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망현경] 에어컨 바람 뒤로하고 거리로 나서다
휴가의 계절이다. 워낙 날씨가 찜통이다보니 모두들 ‘덥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산다. 에어컨이 없는 집이 없는 시대일 것 같지만 아직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다.이유가 무엇일까?돈을 아끼려는 마음이 어르신 세대에서는 많은 것 같다. 있어
편집부 기자   2017-08-09
[망현경] 축적의 시간
최근 방송에서 우연히 접한 ‘축적의 시간’을 강조하는 이정동 교수(서울대)의 주장이 리모컨을 멈추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축적의 시간’ 저자 이정동 서울대 교수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편집부 기자   2017-07-26
[망현경] 복 받은 노숙자
갈 차비만 달랑 들고 일주일 정도 한 지역에서 머물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 여름 휴가를 내서 떠나는 김포 하늘바람교회의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요즘 현대인과 뗄 수 없다는 휴대폰도 가져가지 않고, 카드도 소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한다는
편집부 기자   2017-07-12
[망현경] “교단 정치, 꼭 해야 하는 것인가”
모 교단에 속한 교회 장로님을 만났더니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교단 정치, 꼭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유를 들어보니 이 장로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교단에서 함께 일해 줬으면 한다는 것이다.당연히 담임목사님도 하고 싶은 눈치이고,
편집부 기자   2017-07-05
[망현경] 두 무슬림
영국의 테러가 심상치 않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테러다. 테러의 주범인 IS(이슬람국가)로 늘 거론되거나 확인됐다면 6월 19일의 차량 테러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을 겨냥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희생자를 추모하고 테러를 규탄하는 집회에도
편집부 기자   2017-06-21
[망현경] “왜? 왜!”
최근 6.10 항쟁을 보내면서 민주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 실감케 하는 방송을 KBS에서 몇 차례 보았다. 그리고 그 당시 20대의 청년들이 30년이 지나 50대로서 나라의 기둥 역할로 떠받치고 있음도….그 방
편집부 기자   2017-06-14
[망현경] 세습과 노후
“세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평생 목회 현장에서 살아오신 서울의 한 목사님이 은퇴를 1~2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개척한 교회지만 버젓한 자체 건물은 없고, 신자 200명 정도다. 신자들 중에서는 목회자 자녀 중 교회에서 주는
편집부 기자   2017-05-31
[망현경] 담임목사가 제지해줬더라면…
웨슬리안 교단들이 일제히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1년에 한 번 전국에서 모여 교단의 현안을 논의하고 결의하는 정기총회를 ‘성총회’, 거룩한 총회라고 부른다.그런데 회무 처리 과정에서 보면 거룩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최근 임원
편집부 기자   2017-05-24
[망현경] “내가 틀릴지 모른다”
제19대 대통령의 선출, 그리고 청와대 생활과 정무는 지난 일주일간 뉴스가 되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떻게 그런 평범한 일상이 신선하게 들리는 건지, 새삼 놀라웠다.“‘I am be wrong(내가 틀릴지 모른다’라고 말할 수
편집부 기자   2017-05-17
[망현경] 부모 공경의 달
“아이 학원에 데려다 줘야 해서 먼저 일어나겠습니다.”토요일 조찬 시간, 운동을 마치고 가끔 베푸는 조찬을 할 때면 30대 후반의 한 가장은 거의 이런 멘트를 하고 허겁지겁 밥을 먹다가 일어나서 총알처럼 자전거를 타고 사라진다.그런 모습을 보고는 70
편집부 기자   2017-05-02
[망현경] 대선 정국에서
대선 정국이 본격적 궤도에 올랐다. 모든 당의 대표들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될 사람 쪽으로 서로 연대를 하거나 아니면 각자의 위치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이런 정국 속에서 교회예배에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줄서기를 하려 인사하는 모습에 대해 벌
편집부 기자   2017-04-05
[망현경] 교계 탄핵의 대상은?
탄핵 11일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들이 있겠지만 필자는 ‘언제쯤이면 이런 수치스러운 일이 그칠 것인가’ 하는 한탄과 ‘이번 탄핵 결정을 통해
편집부 기자   2017-03-22
[망현경] 손과 함께 손가락을 주신 까닭?
“우리 몽골인들은 오직 하나의 신(하늘에 계시는 텡그리)만 계시다고 믿으며, 그분 안에서 살고 그분 안에서 죽는다. 우리의 온 마음이 그분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신이 사람에게 손과 함께 손가락 여럿을 주신 것처럼 사람들에게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편집부 기자   2017-03-08
[망현경] 탄핵 찬성? 반대?
30여 년이 한참 지난 시간, 고등학교 동기들을 만났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순수할 때의 친구들이어서인지 어색하지 않고, 마냥 반갑고 즐거웠다. 그때는 혼자이던 친구들이 모두들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길러 어엿한 성인의 부모가 되어 있
편집부 기자   2017-03-01
[망현경] 93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태양광 발전소
대통령에 취임해서도 “트럼프 반대”를 외치는 미국 내부, 그리고 세계 각 국에서도 그의 이기적인 국가주의의 정책에 반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탄핵 정국이 계속되는 동안 ‘대선 출마 주자’ 10여 명이 여기저기서 ‘대통령’에 도전장을 던
편집부 기자   2017-02-15
[망현경] 정치인에게 십자가를 지라(?)
“정치인이란 원래 하나님의 대리인이라고나 할까. 제사장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의 오른손은 권력과 권위, 왼손은 자비를 뜻한다. 그 두 손으로 인간과 세상을 다스리듯이 정치인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공평과 사랑을 가지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다스려야 한다
편집부 기자   2017-02-08
[망현경] 부러운 독일
1월 초 TV에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독일이 참 부러웠다. 2005년부터 무려 13년째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는 그녀를 국민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겸손하고, 정직하고, 청렴하고…’라고 했다.2010년 독일
편집부 기자   2017-01-25
[망현경] 목적이 옳다면 절차도 바르게 해야
한국교회에는 현재 크게 3개의 연합기관이 있다. 태동 연대별로 보면 엔시시, 한기총, 한교연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한교총이라는 제4의 연합기구가 출범했다. 한교총은 한기총과 한교연이 통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다수 참여하고 있는 교단장들
편집부 기자   2017-01-11
[망현경] 2017년, 이랬으면 좋겠다
한국교회는 2016년에 이렇다 하게 내놓을만한 일들이 없었다. 오히려 지지부진한 연합, 교단마다 자기 살림 유지하기, 정치꾼들은 여전히 21세기가 오든 22세기가 오든 연연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그러나 한켠에서는 주님의 마음을, 발
편집부 기자   2016-12-28
[망현경] 위증하고도 뻔뻔
사전적 의미로 위증이라 함은 ‘법정이나 의회의 청문회 등에서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선서한 증인이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이라고 돼 있다. 요즘 최순실 게이트 문제로 연실 관계자들의 증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이 오가면서 누군가는 ‘위증’을 하고
양승록 기자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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