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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안내
확신의 죄(피터 엔즈 지음/이지혜 옮김)=‘올바른’ 생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법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한 ‘확신’을 동일시하는 것, 건전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올바름’만을 지
정찬양 기자   2018-11-14
[서평] “인간의 더러움에서 눈 돌리지 마라”
“만약 그리스도교 작가가 있다면, 그 또는 그녀는 인간의 아름답고 깨끗한 부분만 쓰는 게 아닙니다. 보통의 소설가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더러운 부분, 추한 부분, 눈을 돌리고 싶은 부분을 씁니다. 보통의 소설가와 다른 것은 그 작품 안에서 악이나 죄에
정찬양 기자   2018-11-14
[서평] 하나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다는 사람에게
“대다수 사람들이 ‘지금 있는 지역 교회들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곳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응답한 통계 결과를 우리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사는 그 자리에 교회를 발전시키고, 사람들이 사는 그 자리에서 사람들과
정찬양 기자   2018-11-14
[책과 사람] ‘라크리마 크리스티’
‘라크리마 크리스티 델 베수비오(Lacryma Christi Del Vesuvio)’베수비오 산에서 흘린 ‘그리스도의 눈물’이라는 의미의 와인 이름이란다. 와인 이름이 어찌 이리 심오할까 싶어서 찾아보니 전설 같은 배경이 있긴 하다. 그런데 나는 ‘라
조애신   2018-11-14
[books] 꿈에 그리던 시칠리아 여행, 나이를 잊다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이 어떻게 꿈에 그리던 시칠리아 여행을 실행에 옮기게 됐는지 설명하는 머리말의 한 대목에서 빵 터졌다.“문제가 생겼다. 나이를 깜빡 잊고 있었던 것이다. 80세가 넘은 부부가 사는 집에서는 두 달 후에 할 일을 미리 약속 잡으면
정찬양 기자   2018-11-14
[책과 사람] 책벌레 군주 정조
정조의 할아버지 영조는 철저히 제왕학에 기초하여 손자 정조를 훈육했다. 조선시대 군주들이 학습한 제왕학은 정치의 득실과 인물의 능력, 민생의 고락을 파악하는 현실적인 학문이었다.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던 정조는 백일이 되기 전부터 글자에 관심을 보여 부
송광택   2018-11-07
[서평] 시대적 이슈, 교회의 역할은?
11월호(통권 719호)는 특집으로 ‘기후변화’와 ‘한반도의 평화, 평양과 뉴욕 방문기’를 실었다.특집 1 ‘기후변화’에서는 세계적인 문제로 자리하고 있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실태를 분석해 종교로서 감당해야 할 책무와 행동양식을 서술했다.ICE네트워크
정찬양 기자   2018-11-07
[서평] “쾌적한 유람선 아닌 전투하는 교회로 서라”
“영원한 도성 새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태세를 갖춘 전투함을 타고 사단과 싸우며 전진하고 있다. 이것이 세상에 있는 ‘전투하는 교회’(에클레시아 밀리탄스)이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
정찬양 기자   2018-11-07
[서평] 170여 국 27만여 선교사, 현장을 한눈에
1907년 장로회 독노회가 최초의 선교사를 제주도에 파송하면서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역사가 올해로 111년을 맞았다. 뜨거운 선교 열정으로 세계 170여 국에서 27만여 명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가운데 그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별 선교전략
정찬양 기자   2018-11-07
[서평] 왜 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신앙 따로 삶 따로의 이원화 된 모습이 한국교회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 오래, ‘도덕적 삶 속에서 다가오시는 하나님’이라는 부제의 책은 도덕적인 삶과 신앙을 직결시킨다.고전 윤리학자인 존 헤어는 도덕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어떻게 우리가 도덕
정찬양 기자   2018-11-07
[books] ‘그리스도론’은 어떻게 우리에게 와 있나
“고전적 시기에 나타난 그리스도론은 단순히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그들의 삶과 신앙, 학문적 심오함, 순교적 열정의 결과다.21세기에 그리스도론이 어려움에 부딪힐 때, 기독교가 열정을 잃을 때,고전기에 와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 시기에
양승록 기자   2018-11-07
[책과 사람] 편집자의 소확행
제목 하나에도집중하고 편집에도 공을들이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행복을 이루는 게 헛된대박을 좇는 것보다천만 배는 낫다.결국 소확행은 스스로만족감을 찾아가는여행이다. 파랑새는먼 곳에 있지 않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
박상문   2018-10-24
[서평] 민중신학 ‘다시 읽기, 다시 쓰기’
민중신학이 오늘의 구체적맥락 속에서 어떻게작동되고 유통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 “민중신학이 여전히 동시대적이고 당대적일 수 있다면 그것은 전체로 환원될 수 없는 부분들의 편에 서기를 자임하기 때문입니다. 번영을 담보로 차이의 제거에 공모하는 신학이
정찬양 기자   2018-10-24
[서평] 참여에 의미를 두는 예배?
“하나님은 신자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함으로써 자신을 만나길 원하신다.”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예배드리고 있는가, 아니면 매번 반복되는 일상의 하나로 참여에 의미를 두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 예배다운 예배의 회복을 제시한다.웨스
정찬양 기자   2018-10-24
[서평]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속죄, 그치지 않는 논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속죄, 예수의 죽음이 2천 년 전의 사건에 그치지 않고 오늘 나와 어떤 관계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바른 신앙의 첫 걸음이 아닐까.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인 ‘속죄’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면서도 늘 기독교 신학에서 논쟁적인 주
정찬양 기자   2018-10-24
[books] 교회, 어디서부터 길을 잃었을까
2016년부터 3년 동안서양 고대, 중세, 근대 전기,19세기, 현대로 나눠 강좌 진행.교회사와 세속사를 그리스도교적 안목으로 통합적 서술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고발하며 새로운 길을 시작한 기독교 신교, 하지만 오늘의 모습은 종교개혁 당시의 부패한 교회
정찬양 기자   2018-10-24
[서평] “믿음이란 아담과 원죄라는 실로 짠 옷”
“믿음이라는 옷은 아담과 원죄라는 실을 엮어 통으로 짠 옷이기에 그 한 가닥을 빼내려 한다면 옷감 전체가 풀려버릴 것이다.”위기를 겪고 있는 아담의 역사성과 인류의 타락 교리를 변증하는 책이다. ‘덮어놓고 믿기’ 식이 아니라 여기에 제기되는 의문점들을
정찬양 기자   2018-10-17
[서평] 신간안내
너를 응원해(오대식 지음)=자녀교육에 올인하는 한국, 하지만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파하고 있다. 두 딸을 세상이 추구하는 성공 개념과 다르게 길러낸 저자가 우리 시대의 1318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향해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과 사랑으로 써내려간
정찬양 기자   2018-10-17
[서평] “중국인의 현재적 삶 속 신앙 제시”
“토착화신학이 신학의 중국화에 노력했다면, 한어신학은 중국인의 현재적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중국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삼자교회와 미등록 교회인 가정교회가 존재한다. 책은 삼자교회의 신학과 가정교회의 보수적인 신학
정찬양 기자   2018-10-17
[책과 사람] ‘듣고 보는 건축 이야기’ 20년을 맞으며
1998년 여름, 조금 특이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라는 다소 긴 제목의 책이다. ‘인문적 건축이야기’라는 부제목처럼, 공학도의 전유물 같은 건축의 ABC를 일반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송승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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