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망현경] 오정현 목사, 위기?
한국 최대의 교단이라는 예장 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미국장로교 목사’의 신분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시끄럽다. 충격적인 일이다.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하고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위임 결의 무효확인 등’의 소송에서 고등
편집부 기자   2018-04-18
[망현경] 안타까운 총신대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단이라고 자부하는 예장합동에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교육부가 합동 산하 총신대 김영우 총장에 대해 ‘중징계(파면)’ 조치를 내린 것이다. 김영우 총장과 관련한 교단 및 학교 안팎의 갈등은 몇 년 전부터 계속돼 왔다. 그런 핵심
편집부 기자   2018-04-11
[망현경] 포퓰리즘, 독재정치의 길로?
‘사법부와 보안기관, 미디어를 장악해 서서히, 세련되게, 눈치 채기도 어렵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포퓰리즘이 21세기 민주주의에 심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법부와 보안기관에 자기 사람을 꽂아놓고, 미디어엔 재갈을 물리는 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편집부 기자   2018-03-28
[망현경] 대통령이 감옥 가는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끝나면 감옥에 갈 각오를 해야 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비리의 죄를 추궁받고 있는 전임대통령, 그것을 지휘하는 문재인 현 대통령의 마음은 모두 다 행복하지 않을 것만은 분명하다.검찰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특
편집부 기자   2018-03-21
[망현경] 미투운동을 통해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운동이 불거지면서 남성 중심의 한국사회 모습이 바뀔 수 있을까. 지난 1월 1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시작된 미투 운동의 파급으로 유명인들 중에서는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정치인, 문화인,
편집부   2018-03-14
[망현경] 빛을 가리지 말라
평창올림픽의 화려하고도 드라마틱한 대회가 모두 끝났다.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의 인사들이 남한으로 초청됐다. 외형은 다분히 정치적인 여러 모양새를 띠겠지만 북한의 핵심인사가 남한 땅을 밟았다는 것, 그리고 그 답례인지 모르겠지만 남한의 관계자들이 북한의
편집부 기자   2018-03-07
[망현경] 기도할 때? 행동할 때!
설 명절에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지들을 만났다. 여러 일상의 이야기를 하다가 몇몇 사람들이 명성교회 세습 이야기를 꺼냈다. “사회 분위기가 이렇고, 교단의 법도 있는데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무시하고 세습할 수 있느냐”고, 또 “김삼환 목사는 세습하지
편집부 기자   2018-02-21
[망현경] 손석희의 지적, 회개
일반 방송에서 한국교회 향한 질타가 심심찮게 이어지고 있다. jtbc 사장이자 오후 8시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가 1월 31일 앵커브리핑에서 한국교회를 강하게 질타했다.손석희 앵커는 1907년 1월 평양 대부흥운동 당시 회개를 언급하면서 “한국
논설위원   2018-02-07
[망현경] “글로 베풀었다는 건 오만”
이 제목은 올해 만 77세 시인의 말이다. 글쟁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어찌됐든 적지 않은 날들을 글을 쓰면서 살고 있는 필자에게 다시 한 번 글 쓰기 작업의 신성함 앞에 서게 했다. 산문집 ‘지란지교를 꿈꾸며’, 시집 ‘다보탑을 줍다’ ‘둥근 세모
논설위원   2018-01-31
[망현경] 카지노 목사 적극 도운 자가 회장을?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연합기관의 회장이 되었다는 말입니까? 카지노 횡령으로 교단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조력한 사람인데….”독자로부터 느닷없이 이런 하소연 섞인 항의전화가 왔다. 신문기사에서 O 모 목사가 회장이 됐다는 것
논설위원   2018-01-17
[망현경] ‘신과 함께’인가?
지난 연말에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봤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들이 왜 제목이 ‘신과 함께’여야 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마다 생각이 달랐다.이 영화의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
논설위원   2018-01-10
[망현경] 안전 불감증의 참사
세밑에 터진 화재사건 사고로 말미암아 하루아침에 아까운 생명들을 잃었다. 인재였다. 곳곳에서 탈출을 막거나 탈출을 도우려는 소방차를 막아선 것은 “불법”을 방조한 우리사회의 단면이었다.12월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때 소방차가 처음 도착한
편집부 기자   2017-12-28
[망현경] 야단맞는 교회
TV 뉴스에서 종종 한국교회를 향해 쓴소리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최근 명성교와 관련해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명성교회 대외협력부장이자 당회원인 김재훈 장로와 전화 인터뷰 한 것을 방영했다.그 내용 가운데 김재훈 장로가 말한다. “그럼 내가
편집부 기자   2017-12-20
[망현경] 생명권 여부 논쟁
낙태죄 폐지 여부를 두고 찬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며, 반대하는 이들은 태아의 생명권을 강제로 빼앗는 살인행위라며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현행법상(모자보건법 제14조) 낙태는 강간
편집부 기자   2017-12-06
[망현경] 과세 때문에 지진이 나다니?
“종교계에 과세 문다 하니까 포항에서 지진이 났다.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에다 세금을 내라 하느냐… 하나님을 건드릴 때 국가에 위기가 바로 다가오는 것이다.”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목회자가 한 말이다. 포항 시민들은 지진으로 보금자리에서
편집부 기자   2017-11-22
[망현경] “죄송”하다면서 세습?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으로 한국교회 이미지는 또 한 번 추락하고 있다. 당사자들은 수긍하지 않겠지만 개관적으로 보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세습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아버지 김삼환 목사나 아들 하나 목사는 “그런 일은
편집부 기자   2017-11-15
[망현경] 오합지졸 종식을 바란다
최근 한 단체에서 중형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의 세미나가 있었다. 모두들 작은교회 걱정으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었는데, 그건 불가능으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 중형교회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발표했다.그 단체에서 여러 부분에서 진단하고
편집부 기자   2017-11-08
[망현경] 감리회 세습 리포트
교계에서 가장 먼저 세습금지법을 만들어 운용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그러나 그 틈새를 이용해 변칙세습을 막으려는 세습반대운동연대(감세반연)가 10월 26~27일 입법총회를 앞두고 내놓은 ‘감리회 세습 리포트’는 흥미롭다.이 리포트에 따르면 2011
편집부 기자   2017-10-26
[망현경] 괴리인가, 위선인가
최근 어떤 원로목사님을 만났다. 그는 여전히 신앙에 대해 골몰하고 있었다. 자신과 사람들이 신앙하는 그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 그는 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그 책자에 보면 저울에 ‘돈’과 ‘의’가 양쪽 추에 놓여 있고, 그 기울기는 돈에 더 기
편집부 기자   2017-10-18
[망현경] 동성애자 위한 목회자의 현실
진보적인 교단으로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때아닌 이단 논쟁의 도마 위에 올려졌다. 지난주 마무리 된 9월 총회 몇몇 교단에서는 그와의 교류를 금지하는가 하면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었다.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한
편집부 기자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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