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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과 한국 기독교
어떤 기독교인 중에는 ‘이단 시비’로 골치 아픈 ‘신천지예수교’가 코로나19로 속사정이 많이 밝혀지고 서리를 맞아 ‘말똑싸다’는 심정을 가졌을지 모른다. 성찰하는 기독교인들 중에는 기독교가 크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번에 코로나19 바이러
김조년   2020-03-25
[시사논단] 나라꼴 보기 서글프다!
100세를 얼마 안 남기신 어른을 뵈었다. 이제는 연세가 많으셔서 상대방의 말을 들으시기에 귀가 어두우시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자원봉사 단체에 처음부터 관여하신 어른이시다. 2020년 시무식에 참석하셔서 돌아가며 개인 인사하는 시간에 마이크가 그
허광섭   2020-03-05
[시사논단] 나라의 위기 때에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로 전 세계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와중에 중국 우한의 교민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두 차례 국내 도착하여 진천과 아산에 분산 수용되었다. 처음은 지역 주민들이 천안을 지정했다가 번복해 자신들의 지역이 선정된 것에
오수강   2020-02-05
[시사논단] 실수를 두려워말고 도전하는 한 해
어느 목사님이 설교 중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웃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그때 예수님이 니
이흥배   2020-01-21
[시사논단] 희망의 시원(始原)
사람은 희망을 먹고야 산다. 살아온 과거가 제아무리 찬란하고 영광스러웠어도 지금 이후에 걸어갈 길이 꽉 막혀있다고 생각되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그러나 반대로 지나온 시간들이 죽을 정도로 어려웠고 지금 서 있는 현실까지 힘겨워도 앞으로 좋아질 거라고
지형은   2020-01-02
[시사논단] 분쟁하는 나라는 망한다
오래 전 중앙아시아 선교사 시절에 느꼈던 생각이 있다. 그 나라는 80여 민족이 섞여 살면서도 민족 간의 분쟁이나 싸움이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부러웠다.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인데도 갈등과 분열이 심하고 조용할 날이 없을까, 그것이 참으로
김영제   2019-12-18
[시사논단] 한국교회들의 삶, 어떤 메시지일까?
나는 며칠 전 인도의 델리(Delhi)에 회의가 있어서 간 길에, 잠깐의 휴식 시간에 간디기념관을 찾았었다. 거기는 마지막 간디가 머물면서 기도하던 곳이요, 힌두와 모슬렘, 그러다가 인도인과 세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전 인류와 역사를 향해 말씀하다가
김조년   2019-11-27
[시사논단] 말이 삶으로 이어지는 사람, 세상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몇 번 간 음식점이 있다. 서울 종로 이화동 골목에 있는 설렁탕집이다. 간판부터가 허름하다. 들어서면 분위기가 오래된 음식점임을 느끼게 한다. 그날도 지인이 수술 받은 뒤에 그 집 설렁탕이 먹고 싶다 해서 가게 되었다. 자리를 정
허광섭   2019-11-13
[시사논단] 깨달음, 변혁, 행동
“비록 내가 수도사로서 흠잡을 데 없는 삶을 살아 왔지만, 나는 하나님 앞에서 불안한 양심을 가진 죄인이라고 느꼈다. 또한 나의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것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죄인을 처벌하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아
지형은   2019-10-28
[시사논단] 애국가에 대한 입장 한국교회는 왜 침묵하는가?
얼마 전 한 여당 의원이 애국가를 작곡한 고 안익태 씨에 대해 친일 운운하며 애국가를 바꾸어야 한다는 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이는 현 정부가 일본과의 무역 마찰에 대해 친일 감정을 부추기고 있는 시점이라 그 시기가 아주 절묘했다. 하필이면 왜 대일
오수강   2019-10-16
[시사논단] 요나의 변
요나는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음을 외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다시스로 도망하였다.그러나 요나는 바다 가운데서 주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큰 폭풍을 만나게 되었다. 사공들은 두려워했고
노윤식   2019-09-30
[시사논단] 위기가 오히려 위대한 기회가 될 수 있다
1943년 초겨울, 이탈리아에 상륙한 연합군은 산악지대에 주둔하고 있는 독일군의 방어선 무너뜨리기 위하여 대규모 포병의 지원이 필요했다. 미국의 유명한 종군기자 어니 파일(Ernest Taylor Pyle)이 155mm 곡사포 중대와 함께 지내는 동안
이흥배   2019-09-11
[시사논단] 우리 이웃 일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예수님은 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했다. 실상 ‘이웃 사랑’이라는 말씀은 ‘사람 사랑’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왜 주님은 ‘사람 사랑’이라고 하지 않고 ‘이웃 사랑’이라고 하실까. 어느 날 그 답을 찾았다. 가장 사랑하기
김영제   2019-08-28
[시사논단] 해방!
사실, 이 해방이란 말처럼 가슴 떨리고 기분이 좋으며 흥분되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특히 해방됐다는 말을 들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기분에 들뜨고 마냥 좋기만 하던 것이지 않았을까? 그런데 왜 이리 해방되어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어려운 것일
김조년   2019-08-14
[시사논단] 냉엄한 현실과 믿음의 전망
역사에서는 망각과 미화를 피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이나 사람이 잊힌다.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탑승자는 모두 세 명이었다. 그 중 달에 내린 사람이 둘이다. 맨 먼저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Neil Arm
지형은   2019-07-31
[시사논단] 일본제품 불매운동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있나! 대한민국을 향하여 국제사회의 국제법의 상식을 따르란다. 국가 간의 약속을 키지 않는 나라에게 더 이상 배려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국은 반도체 원자재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 전범인 가시의 외손자
허광섭   2019-07-10
[시사논단] 한국교회 왜 “헌신 페이” 란 말 나오게 하나?
지금 한국교회를 움직이고 있는 지도자들도 모두 올챙이 시절을 겪은 경험이 있는 줄 안다. 최근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한국교회의 부교역자 또는 전도사에 대한 예우에 관한 기사를 교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교회를 오늘날과 같이 반석위에 올려놓은
오수강   2019-06-26
[시사논단] 가짜 신(counterfeit god)
그리스 아테네, 바울은 성경에서 아덴이라 말하고 있는데, 그곳에 가면 수 없이 많은 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전쟁의 신 아레스, 다산과 부의 여신 아르미테미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등 온갖 신들이 아테네 광장마다 즐비하다
노윤식   2019-06-12
[시사논단] 냉수 마시고 속 차리자
어느 마을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작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고 이웃과 입씨름을 하거나 주먹질을 하고 집안 살림도 남아나는 것이 별로 없었다. 이웃 사람들이 그를 피하게 되자 그는 외톨이가 되었다. 그는 왜
이흥배   2019-05-29
[시사논단]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생명과 교육
어느 대학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남편은 알코올 중독자로 가재도구를 내다 팔아 술을 마시고, 술 마실 돈이 없으면 아내를 심하게 구타합니다. 게다가 아내는 폐결핵에 걸려 자신의 몸 하나 가누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녀는 이미 4명인데 그 중에
김영제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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