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망현경] 교단, 신학생들 이대로 배출할 것인가
주요 신학대학들의 학위수여식이 대부분 마쳤다. 신학대, 신대원 졸업생들은 사회 초년생들과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첫발을 내딛게 되는 순간이다. 사회인들과 다른 것은 일반 직장에 비해 자신의 소명이 좀 더 뚜렷하다는 것이다.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몇
편집부 기자   2019-02-20
[망현경] 5.18이 논쟁이 되다니
요즘 우리 사회 정치권에서는 5.18 사건을 둘러싸고 때 아닌 논쟁이 되고 있다.지난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과 보수단체가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토론
편집부 기자   2019-02-13
[망현경]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대형교회들의 문제가 터졌을 때, 말하자면 요즘 명성교회나 사랑의교회 사태 말이다. 이런 일이 사회 뉴스까지 되어 물의를 빚을 때 보이는 행태는 뻔하다. ‘기독교 지키기’, 내지는 ‘기독교 탄압’이라며 응수한다.좀 억울해도, 좀 탄압 같은 모습이 있더라
편집부 기자   2019-01-23
[망현경] 부끄러워할 줄 아는 새해였으면…
“백성들을 정치로 인도하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들은 형벌을 면하고도 부끄러워함이 없다. 그러나 덕으로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알고 또한 잘못을 바로 잡게 된다.”공자의 위정편에 나오는 이야기다.“내가 안회(공자의 제자,
편집부 기자   2019-01-16
[망현경] ‘나도 김용균입니다’ 울분
토요일 길이 막혔다. 여러 모양으로 서울 광화문 및 대학로 등 시내가 불통이 되면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온다. 그러나 12월 22일의 집회는 달랐다.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에서 죽음으로 이어진 우리사회의 민낯에 항의하는 집회였기 때문이다.고 김용균
편집부 기자   2018-12-28
[망현경] 굴하지 않는 시인
詩 한 편에 삼만 원이면/너무 박하다 싶다가도/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국밥이 한 그릇인데/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사람들 가슴에 따뜻하게 덮여줄 수 있을까
편집부 기자   2018-12-19
[망현경] 프리스트에서 예수의 심정을
우연히 ‘프리스트’(priest, 가톨릭, 성공회, 동방정교회의 사제)라는 드라마를 보게 됐다. 느낌은 끔찍하고 섬뜩했다.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와서 조종하는 내용이다. 인간의 의지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 몸속에 들어가 사람을 괴롭히고, 다치게도 하고
편집부 기자   2018-12-12
[망현경]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
“처음 교도소에서 내 손으로 죽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 그때 외국 신부님께서 이렇게 손을 꼭 잡고 ‘사람은 스스로 아름다워야 한다’라고 얘기해주셨다. 그때는 사형수에게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나 했는데, 지금 그 말씀을 조금은 알 것 같다.
편집부 기자   2018-11-28
[망현경] 만유회복의 지극한 지경
“몰트만은 만유회복은 두 가지 초점을 가진다. 하나는 만유가 회복될 때 사탄과 마귀조차도 구원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은 원래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것이다.”최근에 읽은 김동건 교수의 에서 몰트만의 기독론을 설명하는 대목
편집부 기자   2018-11-14
[망현경] J 목사, 일본에서도 ‘재림주’ 논란
최근 일본에서 한국인 J 목사의 ‘재림주’ 논란이 일었다. J 목사는 통일교에서 핵심 간부로 상당기간 일했으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통일교에서 탈퇴해 한국교회의 일원이 됐다. 본인이 교단을 설립해서 한기총이란 연합단체에 소속하기까지 그런 통일교 전
편집부 기자   2018-11-07
[망현경] 폭 력
“영주의 기득권을 옹호해주던 기존의 가톨릭교회, 그리고 기득권을 그대로 승인해주던 루터파에 대하여 농민들이 크게 실망하여 큰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모진 억압에 반해 토마스 뮨처를 중심으로 저항과 반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 결과 무수한 사람들이 잡혀
편집부 기자   2018-10-24
[망현경] 하나님과 함께 살기가 싫은가
요즘 필자가 속한 공동체에서 요한복음을 공부하며 묵상한 것을 나누고 있다. ‘말씀’이 깊고 오묘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것은 그토록 많이 읽고 듣고, 공부했으면서도 깨달아지는 것이 또 있고, 몇 명 되지 않은 사람들과 말씀을 나눌 때 주시는 또 다른
편집부 기자   2018-10-17
[망현경] 미소, 비핵화
북한의 핵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북 간의 수장이 만나고, 만남이 잦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에 반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쩔 수 없는 과정 아니냐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분단된 지 68년, 그동안 남
논설위원   2018-10-03
[망현경] ‘명절에 신앙·가족공동체가 함께-부럽다!
명절이면 이웃종교인 가톨릭의 ‘미사’가 떠오르는 이유는 부러움에서인 것 같다. 유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필자가 교회를 다닐 때는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다. 제사상에 절해도 안 되고, 제사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되고…. 그래서 명절이면
논설위원   2018-09-18
[망현경] ‘시간 외 수당 달라’ 노동청에 진정서 낸 목회자들
순복음부평교회 소속 목사와 전도사들 일부가 스스로를 근로자로 정의하고 교회가 사업장임을 주장하면서 교회에 ‘시간 외 수당(연장 및 야간 근로)’과 ‘연차 유급 휴가 미사용 수당’과 퇴직금을 요구하며 노동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한다.이들은 시간 외 수
논설위원   2018-09-05
[망현경] 명성교회 걱정
여기저기서 명성교회의 행보에 안타까움을 가지며 쓴소리를 하고 있다. 대부분 직접적으로 김삼환 목사와 깊은 관계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왜 그들이 그렇듯 ‘남’의 일에 아픔을 쏟아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공적인 교회가 그리고 총회가 제 역
논설위원   2018-08-29
[망현경] 막강한 재산, 세습
“명성교회가 무리하게 세습하는 것을 보고 현직 장로가 교회에 나가지 못하겠다고 합디다. 그래서 지금 그는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어요.”최근 한 목회자와 통화하는 중에 어렸을 때부터 친구인 장로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라며, 단지 그런 아픔을 가진 자가
논설위원   2018-08-21
[망현경] 폭염과 전기요금
40도를 웃도는 무더운 폭염 속에서 2018년을 살아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 더운 줄도 모르고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어린아이와 건강한 청장년의 모습은 이 나라의 건강성을 다시 한 번
논설위원   2018-08-08
[망현경] 안타까운 죽음
점심식사를 거의 다 마쳤을 무렵이었다.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알리는 뉴스가 스마트폰에서 ‘딩동’ 하는 소리로 울려서 열어 본 분은 팔순을 바라보는 목회자였다. 늘 우리나라 안보를 걱정하고 진보 진영의 논리가 너무 한편으로 쏠려있는 것에 우려를 했던 분
논설위원   2018-07-25
[망현경]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비결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그 팀 이름을 ‘무지개 팀’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표팀 23명 가운데 프랑스 토박이는 단 2명 뿐, 90% 이상이 이민자 출신이어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다양한 인종에 개성 강
논설위원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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