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김경희 목사, 예장연)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는 대구참사를 애도하고 삼일절을 기념해 특별기도회 기간으로 정하고 소속교단인 108개 교단의 모든 성도들이 각 교회 또는 기도하는 장소에서 4가지 목적으로 특별기도회 기간을 갖고 있다. 이번 특별기도회 기간은 최근 대구 지하철 대참사와 삼일절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한국교계의 회계와 갱신을 위해서 △새정부와 지도자를 위해서 △핵포기와 세계 평화를 위해서 △대구 지하철 대참사를 위해서 각각 기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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