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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정치의 성공・실패를 바라보는 한국교회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공저, 시공사) 책에서 국가의 실패 원인을 착취적 제도 하에 착취적 정치가 착취적인 경제를 만들고 부와 권력을 엘리트층으로 몰아주는 악(惡)순환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특별한 계층이 부를 장악하기 위
오수강   2018-06-20
[시사논단] 생각의 전환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특징 중에 이성과 지성이 핵심이다. 불후의 고전 ‘팡세’의 저자 블레어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점을 생각하는 것에서 찾았다. 신체적인 힘이나 청각이나 후각 등 다른
지형은   2018-06-06
[시사논단] ‘서로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기독교가 우리 역사와 사회에 공헌한 바는 두 말할 필요 없이 매우 크다. 반면 일제로부터 해방된 뒤, 남북으로 갈라진 때로부터는 사회에 부정의 영향을 준 것도 매우 크다. 기독교 세력이 확장되면서 긍정과 부정의 영향은 어느 것이 더 크다고 쉽게 말할
김조년   2018-05-24
[시사논단] 갑이지만 을의 삶을 살기
을의 시대가 온 것일까? 을들의 반란이 연일 뜨겁다. 정치, 경제, 연예,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억압 받고 숨죽이며 살던 사람들이 미투로, 촛불집회로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참고 살았던 억울한 사람들의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모여 강을 이루고
김영제   2018-05-16
[시사논단]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이빨 빠진 호랑이와 토끼’의 유머를 들은 적이 있는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며칠을 굶고 나자 시장한 나머지 먹이를 찾아 나섰다. 호랑이는 지나가는 토끼 한 마리를 낚아채 잡았다. 그런데 토끼가 “야, 인마, 이거 놔!”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깜짝 놀라
이흥배   2018-05-02
[시사논단] 4·27 판문점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난다. 4월 27일의 만남은 어쩌면 ‘세기적인 만남’이 될지 모른다. 비핵화를 중심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긴장을 풀 묘수를 양 정상이 찾아낸다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20세기에 제1차와 2차 세
지형은   2018-04-18
[시사논단] 봄이 온다!
‘봄이 온다!’는 남북 예술인 합동공연의 주제다. 지난 2월에 개최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남북선수단은 단일팀으로 입장했다. 또 좀 거북해 보이기는 했어도 여자 하키에서 남북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여했다. 성적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었다는
허광섭   2018-04-11
[시사논단] 부활주일은 왔는데
올해도 부활주일은 어김없이 왔다. 부활주일 강단도 성찬이다. 한국교회는 늘 그랬던 것처럼 큰 잔치들을 준비했다. 여전히 분열된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 더 큰 잔치를 벌이겠다고 난리 아닌 난리법석을 떤다. 모 교회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 시비 논쟁
계인철   2018-03-28
[시사논단] 부활주일은 왔는데
올해도 부활주일은 어김없이 왔다. 부활주일 강단도 성찬이다. 한국교회는 늘 그랬던 것처럼 큰 잔치들을 준비했다. 여전히 분열된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 더 큰 잔치를 벌이겠다고 난리 아닌 난리법석을 떤다. 모 교회 목사의 부활복음에 대한 이단 시비 논쟁
계인철   2018-03-28
[시사논단] 회복적 정의를 생각한다
최근에 미투 운동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다. 미투 운동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존자들 간 공감을 통해 연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미투 운동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그동안 수면 아래서 곪아왔던 직장, 학교, 교
하상훈   2018-03-21
[시사논단] Me Too
요즘 미국과 한국 사회에 초미의 관심은 ‘미투(Me Too)’이다. 이 단어는 “나도 당했다!”라는 영어 표현에서 나왔다. 성추행과 관련해서는 10년 전 미국에서 시작됐는데, 이에 힘을 얻어 한국에서도 관료조직이나 연예계만 아니라 정치계와 문학계에서
라은성   2018-03-14
[시사논단] 3.1 독립만세 운동과 오늘의 기독교
삼일독립만세운동은 기독교 정신(신앙)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정신이 마치 마른 장작에 불붙듯이 폭발하는 힘을 가졌다. 그 때까지 세상을 이끌던 유교와 불교는 부패하여 힘을 잃었을 때다. 그 때 새로
김조년   2018-03-07
[시사논단] 교회여 돌을 내려놓으라!
얼마 전 TV 자막 뉴스에서 ‘한국교회 신뢰도가 5년 만에 63.2%에서 35.5% 떨어졌다’는 내용을 보았다. 한국교회에 대한 이런 부정적 평가와 자조적인 분위기는 일상화되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은 누구일까? 필자는 불신자가
김영제   2018-02-21
[시사논단] 공의, 평화, 안전
주간신문에 쓰는 칼럼이라서 쓰는 시점과 지면에 실려서 독자들에게 읽히는 시점에 여러 날 차이가 난다. 오늘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것을 두고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큰 기업이 갖고 있는 권력은 그 구체적
지형은   2018-02-07
[시사논단] 지금은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
1970년대에는 한 해 1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지만, 2016년에는 40만 명을 겨우 넘겼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출산율은 1.17명으로 경제개발기구(OECD) 34개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세계에서 한 세대만에 출생아
이흥배 목사   2018-01-31
[시사논단] 교회 성장, 그 이면의 부작용
정말 부러웠다. 신학공부를 위해 1985년 풀러신학교에 갔을 때 일이다. 휴일이면 벤을 빌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크고 잘 알려진 교회를 순회했다. 무엇 때문에 많은 신자들이 그 교회에 소속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허광섭   2018-01-17
[시사논단] 설교 살다
종교 인구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 한목협이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의식 조사를 한 결과 종교인구가 5년 전 보다 8.5% 낮아진 전체 인구의 4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율이 이렇게 낮아진 것은 처음부터 종교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계인철   2018-01-10
[시사논단] 진부한 칼럼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 그래서 제목이 진부한 칼럼이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쯤이면 으레 말글에 오르내리는 주제가 송구영신이다. 이 말이 송고영신(送故迎新) 곧 관가에서 구관(舊官)을 보내고 신관(新館)을 맞이했던 데서
지형은   2017-12-28
[시사논단] 성탄 분위기와 선물
그나마 다행이다. 성탄이 다가와서,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성탄 시즌이 되었다. 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 성탄 분위기도 갈수록 시들어가는 느낌이다. 새벽송도 없어지고, 성탄 전야 행사도 주일날로 대체하고, 25일의 성탄절 예배
김영제   2017-12-20
[시사논단] 성찰
하나님과 가상 대화;“삼환아, 왜 그랬니?” “하나님 당신의 뜻을 따랐습니다.” “내 뜻이 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하나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저희 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아, 그래? 그 네 교회 교인들을 누가 어떻게 가르
김조년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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