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논단] 8.15와 기독교의 광복
73년 전 8.15는 우리 민족사에 있어 놀랍고 충격적인 날로 역사의 분기점이 되는 날이었다. 어떤 이에게는 생사의 가름이기도 했다.일본이 내선일체라는 미명아래 조선어금지, 창씨개명, 신사참배 등을 통해 민족운동을 말살하려고 할 때, 이것을 적극적으로
계인철   2018-08-08
[시사논단]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
한국교회는 고령화되고 노화되었다.한때 30대 40대들이 차지했던 80년대의 이야기가 이미 전설이 됐다. 젊은 인구가 대량으로 유입되지 않으니 평균 연령은 지속적으로 치솟는다.대한민국 다음세대 청년의 현주소를 먼저 짚어봐야 한다. ‘왜 교회에서 청년들이
이효상   2018-07-25
[시사논단] 난민, 동성애, 병역 거부자 문제
우리 사회 살림살이에서 걱정스러운 많은 일들이 생긴다. 그 중에서도 요즘에는 세 가지 문제에 대하여 종교인들 가운데 자신들의 입장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첫째 제주도에 온 예멘 난민문제, 둘째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 셋째 동성애 문제다. 나라가
허광섭   2018-07-18
[시사논단]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평양의 예루살렘과이 땅의 백성들은 지난 70여년 전후 패망과 잔혹한 일을 겪었다.이제라도 우리 민족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평화에 관한하나님의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복음통일과 평화통일을 위하여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간다면… 우리 교
노윤식   2018-07-04
[시사논단] 정치의 성공・실패를 바라보는 한국교회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공저, 시공사) 책에서 국가의 실패 원인을 착취적 제도 하에 착취적 정치가 착취적인 경제를 만들고 부와 권력을 엘리트층으로 몰아주는 악(惡)순환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특별한 계층이 부를 장악하기 위
오수강   2018-06-20
[시사논단] 생각의 전환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특징 중에 이성과 지성이 핵심이다. 불후의 고전 ‘팡세’의 저자 블레어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점을 생각하는 것에서 찾았다. 신체적인 힘이나 청각이나 후각 등 다른
지형은   2018-06-06
[시사논단] ‘서로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기독교가 우리 역사와 사회에 공헌한 바는 두 말할 필요 없이 매우 크다. 반면 일제로부터 해방된 뒤, 남북으로 갈라진 때로부터는 사회에 부정의 영향을 준 것도 매우 크다. 기독교 세력이 확장되면서 긍정과 부정의 영향은 어느 것이 더 크다고 쉽게 말할
김조년   2018-05-24
[시사논단] 갑이지만 을의 삶을 살기
을의 시대가 온 것일까? 을들의 반란이 연일 뜨겁다. 정치, 경제, 연예,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억압 받고 숨죽이며 살던 사람들이 미투로, 촛불집회로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참고 살았던 억울한 사람들의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모여 강을 이루고
김영제   2018-05-16
[시사논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이빨 빠진 호랑이와 토끼’의 유머를 들은 적이 있는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며칠을 굶고 나자 시장한 나머지 먹이를 찾아 나섰다. 호랑이는 지나가는 토끼 한 마리를 낚아채 잡았다. 그런데 토끼가 “야, 인마, 이거 놔!”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깜짝 놀라
이흥배   2018-05-02
[시사논단] 4·27 판문점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난다. 4월 27일의 만남은 어쩌면 ‘세기적인 만남’이 될지 모른다. 비핵화를 중심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긴장을 풀 묘수를 양 정상이 찾아낸다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20세기에 제1차와 2차 세
지형은   2018-04-18
[시사논단] 봄이 온다!
‘봄이 온다!’는 남북 예술인 합동공연의 주제다. 지난 2월에 개최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남북선수단은 단일팀으로 입장했다. 또 좀 거북해 보이기는 했어도 여자 하키에서 남북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여했다. 성적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었다는
허광섭   2018-04-11
[시사논단] 부활주일은 왔는데
올해도 부활주일은 어김없이 왔다. 부활주일 강단도 성찬이다. 한국교회는 늘 그랬던 것처럼 큰 잔치들을 준비했다. 여전히 분열된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 더 큰 잔치를 벌이겠다고 난리 아닌 난리법석을 떤다. 모 교회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 시비 논쟁
계인철   2018-03-28
[시사논단] 부활주일은 왔는데
올해도 부활주일은 어김없이 왔다. 부활주일 강단도 성찬이다. 한국교회는 늘 그랬던 것처럼 큰 잔치들을 준비했다. 여전히 분열된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 더 큰 잔치를 벌이겠다고 난리 아닌 난리법석을 떤다. 모 교회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 시비 논쟁
계인철   2018-03-28
[시사논단] 회복적 정의를 생각한다
최근에 미투 운동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다. 미투 운동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존자들 간 공감을 통해 연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미투 운동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그동안 수면 아래서 곪아왔던 직장, 학교, 교
하상훈   2018-03-21
[시사논단] Me Too
요즘 미국과 한국 사회에 초미의 관심은 ‘미투(Me Too)’이다. 이 단어는 “나도 당했다!”라는 영어 표현에서 나왔다. 성추행과 관련해서는 10년 전 미국에서 시작됐는데, 이에 힘을 얻어 한국에서도 관료조직이나 연예계만 아니라 정치계와 문학계에서
라은성   2018-03-14
[시사논단] 3.1 독립만세 운동과 오늘의 기독교
삼일독립만세운동은 기독교 정신(신앙)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정신이 마치 마른 장작에 불붙듯이 폭발하는 힘을 가졌다. 그 때까지 세상을 이끌던 유교와 불교는 부패하여 힘을 잃었을 때다. 그 때 새로
김조년   2018-03-07
[시사논단] 교회여 돌을 내려놓으라!
얼마 전 TV 자막 뉴스에서 ‘한국교회 신뢰도가 5년 만에 63.2%에서 35.5% 떨어졌다’는 내용을 보았다. 한국교회에 대한 이런 부정적 평가와 자조적인 분위기는 일상화되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은 누구일까? 필자는 불신자가
김영제   2018-02-21
[시사논단] 공의, 평화, 안전
주간신문에 쓰는 칼럼이라서 쓰는 시점과 지면에 실려서 독자들에게 읽히는 시점에 여러 날 차이가 난다. 오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것을 두고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큰 기업이 갖고 있는 권력은 그 구체적
지형은   2018-02-07
[시사논단] 지금은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
1970년대에는 한 해 1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지만, 2016년에는 40만 명을 겨우 넘겼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출산율은 1.17명으로 경제개발기구(OECD) 34개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세계에서 한 세대만에 출생아
이흥배 목사   2018-01-31
[시사논단] 교회 성장, 그 이면의 부작용
정말 부러웠다. 신학공부를 위해 1985년 풀러신학교에 갔을 때 일이다. 휴일이면 벤을 빌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크고 잘 알려진 교회를 순회했다. 무엇 때문에 많은 신자들이 그 교회에 소속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허광섭   2018-01-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