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논단] 부활신앙의 오해와 무지를 경계하자
천동설과 지동설에서 보듯이 오해는 무지보다 무서운 것이다. 빌라도 법정의 최악의 오판도 무지와 오해의 결과지만 그 또한 무지와 오해의 벽을 믿음으로 넘고 보면 하나님의 지극한 구원의 사랑인 것을 깨닫고 경험하고 감사하게 되는 것이 부활신앙이다.예수,
이철재   2019-04-17
[시사논단] 사순절과 부활절에 반성하면서
나는 어려서 어른들을 따라 매우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차차 나이가 들면서 정성이 부족해졌고, 맘이 시들해졌다. 별로 알맹이가 없는 껍질과 형식만이 남아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물론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노력할 때다.
김조년   2019-04-10
[시사논단] 김용옥의 이승만 괴뢰 역사인식과 한국교회 입장
금년 삼월은 독립만세운동 100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는 좌우 이념이나 사상도 내려놓고 모두 조상들의 희생과 은혜에 감사드려야 함이 마땅하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삼척동자도 다 알
오수강   2019-03-27
[시사논단]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얼굴을 찾을 때
오스왈드 스펜글러는 그의 책 에서 모든 것은 ‘발생-성장-절정-쇠퇴-몰락’의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그는 자연적 역사관 혹은 생물학적 역사관을 정립하고 그것에 기초하여 역사를 해석했다. 그러나 아놀드 토인비(Arnold J. Toynbee)는 그의 책
이흥배   2019-03-13
[시사논단] 일본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요?
3.1운동(혁명) 100주년이 지났다. 3.1운동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운동(혁명)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속국이 아니라 자주독립국임을 온 세계에 알린 운동이다. 3.1운동은 기독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비폭력 저항운동이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독립
김영재   2019-03-06
[시사논단] 3.1운동의 고귀함, 오늘 우리의 몫은?
2019년 3월 1일은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지금의 분위기는 너무도 조용하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정세와 현실 상황과 각자에게 더 급한 일들이 있는가 싶다. 아니 더 이상 3.1독립만세 운동을 들추어 이익이 되
허광섭   2019-02-27
[시사논단] 삼일운동의 교회는 어머니였다
지난 역사의 사실은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고 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지난 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지금 이후의 미래가 달라진다.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해석하고
지형은   2019-02-20
[시사논단] 모든 일에 감사하라!
오늘 우리 예배모임에서는 남들이 보기에 아주 훌륭하게 잘 산다는 분의 고백을 들었다. ‘모태신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고 있지만, 당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지를 알 수가 없이 산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당신으로서는
김조년   2019-02-13
[시사논단] 주일신앙을 회복하라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만 다분히 희망고문에 가깝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고문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지금 한국의 상황도 위기와 기회가 함께 걷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위기와 기회가 함께 걷기보다
계인철   2019-01-23
[시사논단] 평범함에 빠지는 시대
휘게는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다.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 소장이 2016년 펴낸 “휘게 라이프(Hygge Life),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라는 책을 통해 알려진 휘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한
이철재   2019-01-16
[시사논단] 주류의 역동적 리더십을 위하여
주류냐 비주류냐, 이 주제는 인간 사회의 오랜 논점 중 하나다. 아니, 현실적으로 보면 핵심 논점이 아닐까 싶다. 주류, 비주류는 무엇인가? 현실적인 데서 시작하여 명분을 살피는 당위론까지 심도를 깊게 해가며 몇 가지를 살펴보자.먼저, 가장 현실적으로
지형은   2018-12-28
[시사논단] 잃어버린 자들을 그냥 방치할 것인가?
연말이 오고 성탄절도 돌아왔다. 그리고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다. 대부분 들뜬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보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한쪽에서 기뻐하는 마음을 갖는 이들이 있는 반면, 다른 한 쪽에선 신앙의
오수강   2018-12-19
[시사논단] 통일한국(United Korea) 이후 북한 선교 전략
성결대에서 선교학을 15년간 가르치고 한국복음주의 선교신학회장과 한국교회연합 선교위원장으로 한국 선교학계과 교단을 섬기면서 늘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아쉬움은 북한 선교에 대한 것이었다. 북한은 주님께서 “땅 끝 증인”(행 1:8)되라는 지상대명령(t
노윤식   2018-12-12
[시사논단] 종교인들이 나서야 하는데, 글쎄, 될까?!
가: 종교계에서 나서야 하는데, 종교인들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나(종교인): 종교계에요?! 절대 안 됩니다. 기대할 게 없어요.가: 그래도 좋은 목사님이나 신부님들 그리고 스님들이 계시는데요!나(종교인): 개별 종교인들 중에는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김조년   2018-11-28
[시사논단]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의 균형
과거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은 막강한 군사력과 거대한 경제력인 하드 파워(hard power)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통제해 왔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강력한 하드 파워로 원하는 것들을 취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만약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면 불이익을 주
이흥배   2018-11-14
[시사논단] 이웃을 기쁘게 하는 그리스인
아름다운 가을, 추수의 계절입니다. 주님은 자연의 추수보다 영혼의 추수를 더 목마르게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부흥은커녕 쇠퇴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는 한국 교회인데 무엇이 문제일까요?왜, 세상에서 칭송 받아야 할 교회와
김영제   2018-11-07
[시사논단] 501주년 종교개혁주일에 통곡하며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개혁’이다. ‘교회개혁’은 개혁자들의 정신에 나타난 것처럼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말씀과 기도’일 수도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삶’일 수 있다.콘스탄틴 황제의
이효상   2018-10-24
[시사논단] 실패할 것인가 실수를 만회할 것인가
일주일 전 일이다. 점심 식사 시간에 마주앉은 사람은 내 연배의 교인이었다. MBC 문화방송 피디수첩이라는 프로를 보았단다. 명성교회 이야기다. 그 교인은 “평소에 그분을 존경해 왔는데 피디수첩을 본 후에 너무도 실망했습니다”라고 한다. 옆에 있는 다
허광섭   2018-10-17
[시사논단] 참의 자리로 가야 할 종교들
소위 성직자들이 입는 옷을 벗어 일상복이나 노동복으로 갈아입고, 권위주의의 껍질 속에 갇혀 있는 성직에서 내려와 평범한 사람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종교개혁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시대인 지금 민주주의가 가장 되지 않는 곳이 종교조직이
김조년   2018-10-03
[시사논단] 오늘의 한반도와 교회
늦더위가 있지만 가을이다. 조금 더 있으면 선선한 바람이 제대로 불 것이다. 얼마 더 지나지 않아서 찬바람도 느껴질 테다. 서리가 내릴 즈음에는 유난히 심했던 올 여름 더위가 언제였는가 싶을 것이다. 제아무리 뭐래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뀐다. 세월
지형은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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