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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당신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이런 한심한 일이 있나. 어쩌자고 그러는지 부끄럽다. 신앙의 이름으로 다수가 아닌 약자와 성소수자의 영혼을 향하여 너는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적은 소수자들의 영혼을 구원의 백성으로 인도하기 위해 남다른 고난도 피하지 않고
허광섭   2017-08-09
[시사논단] 기독교단체 합종연횡(合從連橫) 언제까지?
합종연횡은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열국들이 각자 자기 나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펼치는 계략 중 하나다. 연합해 전쟁할 것이냐 동맹하여 화평할 것이냐가 이슈였다. 기독교 단체의 분열, 통합, 또 분열, 또 통합 그리고 이에 대한 불만 세력들의 기존 단체
오수강   2017-07-26
[시사논단] 나쁜 그리스도인
일본 오사카에서 ‘히노끼(편백나무)’로 지은 수양관에서 집회를 한 적이 있다. 그 건물은 지은 지 수십 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곰팡이를 볼 수 없고 그 건물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를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성경에 편백나무보다 더 귀하게 쓰인 백향목이
이흥배   2017-07-12
[시사논단] 한국교회 다시 보기
한국 교회가 불쌍하다. 너무 힘들어 슬피 울고 있다. 백이면 백 사람이 비난하고 욕하고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개독교’, 성경을 ‘구라경’, 목사를 ‘먹사’라고 조롱하기를 서슴지 않는다.그런데 불신자들의 시각보다 더 큰 문
김영제   2017-07-05
[시사논단] 절반 남은 종교개혁 대희년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갈 길을 모색한다”, 지난 20일 열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제19회 전국수련회의 주제다. 1517년부터 2017년까지니까 500년이다. 50년이 희년이니 500년이면 대희년이다.종교개혁 대희년과 관련하여 여러 해 전부
지형은   2017-06-21
[시사논단] 문화적 교회
이미지와 감성은 대중의 시선과 마음을 흡입하는 마력을 지니는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를 거부감 내지 불편함 없이 수용한다. 이는 이전 세대와 다른 정신과 육체의 패러다임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가하면 이웃, 친구, 가족,
계인철   2017-06-14
[시사논단] 이게 기독교회냐?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에는 ‘교회가 뭐 이래! 이게 기독교야?’ 하는 질문들이 굉장히 높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기독교 인구가 늘더니, 최근 몇 년 사이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기독교의 위기 또는 교회의 위기를 말하는 사람들도
김조년   2017-05-31
[시사논단]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위대함들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예배시간에 부르는 이 찬송은 한서 남궁억 선생님이 작사했다. 그러나 그 우리나라 모습은 현재 하나님께서 주신 동산 같지 않다. 우리나라의 계절은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배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사계절이라는
허광섭   2017-05-24
[시사논단] 통합 대통령의 과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던 대선 즈음에 교단 감찰회 목회자들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머릿속 그려지던 생각보다 훨씬 더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환경과 완벽하리만치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인 풍경에 놀랐다. 그러나 더 놀라웠던 것은 그곳 주민들
노윤식   2017-05-17
[시사논단] 대선정국에 함몰된 한국교회의 위상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선거일이 곧 닥쳤다. 현직 대통령이 직권남용과 권력형 비리, 뇌물 수수 혐의로 수감된 현실과 함께 또 다른 차기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국민들의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역대 전 현직 대통령들이 줄
오수강   2017-05-02
[시사논단] 죽어야만 사는 진리
고난 주간에 올린 세월호에 자식을 묻은 어떤 어머니의 피맺힌 기도문 일부이다. “고난주간이면 우리 죄를 대신해서 당신의 아들을 내어 주신 그 사랑에 감격하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를 묵상하고 죄 짓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그 고통에 가
김영제   2017-04-19
[시사논단] 소통과 불통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탄핵된 요인 중 하나를 ‘불통’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通卽不痛(통즉불통), 不通卽痛(불통즉통)’이란 말이 있다. 명의인 허준은 사람 몸의 혈관에 막힌 것을 통하게 해주면 아픈 것이 없어지고, 막혀
이흥배   2017-04-12
[시사논단] 전해 내려오는 적폐와 지금 부패
엄밀히 따지면 적폐만도 없고, 지금 부패만도 없다. 이것을 다시 풀어서 말하면 지금 부패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 없이 적폐를 말할 때는 지금 부패를 감추는 것이고, 지금 부패만을 말할 때는 켜켜이 쌓이면서 대물림하는 부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의
김조년   2017-04-05
[시사논단]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었다.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여기에 대해 찬반이나 논란이 없을 수 없다. 견해 차이는 어쩌면 당연하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의견의 차이가 없으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주장과 의견과 가치관이 공존하는
지형은   2017-03-22
[시사논단] 윤리적 기독교에서 구원의 기독교로
기독교가 종교냐 아니냐는 항상 논쟁거리다. 사전은 종교를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에 의존하여 인간의 생활과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로 정의하여 종교를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함으로 신앙을 문화와 관계시킨 사회생활의 하나로
계인철   2017-03-08
[시사논단] 순국선열의 영정 앞에 얼굴을 들 수 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실종되고 국가의 기강은 추락해 국민들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해 전전긍긍 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렇다고 종교계가 해법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어서 국민들은 더욱 공허해하며 기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경제 공황에다 강
오수강   2017-03-01
[시사논단]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자
참으로 지루하고 걱정스럽다. 보고 듣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도 그럴 수 없다. 나라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 역사 현실이다. 광화문의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가 한자리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정을 혼란스럽게 했으니 대통령은 그 직무에서 물
허광섭   2017-02-15
[시사논단] 내가 믿는 종교에 대한 바람
지난해 12월 19일 통계청이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중 종교 인구에 대한 표집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종교 인구는 총 2,155만 명(43.9%)이고 무종교 인구는 2,750만 명(56.1%)으로 무종교 인구가 595
하상훈   2017-02-08
[시사논단] “산상수훈이냐 사도신경이냐?”
좀 큼직한 교회의 부목사로 청소년사역을 담당하던 젊은 목사가 여러 해 전에 어려운 시간을 내어 나에게 왔다. 대학시절에 나에게 강의를 듣고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다. 아주 깊은 고민을 나에게 털어놓았다. 담임목사와 갈등관계가 설정되면서 자기가 하는 청소
김조년   2017-01-25
[시사논단] 지금은 사명에 목숨을 걸 때다
지금 우리 사회는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정국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전투구(泥田鬪狗)’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는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명분이 서지 않는 일에 목숨 걸고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을 말한다.
이흥배 목사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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