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망현경] 전광훈 목사를 막을 책임
터지고 말았다. 여기저기서 개인적인 생각, 정치적인 편협한 주장을 하던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요즘 공중파에서 심심찮게 나온다.문제는 자신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기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국가적 탄압에 대한 성명
편집부 기자   2019-06-12
[망현경] 한기총 해체 될까?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이 결국 단체 내에서 퇴진의 압박을 받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수순. 한기총이라는 한국교회를 아우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부에서 인가받은 신학교가 있는 교단은 거의 탈퇴한 단체다. 허울만 있는 그 자리에 또아리를 틀고 자신
편집부 기자   2019-05-29
[망현경] 드라마 ‘자백’, 아름다운 사람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자백’(tvN)을 보면서 여전히 정의를, 진리를 수호하려 애쓰고 수고하는 이들이 있구나, 그래서 마침내 그들이 이기는구나 하는 안도감,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부정과 비리가 판치고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의 이익을 따라 사는 것이
편집부 기자   2019-05-14
[망현경] 낙태가 허용되는 분위기에서
낙태죄가 사실상 없어지는 결정이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일단락 짓는 모습이다. 종교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은 이번 결정이 엄연한 태아의 생명을 경시하고, 지나친 성 자유화로 인해 뜻밖의 임신과 생명 중단 행위가 더 확산되지 않을
편집부 기자   2019-04-25
[망현경] 우리가 선 자리
“목사님들은 설교 준비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들이고, 또 부담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그 길로 가는지, 신자들은 거기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부활절 특집을 준비하면서 유선 상으로 많은 이들과 대화하는 중에
정찬양 기자   2019-04-17
[망현경] 생명의 종교, 낙태죄 함구
막 태어난 아이,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은 아이의 사진을 최근 보았다. 영락없이 우리 모두가 거친 그 갓난아이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두 주 정도 됐을 때 보내 온 동영상의 그 갓난아이는 엄마의 소리를 들으며 웃기도 하고 팔로 만세를 부르고 다리를 번쩍
논설위원   2019-04-10
[망현경] 이승만 전 대통령은 괴뢰?
김용옥 교수(한신대 석좌)는 그동안 심심찮게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이번에는 공영방송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은 그의 사견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향해 논란이 일고 있다.3월 16일 KBS 1TV ‘아인 오방간다’에서 김용옥 교수는 “김일성과
편집부 기자   2019-03-27
[망현경] 그만 보고 싶다
“저는 저분들이 왜 저런 짓을 할까, 왜 저런 영적 상태에 빠졌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며 생각하던 중 목회자가 성도보다 오히려 더 복음과 신앙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한 말이다. 한기총 회원들에게 보라고 밝힌 이 블로그에 게시
편집부 기자   2019-03-13
[망현경] 3.1 운동 때와 비교되는 오늘의 교회
3.1운동 100주년을 보내면서, 진정한 정신 잇기는 ‘남북 평화 통일’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반도 문제를 두고 북한 김정은이 미국 트럼프와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무엇을 결정하려는 듯한 말을 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 아닌가.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편집부 기자   2019-03-06
[망현경] 3.1절 100주년의 한반도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그때 그 당시 사람들이 개인적인 희생이나 목숨을 담보하면서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것을 지켜내기 위해 부단히 그 길로 나아갔던 정신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여러 교
편집부 기자   2019-02-27
[망현경] 교단, 신학생들 이대로 배출할 것인가
주요 신학대학들의 학위수여식이 대부분 마쳤다. 신학대, 신대원 졸업생들은 사회 초년생들과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첫발을 내딛게 되는 순간이다. 사회인들과 다른 것은 일반 직장에 비해 자신의 소명이 좀 더 뚜렷하다는 것이다.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몇
편집부 기자   2019-02-20
[망현경] 5.18이 논쟁이 되다니
요즘 우리 사회 정치권에서는 5.18 사건을 둘러싸고 때 아닌 논쟁이 되고 있다.지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과 보수단체가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토론
편집부 기자   2019-02-13
[망현경]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대형교회들의 문제가 터졌을 때, 말하자면 요즘 명성교회나 사랑의교회 사태 말이다. 이런 일이 사회 뉴스까지 되어 물의를 빚을 때 보이는 행태는 뻔하다. ‘기독교 지키기’, 내지는 ‘기독교 탄압’이라며 응수한다.좀 억울해도, 좀 탄압 같은 모습이 있더라
편집부 기자   2019-01-23
[망현경] 부끄러워할 줄 아는 새해였으면…
“백성들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들은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또한 잘못을 바로 잡게 된다.”공자의 위정편에 나오는 이야기다.“내가 안회(공자의 제자,
편집부 기자   2019-01-16
[망현경] ‘나도 김용균입니다’ 울분
토요일 길이 막혔다. 여러 모양으로 서울 광화문 및 대학로 등 시내가 불통이 되면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온다. 그러나 12월 22일의 집회는 달랐다.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에서 죽음으로 이어진 우리사회의 민낯에 항의하는 집회였기 때문이다.고 김용균
편집부 기자   2018-12-28
[망현경] 굴하지 않는 시인
詩 한 편에 삼만 원이면/너무 박하다 싶다가도/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국밥이 한 그릇인데/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사람들 가슴에 따뜻하게 덮여줄 수 있을까
편집부 기자   2018-12-19
[망현경] 프리스트에서 예수의 심정을
우연히 ‘프리스트’(priest, 가톨릭, 성공회, 동방정교회의 사제)라는 드라마를 보게 됐다. 느낌은 끔찍하고 섬뜩했다.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와서 조종하는 내용이다. 인간의 의지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 몸속에 들어가 사람을 괴롭히고, 다치게도 하고
편집부 기자   2018-12-12
[망현경]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
“처음 교도소에서 내 손으로 죽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때 외국 신부님께서 이렇게 손을 꼭 잡고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라고 얘기해주셨다. 그때는 사형수에게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했는데, 지금 그 말씀을 조금은 알 것 같다.
편집부 기자   2018-11-28
[망현경] 만유회복의 지극한 지경
“몰트만은 만유회복은 두 가지 초점을 가진다. 하나는 만유가 회복될 때 사탄과 마귀조차도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은 원래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것이다.”최근에 읽은 김동건 교수의 에서 몰트만의 기독론을 설명하는 대목
편집부 기자   2018-11-14
[망현경] J 목사, 일본에서도 ‘재림주’ 논란
최근 일본에서 한국인 J 목사의 ‘재림주’ 논란이 일었다. J 목사는 통일교에서 핵심 간부로 상당기간 일했으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통일교에서 탈퇴해 한국교회의 일원이 됐다. 본인이 교단을 설립해서 한기총이란 연합단체에 소속하기까지 그런 통일교 전
편집부 기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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