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망현경] 카지노 목사 적극 도운 자가 회장을?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연합기관의 회장이 되었다는 말입니까? 카지노 횡령으로 교단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조력한 사람인데….”독자로부터 느닷없이 이런 하소연 섞인 항의전화가 왔다. 신문기사에서 O 모 목사가 회장이 됐다는 것
논설위원   2018-01-17
[망현경] ‘신과 함께’인가?
지난 연말에 ‘신과 함께’라는 영화를 봤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난 이들이 왜 제목이 ‘신과 함께’여야 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마다 생각이 달랐다.이 영화의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
논설위원   2018-01-10
[망현경] 안전 불감증의 참사
세밑에 터진 화재사건 사고로 말미암아 하루아침에 아까운 생명들을 잃었다. 인재였다. 곳곳에서 탈출을 막거나 탈출을 도우려는 소방차를 막아선 것은 “불법”을 방조한 우리사회의 단면이었다.12월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때 소방차가 처음 도착한
편집부 기자   2017-12-28
[망현경] 야단맞는 교회
TV 뉴스에서 종종 한국교회를 향해 쓴소리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최근 명성교와 관련해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명성교회 대외협력부장이자 당회원인 김재훈 장로와 전화 인터뷰 한 것을 방영했다.그 내용 가운데 김재훈 장로가 말한다. “그럼 내가
편집부 기자   2017-12-20
[망현경] 생명권 여부 논쟁
낙태죄 폐지 여부를 두고 찬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며, 반대하는 이들은 태아의 생명권을 강제로 빼앗는 살인행위라며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현행법상(모자보건법 제14조) 낙태는 강간
편집부 기자   2017-12-06
[망현경] 과세 때문에 지진이 나다니?
“종교계에 과세 문다 하니까 포항에서 지진이 났다.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에다 세금을 내라 하느냐… 하나님을 건드릴 때 국가에 위기가 바로 다가오는 것이다.”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목회자가 한 말이다. 포항 시민들은 지진으로 보금자리에서
편집부 기자   2017-11-22
[망현경] “죄송”하다면서 세습?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으로 한국교회 이미지는 또 한 번 추락하고 있다. 당사자들은 수긍하지 않겠지만 개관적으로 보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세습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아버지 김삼환 목사나 아들 하나 목사는 “그런 일은
편집부 기자   2017-11-15
[망현경] 오합지졸 종식을 바란다
최근 한 단체에서 중형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의 세미나가 있었다. 모두들 작은교회 걱정으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었는데, 그건 불가능으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 중형교회마저 무너지고 있다고 발표했다.그 단체에서 여러 부분에서 진단하고
편집부 기자   2017-11-08
[망현경] 감리회 세습 리포트
교계에서 가장 먼저 세습금지법을 만들어 운용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그러나 그 틈새를 이용해 변칙세습을 막으려는 세습반대운동연대(감세반연)가 10월 26~27일 입법총회를 앞두고 내놓은 ‘감리회 세습 리포트’는 흥미롭다.이 리포트에 따르면 2011
편집부 기자   2017-10-26
[망현경] 괴리인가, 위선인가
최근 어떤 원로목사님을 만났다. 그는 여전히 신앙에 대해 골몰하고 있었다. 자신과 사람들이 신앙하는 그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 그는 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그 책자에 보면 저울에 ‘돈’과 ‘의’가 양쪽 추에 놓여 있고, 그 기울기는 돈에 더 기
편집부 기자   2017-10-18
[망현경] 동성애자 위한 목회자의 현실
진보적인 교단으로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때아닌 이단 논쟁의 도마 위에 올려졌다. 지난주 마무리 된 9월 총회 몇몇 교단에서는 그와의 교류를 금지하는가 하면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었다.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한
편집부 기자   2017-09-27
[망현경] 장애 특수학교, 그럼 어디에 세우나
또 한 번 우리는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는 아직 힘들구나 하는 절감을 하게 한 사건이 있었다. 며칠 전 뉴스로 화제가 된 ‘무릎 꿇은 장애아 학부모들’ 이야기는 9월 5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
편집부 기자   2017-09-20
[망현경] 한반도
한반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게 흘러가고 있다. 북한은 최근 6차 핵실험을 강행했고, 일본, 중국, 미국 등과 함께 세계 대다수 국가들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을 향한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제3제제) 얘기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
편집부 기자   2017-09-06
[망현경] 루터란-아나뱁티스트의 화해
한 달에 한 번 서너 시간 정도 공부하는 ‘들소리 학당’에서 최근에 16세기 종교개혁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1980년 독일의 루터란 교회는 옥스버그 신앙고백 채택(Augsburg Confession, 1530년) 45
편집부 기자   2017-08-23
[망현경] 에어컨 바람 뒤로하고 거리로 나서다
휴가의 계절이다. 워낙 날씨가 찜통이다보니 모두들 ‘덥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산다. 에어컨이 없는 집이 없는 시대일 것 같지만 아직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다.이유가 무엇일까?돈을 아끼려는 마음이 어르신 세대에서는 많은 것 같다. 있어
편집부 기자   2017-08-09
[망현경] 축적의 시간
최근 방송에서 우연히 접한 ‘축적의 시간’을 강조하는 이정동 교수(서울대)의 주장이 리모컨을 멈추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축적의 시간’ 저자 이정동 서울대 교수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편집부 기자   2017-07-26
[망현경] 복 받은 노숙자
갈 차비만 달랑 들고 일주일 정도 한 지역에서 머물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여행. 여름 휴가를 내서 떠나는 김포 하늘바람교회의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요즘 현대인과 뗄 수 없다는 휴대폰도 가져가지 않고, 카드도 소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한다는
편집부 기자   2017-07-12
[망현경] “교단 정치, 꼭 해야 하는 것인가”
모 교단에 속한 교회 장로님을 만났더니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교단 정치, 꼭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유를 들어보니 이 장로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교단에서 함께 일해 줬으면 한다는 것이다.당연히 담임목사님도 하고 싶은 눈치이고,
편집부 기자   2017-07-05
[망현경] 두 무슬림
영국의 테러가 심상치 않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테러다. 테러의 주범인 IS(이슬람국가)로 늘 거론되거나 확인됐다면 6월 19일의 차량 테러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을 겨냥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희생자를 추모하고 테러를 규탄하는 집회에도
편집부 기자   2017-06-21
[망현경] “왜? 왜!”
최근 6.10 항쟁을 보내면서 민주화를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 실감케 하는 방송을 KBS에서 몇 차례 보았다. 그리고 그 당시 20대의 청년들이 30년이 지나 50대로서 나라의 기둥 역할로 떠받치고 있음도….그 방
편집부 기자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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