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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해방!
사실, 이 해방이란 말처럼 가슴 떨리고 기분이 좋으며 흥분되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특히 해방됐다는 말을 들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기분에 들뜨고 마냥 좋기만 하던 것이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이리 해방되어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
김조년   2019-08-14
[시사논단] 냉엄한 현실과 믿음의 전망
역사에서는 망각과 미화를 피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이나 사람이 잊힌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탑승자는 모두 세 명이었다. 그 중 달에 내린 사람이 둘이다. 맨 먼저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Neil Arm
지형은   2019-07-31
[시사논단] 일본제품 불매운동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있나! 대한민국을 향하여 국제사회의 국제법의 상식을 따르란다. 국가 간의 약속을 키지 않는 나라에게 더 이상 배려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국은 반도체 원자재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 전범인 가시의 외손자
허광섭   2019-07-10
[시사논단] 한국교회 왜 “헌신 페이” 란 말 나오게 하나?
지금 한국교회를 움직이고 있는 지도자들도 모두 올챙이 시절을 겪은 경험이 있는 줄 안다. 최근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한국교회의 부교역자 또는 전도사에 대한 예우에 관한 기사를 교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교회를 오늘날과 같이 반석위에 올려놓은
오수강   2019-06-26
[시사논단] 가짜 신(counterfeit god)
그리스 아테네, 바울은 성경에서 아덴이라 말하고 있는데, 그곳에 가면 수 없이 많은 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전쟁의 신 아레스, 다산과 부의 여신 아르미테미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등 온갖 신들이 아테네 광장마다 즐비하다
노윤식   2019-06-12
[시사논단] 냉수 마시고 속 차리자
어느 마을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작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고 이웃과 입씨름을 하거나 주먹질을 하고 집안 살림도 남아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이웃 사람들이 그를 피하게 되자 그는 외톨이가 되었다. 그는 왜
이흥배   2019-05-29
[시사논단]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생명과 교육
어느 대학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남편은 알코올 중독자로 가재도구를 내다 팔아 술을 마시고, 술 마실 돈이 없으면 아내를 심하게 구타합니다. 게다가 아내는 폐결핵에 걸려 자신의 몸 하나 가누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녀는 이미 4명인데 그 중에
김영제   2019-05-14
[시사논단] 카이로스를 일구는 사람들
독일의 한 신학자는 ‘역사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설계 및 추진하는 인간생명의 독특한 현상’이라고 했다. 나는 역사를 ‘사람들이 살아온 꼴’이라고 말하곤 한다. 문제는 그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것이다. 성서에 영향을 준 헬라문화
허광섭   2019-04-25
[시사논단] 부활신앙의 오해와 무지를 경계하자
천동설과 지동설에서 보듯이 오해는 무지보다 무서운 것이다. 빌라도 법정의 최악의 오판도 무지와 오해의 결과지만 그 또한 무지와 오해의 벽을 믿음으로 넘고 보면 하나님의 지극한 구원의 사랑인 것을 깨닫고 경험하고 감사하게 되는 것이 부활신앙이다.예수,
이철재   2019-04-17
[시사논단] 사순절과 부활절에 반성하면서
나는 어려서 어른들을 따라 매우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차차 나이가 들면서 정성이 부족해졌고, 맘이 시들해졌다. 별로 알맹이가 없는 껍질과 형식만이 남아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물론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들으려고 노력할 때다.
김조년   2019-04-10
[시사논단] 김용옥의 이승만 괴뢰 역사인식과 한국교회 입장
금년 삼월은 독립만세운동 100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는 좌우 이념이나 사상도 내려놓고 모두 조상들의 희생과 은혜에 감사드려야 함이 마땅하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삼척동자도 다 알
오수강   2019-03-27
[시사논단]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얼굴을 찾을 때
오스왈드 스펜글러는 그의 책 에서 모든 것은 ‘발생-성장-절정-쇠퇴-몰락’의 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그는 자연적 역사관 혹은 생물학적 역사관을 정립하고 그것에 기초하여 역사를 해석했다. 그러나 아놀드 토인비(Arnold J. Toynbee)는 그의 책
이흥배   2019-03-13
[시사논단] 일본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요?
3.1운동(혁명) 100주년이 지났다. 3.1운동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운동(혁명)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속국이 아니라 자주독립국임을 온 세계에 알린 운동이다. 3.1운동은 기독교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비폭력 저항운동이었다. 3.1운동을 기점으로 독립
김영재   2019-03-06
[시사논단] 3.1운동의 고귀함, 오늘 우리의 몫은?
2019년 3월 1일은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지금의 분위기는 너무도 조용하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정세와 현실 상황과 각자에게 더 급한 일들이 있는가 싶다. 아니 더 이상 3.1독립만세 운동을 들추어 이익이 되
허광섭   2019-02-27
[시사논단] 삼일운동의 교회는 어머니였다
지난 역사의 사실은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고 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지난 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지금 이후의 미래가 달라진다.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해석하고
지형은   2019-02-20
[시사논단] 모든 일에 감사하라!
오늘 우리 예배모임에서는 남들이 보기에 아주 훌륭하게 잘 산다는 분의 고백을 들었다. ‘모태신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고 있지만, 당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지를 알 수가 없이 산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당신으로서는
김조년   2019-02-13
[시사논단] 주일신앙을 회복하라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만 다분히 희망고문에 가깝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고문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지금 한국의 상황도 위기와 기회가 함께 걷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위기와 기회가 함께 걷기보다
계인철   2019-01-23
[시사논단] 평범함에 빠지는 시대
휘게는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다.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 소장이 2016년 펴낸 “휘게 라이프(Hygge Life),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라는 책을 통해 알려진 휘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한
이철재   2019-01-16
[시사논단] 주류의 역동적 리더십을 위하여
주류냐 비주류냐, 이 주제는 인간 사회의 오랜 논점 중 하나다. 아니, 현실적으로 보면 핵심 논점이 아닐까 싶다. 주류, 비주류는 무엇인가? 현실적인 데서 시작하여 명분을 살피는 당위론까지 심도를 깊게 해가며 몇 가지를 살펴보자.먼저, 가장 현실적으로
지형은   2018-12-28
[시사논단] 잃어버린 자들을 그냥 방치할 것인가?
연말이 오고 성탄절도 돌아왔다. 그리고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다. 대부분 들뜬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보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한쪽에서 기뻐하는 마음을 갖는 이들이 있는 반면, 다른 한 쪽에선 신앙의
오수강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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