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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선과 신앙
자기 살핌에 소홀하고 율법과 은혜, 곧 이신칭의 간의 관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신앙의 초급단계를 어물어물 넘기다보면 대개 위선적인 신자로 전락하게 된다.다시 말하면 ‘(너희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막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날마다 새벽기도 하는 장성 부부
공관병 문제가 터져 나와서 온통 난리가 났다. 그래도 그렇지, 장성이나 영관급 고급 장교들이 군 생활 중에 사용하는 관사(공적 주거지)에서 직급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으나 2~3명의 사병들에게 공관에서 일을 시키는데 금번에 군 최고 계급인 육군대장 부부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이신칭의’ 루터의 교과서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에서 이신칭의 법칙이 역사 위에 등장했고, 유대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약속된 이 믿음으로 예수를 메시아로 얻기까지 믿음의 승리를 했었다.그러나 기독교는 갑작스
편집부 기자   2017-08-09
[사설] 11조 추경안과 여당의 자세
벌써 긴장이 풀렸는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까지 내걸었던 추경, 그 엄청난 돈, 한 달만 지나면 정기예산 편성에 포함할 수 있으나 국민경제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급하다고 했는데 막상 본회의 상정 시간이 되자 정족수가 모자란다. 여당 의원들 26명이
편집부 기자   2017-07-26
[사설] 교회는 역사를 바꿀 수 있다
도약의 나라, 잘하면 북핵을 잘 요리하고 동반 발전을 이끌어내면 아시아의 등불이 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에 비해 덜 욕심이 많고 기본적으로 착한 민족으로 지금은 고난 중에 있으나 세계의 막내로 태어난 한국교회가 한 번 붐을 일으키면 다윗을 내고, 그
편집부 기자   2017-07-26
[사설] 북한은 우리 혈맹이다!
이 말이 너무나 노골적이다. 6·25 참전의 중공군, 무자비한 그들의 인해전술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기에 따지고 보면 놀랄 필요도 없으나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북한과 중국의 계산된 전략을 쉽게 읽을 수 있다. 북한이 중국의 혈맹이라고 공언한 중국의 일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교회와 여름 수련
‘수련’이라는 단어가 참 좋다. 수(修)는 닦을 수이지만 마음과 정신,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영적인 가르침까지를 말하는 어의로 사용할 수 있다. 련(鍊)은 쇠붙이를 불속에 담금질하듯이 훈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또한 정신과 육체에 함께 사용할 수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500주년, 왜 하는가?
종교개혁 500주년은 훌륭한 조상들 중 몇사람 칭송하고 기념하거나 추모하는 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16세기 개혁자들은 현재진행형 예수 구원사의 중간 사역자들로서 그들이 오늘(21세기)의 기독교를 향한 권면과 추궁을 하는 해를 말하는 것을 뜻하는 절
편집부 기자   2017-07-12
[사설] 정치, 겸손한 자세로 하라
인사 청문회를 지켜보니까 자기에게 그 자리가 지명된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해서 오만한 자세를 보이는 이들이 있었다. 특히 교육부 장관 청문회를 보니까 논문 표절 문제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었다. 그 사람의 사상적 특색 또한 색깔이 너무 짙어서 조심
편집부 기자   2017-07-05
[사설] 한기총, 한교연, 그리고…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가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한교총은 한교연(한국교회연합)과 단체와 단체 간의 통합절차를 밟아서 서로 합치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중·군소 교단들의 연합체로 성장해 가도록 힘을 길러주면 어떨까?물론 한
편집부 기자   2017-07-05
[사설] 교회의 여름 휴가
일본의 7, 8월 중순 이전 여름 휴가 풍경을 가끔 보게 된다. 100명 내외의 가족 단위 모임 형식으로 그들은 알맞은 휴양 시설에 모인다. 한 주간 동안 소속 교회 온 가족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약식 공동생활을 한다. 초, 중, 장년반이 만들어지기도
편집부 기자   2017-07-05
[사설] 줄타기 외교는 위험하다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는 기술은 쉽지 않다. 한 마리씩 잡아야 옳다. 요즘 새로 들어선 정부가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큰 포부를 가지고 있는 듯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랜 역사로 말하면 중국과 대한민국은 인연이 많으나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떠돌이 신앙 운동을 버리자
요즘은 세습교회도 그냥 통과, 대형인지 떼몰이식 목회인지 모르는 지성전 직할교회 방식의 여러 지교회 목회를 하는 사람들의 목회방식이 대충 비난을 피해가고 있다. 그러나 영리하고 영악한 일부 큰 교회 목회자들이 정년이 가까이 다가오자 갑자기 착해진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개혁적 발상 필요
16세기 종교개혁 5백주년을 기념하면서 한국교회 일부에서는 발상의 전환까지도 서두르며 살 길을 찾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21세기 기독교는 위기다. 이미 한 세기 전에 신학적 진보는 마감했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편집부 기자   2017-06-21
[사설] 종교인 과세와 한국교회
2018년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된다. 천주교는 1994년인가부터 실행해 오는데 같은 기독교 입장에서 우리는 뒤늦었다. 벌써 수년 전부터 예고되어 왔고, 정부와 교회 간에도 대화가 없지 않았을 터인데 한국교회는 뒤늦게 연기해 달라, 또는 별도의 계산법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여름교회, 교육과 훈련
‘여름교회’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여름철이 되면 교회학교는 비상이 걸린다. 모든 교회들의 역량과 집중력이 유·청소년은 물론 장년들에게도 교육과 훈련이다.모든 생명체는 반복, 또는 교육과 훈련과정을 통해서 성장한다. 반복훈련, 반복교훈이다. 불교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교회의 대표성
교회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 민간계층이다. 교회의 자부심은 낡은 세상을 털어내고 ‘새 인간’을 선언하는 탈 세속의 세계관에 의한 민간기구라고도 할 수 있다.한국이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의 국가였으나 경제논리로 볼 때 240여 개
편집부 기자   2017-06-14
[사설] 벌써 6월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은 기념절기로 끝나는 해가 아니다. 500년이나 세월이 흘렀는데 16세기 개혁자들, 또 그들을 내세워서 역사 무대 위의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 정도의 창조섭리를 진전시키셨을까를 깊이 반성하고 기도해야 하는 해이다.앞으로
편집부 기자   2017-05-31
[사설] 권력 가까이 가지 마라
요즘 종교인 과세문제가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고 있음을 보니 마음이 불안하다. 왜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이 여야 기독교 신자 의원들과 서로 상의했다느니…, 따위가 신문에 오르내리느냐? 무슨 꿍꿍이가 있느냐? 세금이 그렇게 겁나느냐?미국 같은
편집부 기자   2017-05-31
[사설] 십자가 위에서 함께 죽으신 예수
바울 선생이 그래도 기독교의 영원한 스승이요 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마쉬아흐와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나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는 것입니다”(갈 2:19~20, 허성갑의 )라고 한
편집부 기자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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