 유대 이스라엘의 전승을 예수께서 친히 선택한 대속론인데 이를 낡은 시대의 유물이라 하였고, “예수는 로마 압제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노동권 시비가 교회로 몰려온다
담임과 부교역자 문제 시비는 한국에만 잠시 있는 일이다. 유럽, 중남미, 미국 등의 교회에는 이따위 시비 없다. 가서 경험해 보라. 다만 한국적 현실일 뿐이다. 한국에서도 앞으로 10년 쯤 뒤부터는 점점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자정·치유력을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세례교인비
지난 주 모 교단 신문에 교단 산하 신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보도 내용 끝에 혹시, 각 지교회 세례교인비(일종의 주민세) 납부 문제로 신자 숫자를 줄여서 보고했을지 모른다는 우려 섞인 설명까지 있었다.이 기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마음이 착잡했다. 세례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공산주의, 맹목적 증오는 안 된다
시대가 달라져버렸다. 전에는 휴전선이 막혀 있었으나 이제는 열렸다. 조금 이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현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일상화시켜버린 이상 현 정권 이전의 방법으로 좌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대접할 수 없다.악성 사회주의자들이나 공산주의자들을 광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피할 수 없는 위기다
관념화 된 “믿음 타령”은 이미 미신이 다 되어버렸다. 그러기에 예수 말씀하시기를 “나무는 그 열매로”라 하셨으니 새겨듣고 믿음의 길을 온 몸으로 살아가야 했다. 행위 열매 없는 믿음이라는 고백으로 자기 신앙을 바르게 붙잡지 못했다. “개독교” 이름으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한국교회와 북한 문제
대한민국의 역사, 거슬러서 조선왕조, 그 이전까지 생각해 볼 때 남북 간의 문제는 상당한 깊이 있는 의미가 있다. 지정학적 구조만 아니다. 온 세계인이 이상사회를 향해 줄달음치는 20세기 중턱부터 80여년 가까이 분단 세월, 남북한의 관계는 쉽게 해결
논설위원   2019-05-14
[사설] 신자의 마지막 덕목은 겸손이다
어설프게 설치다가 겸손하지 못한 자가 되기도 하고, 자기 믿음에 대한 표현을 똑바르게 하지 못해서 신앙을 제대로 못 배운 자가 되기도 한다.요즘 교회 주변에 송사가 많고, 특히 서울교회나 사랑의교회 사태도 사실은 양측 당사자들이 서로 잘났다고 설치고,
논설위원   2019-05-14
[사설] 신자가 예수 아니다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의 교리적 맹점이 있다. “믿습니다”의 확대가 마치 예수의 경지에 도달이라도 된 듯이 착각하는 부분이다. 또 “믿고 천당”이라는 전도문에서 볼 수 있듯이 한 순간 기적처럼 천당과 지옥이 바뀌기라도 한 것인 양 오만스러운 신자의 모습에
논설위원   2019-05-14
[사설] 여의도에도 선교사 보내자
한국교회가 미국의 헤리티지 재단처럼 전문 정치인들을 양성시키고, 연수도 시키고, 유학도 시키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양심에 불심지를 꽂아주는 등 여의도 관리를 했으면 한다. 현재 한국의 의회정치 역량을 쉽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북한과 선의의
논설위원   2019-04-25
[사설] 교회가 답이다
예수께서는 그 주변에 지체부자유한 이들을 늘 가까이하시는 유랑전도자이셨다. 어느 날 앗시시의 프란시스처럼, 리용의 피터 왈도처럼 그렇게 예수는 거리를 거니시다가 배고프고 병든 자, 특히 눈멀고 지체까지 부자유한 사람에게는 그 모습들이 안타까워서 함께
논설위원   2019-04-25
[사설] 교회에서 예수 부활한다
부활절이 지난 후 예수님이 그리운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가 만나고 싶다. 그때 십자가 지실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는가, 그때 홀로 항변이나 변명 없이 골고다 그 언덕 산까마귀들도 차마 서러워서 찢기고 상하신 주님 가까이 다가오지 못할 때 그때 주여 얼
논설위원   2019-04-25
[사설] “민족” 아니고 “정치체제” 통일이어야
주 예수께서 벨리알과 함께할 수 없다지 않은가. 교회가 어떻게 사단과 동업할 수 있는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교묘한 유혹” 앞에서 자칫 혼돈에 빠질 지경이 되었다. 한민족이라는 틀은 있지만 인류 발전사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와 함께 살
논설위원   2019-04-17
[사설] 부활이냐, 십자가 동행했구나!
십자가 동의하고 예수와 동행해 십자가 죽음을 지켜낸 자들의 선물이 부활이다. 죽은 뒤에 간다는 세계 이전에 “지금”, 오늘이다. 바로 오늘의 영생이 중요하다. 오늘 영생의 길에 들어서지 못한 자들의 “내일”은 그 가치를 알 수가 없다. “나는 부활이요
논설위원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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